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이 요즘 대통령 놀음에 빠져있습니다.
해야 할 특검법은 거부하고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안하고 있습니다.
즉시 탄핵되어야만 합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최상목 대행이 21억 달러를 집행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망해가는 우크라이나의 재건사업을 누구의 동의를 받고 하는 건가요?
인프라 구축, 재건 사업을 하더라도 이건 러시아가 해야 하는 겁니다..
러시아의 요청으로 한국이 참여하는 방식이라면 고려해 볼 수 있지만 말입니다.
전국민 기본소득 25만원은 거품물고 반대하는 인간들이 이런 일에는 국민의 동의도 없이 추진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의 정치인들이고 관료들입니다.
한심합니다.
최상목 부총리 "우크라이나 재건지원·인프라 사업에 21억달러 집행"
https://v.daum.net/v/20240418110007948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주개발은행(IDB) 일랑 고우드파잉 총재를 만났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사진=파이낸셜뉴스 사진DB 【워싱턴DC(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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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총리 "한국서 1억달러 차관 수령했다"
https://v.daum.net/v/20241129233635693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데니스 슈미할 우크라이나 총리는 한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약 1398억 원) 규모의 차관을 수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
출처: 수행자가 보는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나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