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인만추 수행평가를 하게 되면서 인터넷에서 단순히 조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물리치료사 분과 대화를 하고 물리치료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정말 좋았다. 덕분에 이전에 알고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물리치료사에 대한 직업을 고민하고 질 좋은 질문을 만들기 위해 물리치료사에 관한 여러 정보를 알아보고 노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 조사를 하면서 알게 된 것은 물리치료학과가 있는 학교가 꽤 많다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학교의 수가 많아도 20~30곳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는데 100곳이 넘는 학교가 있을 것이라고는 감히 상상도 하지 못했다. 또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를 정말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서 부담감이 컸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듣고 안심이 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이 인기 있어진 만큼 경쟁률이 올라갔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아서도, 대충 해서도 안 된다. 수행평가를 통해 직업에 대해 더 알아보아 좋았다.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