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의 기원[X那의 기원]
"존나"의 의미가 뭔지 모르고 사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가 없고,
존나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사용한다는 사실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존나는 "X을 낸다,X을 내놓는다.
X(성기)를 세워 내놓는다.라는 뜻이다.
즉, 지퍼사이로 내놓고 다닌다.라는 표현을 줄인 말이다.
지퍼 사이로 내놓고 다니면 어떻게 될까?
아주 부끄럽고 민망할 것이다.
그래서 "하도 어이가 없는 행동을 했을 때" 이런 표현을 쓰게 된다.
성기를 단순히 비하하기 위해서 쓰는 말이 아니다.
X나=X내와 동의어다.
이말이 상스럽기 때문에 순기능화시켜서 "존나" 또는 "존내"라고 표현했던 것이다.
지퍼가 부실했던 시절에는 지퍼 고장으로 성기가 밖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처음으로 이말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지나가던 선비가 성기를 바지 사이로 내놓고 다니는 사람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말해주기가
아주 부끄럽고 민망했기 때문에 종이에 붓글씨로 "X那"라고 적어주었던 것이
"X내"가 되었다가 "X나"로 변화되어 사용되어진 말이며 "하도 어이가 없을 때" 대리 표현하였던 말이었다.
원래 근본원인을 찾아가면 성기를 비하하기 위하여 나온 말이 아니다.
지나가는 선비가 민망해 하며 종이에 붓 글씨로 적어준
那 [어찌나, 무엇나, 어조사내]라는 한자는
성기가 바지 사이로 나와서 어찌할까나. 너무 망측해라. 이런 뜻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한자이다.
원래 那[어조사내]로 사용할 때는 글을 쓰고 나서 골고루 다시 한번 고른다는 뜻이 있으며
한지에 글을 쓴 어세[語勢]를 다시 고르고 바로 잡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한자이다.
그래서 바지 밖으로 성기가 나온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해
바지를 다시 한번 쳐다보고 성기가 바지 밖으로 나왔으니
어세를 바로 잡듯이 옷매무새를 가지런히 다시 하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말이다.
과거 누가 자신에게 쪽지로 "X那"라고 써준 내용을 받으면
지퍼가 열려서 성기가 밖으로 나왔다는 뜻이니 지퍼를 닫으라는 뜻에서 알려주기 위해 사용된 말이었다.
당사자는 부끄럽고 민망해서 몸 둘 바를 모르게 되고
이 말이 하도 어이가 없을 때 사용하는 말이 되었던 것이다.
옛 사람들 중 한자를 아는 사람들이 줄곧 사용할 때는 "X那"라고 한자식으로 사용하였다.
예전에는 지퍼가 정말로 부실해서 이런 사고가 많았기 때문에
나이드신 분들이 "X내~"하고 놀리듯이 말하곤 하였다.
성기가 밖으로 나왔으니 다시 집어넣으라는 뜻이었다.
성기가 밖으로 나오면 부끄럽고 어이가 없을 것이다.
X이 나오게 되면 그 다음은 그걸 해야하는 수순으로 이해되었기 때문에
"십할">씹할[연애할]
또는 십팔>씹팔>씨팔[씨를 팔]이라는 말이 자동으로 따라 붙는다.
이말이 씹할>씨팔>시팔이 되었다가 순기능화시켜 시발이 되었다.
더욱 순기능화시켜 "띠발"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바지는 혁대가 아닌 주로 끈(띠)으로 묶었기 때문에 순기능화시켜 "띠발"이라고 하는 것이고
성기를 내놓고 다니다가 지적을 당했을 때 띠발이라고 내뱉으면
"여인에게 덤비려고 바지끈을 내리려 한 것이 아닌데.."라고 주변에 여성이 있을 때 더욱 순기능화시켜
상대방에게 호소할 때 사용한다.
"어디다가 씨를 팔고 다니려고 성기를 내놓고 다니느냐"라는 뜻도 있는 말이 십팔>씨팔>시팔이라는 말이다.
"아이 시발 존나[존내]~!"라고 강하게 말하면 "어디다가 성기를 드러 내놓고 다니느냐?" 라는 뜻이고,
직역으로 "너의 성기가 밖으로 나왔다"는 표현이며,
의역으로는 성기를 내놓고 다녀서 "하도 어이가 없다"라는 뜻이 된다.
성기가 나온 당사자는 그거 할려고 X이 나온 게 아니고, 지퍼가 고장나서 그런건데..라고 생각하게 된다.
너무 당황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 이어지는 말이
"아이 십할[시발]"또는 "아이 씨팔[시발]"하고 또다시 연거퍼 실수하는 말을 하고 만다.
그거 할려고[그럴려고, 씨팔려고] 그런 게 아니라는 뜻이다.
이게 뭐든지 자기 생각대로 안되고 화가 났을 때
내뱉는 소리로 변하게 되었다.
[X那가 현대에 와서 "졸라"로 변화하기도 하는데 이는 성기를 卒(쫄)로 비하하는 말이며
더 순기능화시켜 卒(쫄>졸)이 졸라로 변한 것이다.
X那가 "절라"로 변했다는 말은 단순히 전라도를 비하하기 위해 나온 말일 뿐임.
P/S
기독교를 비롯한 알라신을 떠받드는 모든 이슬람교도들에게 충언을 한마디 한다면
섬서성 한중시 태백산[3761미터=성서의 천지창조 년대와 동일] 신단수에서 환인>여와 신화가
북아프가니스탄 우가리트를 거쳐 아라비아로 퍼져 가나안, 히브리로 이어지며
바알>여와 신화로 변화되어, 구약성서로 정리된다는 사실이다.[카나>카라>가나>가라>가야>왜].
여와가 부여족의 조상인 수유족, 그조상인 수인족을 이끌고 동방에서 수메르로 진출할 때
이라크 남부에서 우르국[우륵국]이 최초로 들어서며
그 주변으로 셈족에서 햄어족으로 분화하는 니푸르국 등이 들어서게 되는데,
우르(우륵) 6가야는 bc 3000~ bc1100년경 힛타이트 문명이 멸망한 이후 동방인이 돌아가자,
bc 550년 힛타이트 문명 재건설 당시 팔레스티나 갈대아 가나안 지방에서
북아프리카 이집트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교통로에서 무역 활동을 위해 잔류하였다가
후리인(구리인>구려인), 아무르인, 모압인이 혈통이 지나치게 희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동방으로 돌아가자,
가장 늦게까지 남아서 활동하다가 이라크 남부 우르국으로 회귀한다.
동북아인들이 중원으로 돌아가자 페르시아 사라센인들이 이어받아 시리아 서북부 파르티아 지방에서
아케메네스 제국을 세우고 이집트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훗날 지독한 가난으로 굶주리며 살던 그리스 마케도니아가 침공하자, 가나안에서
이라크 남부 우르국(서역, 유럽, 아프리카 실크로드 길을 연결하는 철의 삼각주)으로 회귀한 후,
bc 330년대 알렉산더의 동방원정에 밀려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로 들어갔다가
대월지의 점령으로 실크로드 중간 세금을 가로채고 막대한 부를 형성하며 세력이 커지자,
대월지가 다시 북인도, 중원으로 동진할 때 사마르칸트에서 가장 늦게까지 남아있다가 북월지가 되어
내몽고 시라선맹/ 사라선맹 지구로 들어오면서, 북흉노(모돈선우), 단선비(단석괴), 전진, 우문선비, 북위,
북부여(고구려)에 밀려 민족이동에 따라 반도로 들어오는 후발 주자이다.
팔레스티나 지방 갈대아의 가나안은
한때 동방계의 아리족(카라>가나인)이 살고 있었던 가나인이며,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피해 히브리 일족을 이끌고 피신한 곳이기도 하며
훗날 히브리 문명을 건설하면서 성경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성경에서 소돔과 고모라인이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이 당시는 푸르른 녹색지대였음)의 오아시스에서
술과 포도주만 마시고 주색으로 타락해지자 여와의 후신으로 나타나는 야훼가 사탄과 함께 나타나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면서 자신을 변함없이 믿는 아브라함 일족에게만 가나안으로 피신하라고 한다.
가나안에서 안[AN=무 대륙인]은 안/아누를 말하며 무대륙의 후예인과 가나인, 수메르인을 창조했으며,
아누의 ㅇ[이응]은 훗날 ㅎ[히읏]으로 음운변화하는 하누>하느님을 말하며 동방인을 창조한 아누를 말한다.
[실제로 컴퓨터 자판기 영어 AN을 치면 한국어 "무"로 변환된다].^^
야훼가 창조한 종족이 아니었으므로 가나안은 손대지 못하고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을 멸망시키면서,
아브라함 일족에게 가나안으로 피신하라고 했던 것이며 이들이 가나안에서 교육과 문화을 배우고 이탈하여
훗날 히브리 문명을 탄생시키면서 수메르>아카드>바빌론>신바빌론>힛타이트>앗시리아>
>아무르[아모르제국]>가나안>히브리 역사로 둔갑되어 이어지면서 성경이 편찬되는 것이다.
아무르제국(감숙성 흑하인/ 돈황지구)과 가나안 문명까지가 동북아계의 아리(아리랑)족 문명이었다.
이슬람교도들이 떠받드는 알라신도 한중시 태백산 바로 북쪽 내몽고 자치기 시라선맹[사라선맹]지구
파단[단파]길림 사막 지방에서 실크로드 무역에 종사하며 머물렀던 서역 사라센인들에 의해 전파된 것이다.
알 문화로 대변되는 알[AL/AR]에서 알라신도 나왔다.
알은 아리와 동의어이다.
아리족에서 아리안족도 나온다.
아리랑족도 나온다.
알=아리는 "알씨 민족의 아이"라는 뜻이다.
알라는 호남인이 실크로드 사라선맹 지구에서 순우족, 카라족[선우 가야족 중심]등으로 살았을 시기에,
하도 어이없는 짓을 할때 상대에게 "알라"라고 자주 사용하였던 말이다.
무슨 일이든지 이렇게 하지 않고 왜 저렇게 다르게 하느냐고 역정을 내며 훈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이말이 사라센인들에 의해 퍼져 나갔다가 알라신으로 알려진 말이다.
영남 순우족, 시라족은 "얼라"라고 불렀다.
알라= 어린아이 간데 그것도 모르느냐 라는 의미이고 "얼라"역시 같은 뜻이다.
대가야는 호남 동부 우르가야를 점령하여 실크로드 교통로를 차지했다가 562년 신라에 멸망한 후
경호강, 섬진강을 통해 왜의 나라백제까지 이어지는 백제의 주요 실크로드 문물 이동 루트였으며
전사 집단과 도기, 철 생산 시설이 몰려있는 호남 중동부 우르가야 지방으로 넘어오고
일부는 현지에 남게되고 일부는 왜로 이주한다.
[쉿! 이 당시에는 활 잘 쏘는 민족이 최 강대국이었음.
활 쏘는 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아랍인과 페르시아의 사라센인들이 잘 따라 하지 못하여,
어린아이 간데 그것도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하느냐고 핀잔을 주는 데서 유래한 것이다.
활 쏘는 법을 잘 따라 하지 못했던 아랍인들을 가리켜 "알라"라고 하였는데, 서역의 사라센인들에게
가르쳐주는 선우 알씨족 스승들이 약간 역정을 내며 "알라"알라"라고 비하하듯이 하던 말이었다.
배우는 아랍인 입장에서는 "알라"라고 핀잔을 주는 교관 스승들을 가리키는 대명사가 된 것이다.
알라신은 죽었다.
천년만년을 기다려도 무슬림을 훈계해줄 알라신은 쉽게 오지 않는다.
먼 미래에 태어나는 알라들은 위대할지도 모르겠다.
[각궁 사법을 가르치는데 있어서, 서역인이나 서양인은 뇌 구조가 내궁사법[안쪽쏘기]이 익숙한데,
편전을 쉽게 쏘기 위해 외궁사법[바깥쏘기]을 가르쳤으니 잘 따라 하지 못했을 것임.
편전을 내궁사법으로 쏘게 되면 조금만 늦게 편전통을 빼도 활줄에 걸려 제대로 날아가지 못하기 때문.
외궁사법을 익혀야만 엄폐, 은폐물을 이용하여 언덕 등에서 좌로 엎드려 옆으로 누워쏘기가 가능함.
궁수들은 어릴 때부터 숲 속의 나무에다가 활을 쏘고 자라기 때문에 사람처럼 일자로 뻗은 목표물은
손쉽게 맞출 수가 있지만, 순간적으로 옆으로 누우면 거리감이 생겨 바로 앞에 맞추거나 뒤로 넘기는
실수를 저질러 생존 확률을 높일 수가 있었음.
사람처럼 일자로 뻗은 나무가 가늠쇠 역활을 해주므로 가늠쇠를 나무에 가깝게 임의 설정해줄수록
먼 거리에서도 백발백중으로 맞출 수가 있었던 것임
그래서 실전에서 옆으로 엎드려 누워 쏘기가 나온 것이고 우궁 사법으로 편전을 익혔던 것임].
p/s
제2의 소돔과 고모라 전쟁
제6의 키스와르 마곡/ 마고전쟁[코란에 적혀 있는 내용].-부도지(박제상)
제2의 피신지역 가나안.
소돔=蘇+돔(dome).
[흉노를 뜻하는 소(蘇)흉노를 말하며 이들의 원래 서식지가 자소(紫蘇)지방.
紫(붉은 보라빛 자)는 황하강 최 상류지방을 말하는 곳으로 감숙성 돈황지구에서
감숙 동부 6군, 내몽고 서남부 파단 길림 사막 사반지방을 말하는 곳임.
이곳에서 이사온 동네.
고모라= 바로 철조망 윗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