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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성경의 예언 원문보기 글쓴이: 빛나리
This is a true story. It is a "vision" given to me from God in November of 2001. It was given in the form of a dream repeated three times in one night. Only it was not like a regular dream, but "real"! I believe the Lord meant for me to share it with as many people as possible. Before I had my website I shared it with as many people as I could through the mail, or actually telling them. But, with the Internet, now I can reach far more folks. When the Lord repeats things three times...He really wants to get your attention! I believe this is a DIRE WARNING for the unsaved, and words of some comfort for the already "saved", or "born- again" believers. PLEASE BELIEVE WHAT YOU READ BELOW, AND TAKE HEED! You may do what you will with it, or nothing at all. But I believe it to be true, and feel I must pass it on.
이것은 진실한 이야기로 2001년 11월 하나님이 내게 주신 환상입니다. 하루 밤에 3번 반복되는 형태로 주어졌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꿈 같지 않았고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주님이 내게 주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웹 사이트에 올리기 전 메일을 통해서나 말로 내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과 함께 나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떠 오르는 군요. 주님이 그 꿈을 3번 반복했을 때 주님은 여러분들이 주의를 기울이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이미 구원받은 이들과 거듭난 이들에게는 평안의 말씀이 될 것이고 구원받지 못한 이들에게는 무서운 경고가 될 것입니다. 아래 여러분이 읽는 것들을 믿으시고 주의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그것으로 인해 무엇인가 하실 수 있을 것이고 아니면 아무것도 하실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진실임을 믿고 진행시켜야 함을 느낍니다.
"Three times one night the Lord gave me the same exact "dream", for lack of a better word. But it wasn't like any other dream I've ever had in 50 years! It was "REAL"! And I mean REAL! So, please don't think I'm nuts just yet. I woke up sobbing, and Sonny asked me what was wrong? It took a while to regain my composure. Then I told him I'd just seen the Lord!!! He didn't look like any of the typical paintings of Jesus, ex. 'holding a lamb', or a 'child', or any other similar position you've seen in art, or the church. He wasn't smiling, sweet or humble. Not like the Jesus you have read about in the Bible. This was the Jesus to come! A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Powerful! Totally in control of everything! All seeing and all knowing! Alpha and Omega!
주님은 나에게 하루 밤에 3번 정확히 같은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더 낳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군요. 그런데 그것은 내가 50년간 살아오면서 꾸었던 어떤 다른 꿈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실재"였습니다. 실재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저를 바보로 보지 말아 주십시요. 나는 흐느끼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Sonny가 무엇이 잘 못 되었느냐고 나에게 물었습니다. 잠시 후에 나는 냉정을 되 찾았습니다. 다음에 나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뵈었어요!!!" 예수님은 일반적인 그림의 어떤 모습같지 않아 보였습니다, 예를들면, 어린양이나 어린아이를 안고있는 모습, 또는 다른 작품이나 교회에서 본 다른 어떤 비슷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웃고 있고 있거나 감미롭거나 겸손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성경에서 읽어왔던 예수님 같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재림 하실 예수님이었습니다. 왕의 왕, 주의 주요, 모든 것을 보고 알고 계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만물을 다스리시기에 충분한 능력있는 분이었습니다.
The Christ of the Revelation! He gave me a glimpse of the 'Rapture', or 'taking away', of His Church, the 'born-again', Christian believers. Not the buildings or religions. Just the people, the souls of the 'saved', those who believe Jesus it the Messiah, and have accepted Him as their Savior. I have to try and describe this in 'human' terms, as I don't have any other way to do it. I feel inadequate for the task. Perhaps the Lord let me see this vision because of the 'pictures' He lets me see in my head for my artwork, for His glory. Maybe He thought I could describe what He showed me in the vision since I am an artist and remember details.
계시록에서의 그리스도! 그는 나에게 그의 교회, 거듭난 사람, 기독교인들의 '휴거' 또는 '데려가시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빌딩들이나 종교들이 아니라 그들의 구원자로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들이고 믿는 구원받은 사람들의 영혼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표현할 다른 어떤 것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인간의 용어들로 묘사하고 시도해야만 합니다. 나는 그 일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낌니다. 아마도 주님은 그것을 그림들 같았기 때문에 보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영광을 위하여, 나의 예술 작품같이 내 머리에 그것들을 보게 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내가 예술가이고 자세하게 기억할 수 있었기 때문에, 주님이 내게 보여준 것을 묘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마도 생각한 것 같습니다.
At first I heard a loud noise, maybe the 'trump of God'! Then I was lifted up to a 'cloud' that covered at least half of the earth. The cloud was much like a normal cloud in looks....from the earth, anyhow! But on the 'top' side, where I was, it was a crystalline, gossamer-type of sparky 'stuff', with amazing colors I've never seen before on earth! It was translucent, but turned transparent later! The Lord let me, 'see myself as I experienced things', like you'd see yourself in an actual dream. At other times He let me see thins in a 'normal' way. It was much like the Apostle John in the Book of Revelation in the Bible. I now know how John felt trying to describe things that were really beyond his frame of reference! I appeared much the same as I do now. Could this mean that the Rapture is close to happening? I believe it to be true.
먼저, 나는 큰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마도 '하나님의 나팔' 같은! 그 다음에 나는 적어도 지구의 반 정도를 뒤덮고 있는 구름 위로 들리워져 있었습니다. 그 구름은 보기에 일반적인 지구에서 볼 수 있는 구름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있던 정상은 내가 지구에서 전에 결코 보지 못 했던 놀라운 색깔을 가진 생생한 물질같은 타입의 비단같고 수정같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반투명했는데 나중에 투명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실제적인 꿈에서 여러분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이, 주님은 내가 경험한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보게 하였습니다. 다른 때에는 주님이 나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나를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것은 성경 계시록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요한이 그의 영역을 넘어서는 일들을 묘사하기 위하여 노력했었는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지금의 내 모습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휴거가 일어나기에 아주 가까워왔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이 진실임을 믿습니다.
I was standing on the topside of the cloud when suddenly the Lord Jesus appeared just slightly to the back of my right side. His robes were the brightest white, like the sun shining off of a metallic surface and a tremendous glare that blinds you! They 'glowed', they 'shone'! His facial features could not be made out because His face shone like the sun in brightness! (As it says in the Book of Revelation: '...there is no need for the sun and moon for light, because Jesus will be the light.' This describes Him perfectly!) But, the brightness didn't hurt my eyes to look upon Him! However, as soon as I did my legs were, 'knocked out from under me', and I fell on my knees then my face all the way down! All I could say, as I lay there sobbing was, 'My Lord and my God!' I felt the overwhelming, awesomeness of Him, like a physical force! His total perfection penetrated my soul, and I felt my own unworthiness to be in His presence. I could 'feel' His love for me, and He set me on my feet. He didn't have to speak audibly. His thought and wishes were immediately, 'put into my head'! I could speak to ask Him things, or just think it, and He would answer, as He knew my thoughts! I remember I asked stupid things. For instance, when I knelt down on my hands and knees on the cloud, I asked Him, 'why I didn't fall through? What was holding me up?' Jesus let me know that everything was perfectly safe, that He was in control, and wouldn't let anything hurt me. Then I relaxed and started to observe.
예수님이 갑자가 내 오른쪽 옆 뒷부분에 살며시 나타났을 때 나는 그 구름의 꼭대기에 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복장은 금속 표면이 태양의 빛을 내는 것과 같이 밝은 하얀색이었고 여러분들의 눈을 멀게 할 만큼 엄청나게 빛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반짝였고 빛이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얼굴 모습은 알아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밝은 태양처럼 얼굴에서 빛이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계시록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해와 달의 빛이 필요없으니, 예수님께서 빛이 되심이라. 이말씀이 그를 완전하게 묘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쳐다본다고 해서 그 빛이 내 눈에 상처를 입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의 다리가 아래로부터 힘이 빠져가면서 나는 무릎을 꿇었고 얼굴은 아래로 향했습니다. 내가 말 할 수 있었던 전부는 누워 흐느끼면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나는 마치 육체적인 힘처럼 완전히 예수님의 위엄에 압도되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님의 완전함은 나의 영혼에 깊은 감명을 주었고 그의 현존 앞에 내 자신의 무가치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나를 향한 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예수님은 나를 부추켜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예수님의 생각과 소원이 즉시 내 머리에 인지되었습니다. 나는 묻기 위해 말할 필요가 없었고 그저 생각하기만 했는데 예수님이 나의 생각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대답을 하곤 했습니다. 나는 내가 어리석은 것을 질문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예를 들면, 내가 나의 손과 무릎으로 구름위에 무릎을 꿇었을 때, 왜 나는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것, 예수님이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어떤 것도 나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자 나는 편안해졌고 주변을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The cloud rose high above the earth, and I could look down at the beautiful blue and green ball of the earth. It looked much like the photos and videos sent back by the astronauts in space. But, as I looked down, suddenly, tiny 'points of light', like fireflies in the night, started to rise up! They swirled from all over the earth, going around, and around as they rose. Jesus let me know that they were actually moving too fast for my eyes to follow, so He had 'slowed them down', so I could see what was really happening! The lights rose up to the cloud with us, filling the heavens with light! It was very beautiful! I saw them as lights, but Jesus let me know they were actually the 'souls' of all the 'Saints', His born-again believers, the 'Raptured Church'! As I watched the lights swirl up from the earth, as each place the lights left, the earth darkened! It was very, very scary as it got darker and darker! The Lord made me to know that even if someone only believed a tiny bit in Him, 'a mustard-seed's worth of faith'...He would take them and they would be saved! No one was forgotten that believed in Him!
구름은 지구 위 높은 곳에 있었고 나는 아름다운 파랗고 초록색 볼의 지구를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주에서 우주인들이 보낸 사진들이나 비디오들 같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내가 내려다 볼 때 갑자기 밤에 보이는 반듸불처럼 작은 빛의 점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은 지구위 모든 곳에서 소용돌이 치듯이 여기저기에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이 내 눈으로 보기에는 너무 빨리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들로 하여금 천천히 움직이게 하자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빛들은 우리가 있는 구름위로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빛으로 하늘은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것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나는 빛들로 그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이 실제로 모든 성도들의 영혼이라는 것, 거듭난 믿는 자들, 휴거된 교회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내가 그 빛이 지구로부터 소용돌이 치듯이 올라오는 것을 본 것 처럼 그 빛의 왼쪽 장소인 지구는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둡고 어두워서 아주, 아주 무서웠습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누구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겨자씨의 믿음과 같은 작은 믿음을 가지고 있기만 하면...예수님은 그들을 취하시고 그들은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누군든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The earth proceeded to darken until the light totally went out! That was the most frightening thing I have ever seen, or felt! Even the Holy Spirit had left! All that was remaining was darkness. Real darkness! The once beautiful earth was now a horrible, dark, 'thing'! Like a piece of coal! The dark earth actually looked like it had 'sunken' into the space it occupied, as well as the atmosphere around it! It 'felt' like the darkness was 'evil'! It was a physical, tangible thing! Too horrible to behold! Whoever was left down on the earth was in that darkness! Probably some people we know or love! They were now controlled by evil and darkness, with no Holy Spirit to hold it back!
그 빛이 완전히 그곳에 도달할 때까지 지구는 어두움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전에 보지 못했고 느기지 못했던 아주 무서운 일이었습니다. 더욱이 성령님이 떠나셨으며 남아 있는 모든 것들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실제적인 어두움이! 그 아름다운 지구는 잔혹하고 어두운 곳이 되었습니다. 마치 석탄 조각같이! 그 어두운 지구는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점령당한 우주에 잠겨져 있는 것 같이 보였습니다. 어두움이 악처럼 느껴졌습니다. 그것은 물리적이었고 실제적인 것이었습니다. 보고 있기에는 너무 무서운 것이었습니다. 지구에 남겨져 있는 누구든 그 어두움 안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몇 사람은 우리가 알거나 사랑하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들은 성령님에 의해 붙잡혀 있지 않고 지금 악과 어두움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The cloud with the Raptured Church of God rose up to Heaven, and disappeared from the earth.
Then the Lord let me wake up after He had repeated the vision three times in a row! I believe He was trying to make a point, don't you? Time is very, very short! Many people will be lost in the darkness unless they accept Jesus as their Savior! We must tell everyone we can about Jesus! Please take this seriously! Pass it on to whomever you want. I pray it helps. Even so, many will be lost forever in the darkness when they refuse to believe in Jesus as their Savior. I love you all in Christ. May God bless you.
Jane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하던 그 구름은 하늘에서 일어나 땅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그 환상을 세 번 나에게 반복하여 보여주신 후에 나를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이 어떤 것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시간이 아주, 아주 짧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예수님은 그들의 구세주로 받아 들이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 어둠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예수님에 대하여 말해야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누구에게든 이것을 전해 주십시요. 나는 그것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더욱이 예수님을 그들의 구세주로 믿지 않고 거절 하게 되면 어둠속에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이들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제인(J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