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항암치료 를 받어오던 박인박 이
분당 서울 대병원 에서 5월25일 우리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오늘 5월 27일 하늘 나라 에 입학 하였습니다
기독교 학교라 모범생이 되면 모든게 무료 인 천국 나라
시민권 이 나오겠지요.
박인박 동문께서 소천 하심을 알려 드립니다.
별세 : 2022년 5월24일(화요일)21시40분
빈소: 일원동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19호실.(지하2층)
발인: 2022년 5월27일(금)06시.
장지: 음성 생극 가족묘원.
상주: 빅치원
010-8922-8892
마음보내실곳
우리은행 1002-551-1841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재 80회 동 창 회 회장 권 구 범 올림.
발인: 2022년 5월27일(금)06시.
장지: 음성 생극 가족묘원.
가족묘- 먼저 가신 부모님 과 같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인박 안식처 에서 서울로 이명근. 김훈
박인박 은
2014년 부터 동창회 재무--동창회장 에 2022년 4월 재무 인계
2014-2017 박한성. 박인박 재무
2018-2021 송양섭. 박인박 재무
2022 -- 권구범. 박인박 5월 사망 으로 재무 ?
2014년11월29일 동창회 재무보고
2012년 부터 산악회 총무
2012 이명근 회장 박인박 총무
2013 우영수 회장 박인박 총무
2014 우영수 회장 박인박 총무
2015 송양섭 회장 박인박 총무
2016 송양섭 회장 박인박 총무
2017 송양섭 회장 박인박 총무
2018 지정근 회장 박인박 총무
2019 이춘배 회장 박인박 총무
2020 권구범 회장 가을부터 이명근 총무 대행 (박인박 병가)
2021 김세완 회장 이명근 총무 대행 (박인박 병가)
2022 송남현 회장 이명근 총무 대행 (박인박 병가)
2013년7월 남한산성
박인박
명근형! 감사합니다. 이렇게 실황을 신속히 알릴수있어서
아침 7시 조금지나 일기예보도 호우경보,폭우특보 등 아쉬워도 순연 통보 10분후 회장님의 강행 지시!바삐 몇몇 통보 모이자! 하여 비오는중에도10명 찻집에서 만나 아무사고없이 무사히 산행 했답니다.
산행중에는 비가 멈추어서 또한 산꾼도 적어서 산뜻한 산행!!
뒷풀이는 초복답게 낮에노래방까지 --권오은,방항홍님도감사 이렇케 보내는것도
좋은피서 이런일 자주하며 젊은(?)청춘 보냅시다. 07.15. 10:28 -
2014, 3/22 토요 일 검단산
2005 년 추계 야유회 선릉 공원
2005년 10월 9일 (한글날)
배재 총동창회 가을 등산대회가 경기도 파주군 감악산
산행을 마친후 80회 엄치운 회장의 남포촌 가든에서
12년 1월 28일 소백산 눈꽃 -
2012년8월 11일 대청봉
2018년 여러분 에게 새해 세배
2019.8.21 김정수 를 보내면서
대표로 분향
2020 6.29 분당 모임 비비씨
20.07.24
며칠전 (7.19일)부터 숨이 차고 배에 가스가 차 엉뚱한 약 먹다
어제 병원 -주치의(오래전무터 담당의) 능막염 입원필요
응급실 로 보내 입원 대기중에 물1400cc 뽑은후 부터 정밀 검사
결과 폐암 4기
2020년 10월 30 일 분당선 인천 까지 연장 되었으니 한번 타보자
박인박.이명근. 전철 로 죽전- 오이도 역 -버스 로 오이도
2021.3.16 박인박 경기대 저수지 산책로 에서 랑데뷰
당구
2021.6.2 일산 호수공원
2021. 7 .5 안성 목양관
2021년7월6일 화요일 10;30분 수서역
**2021년 상반기 상태 좋아지다 가을 부터 ----------
[김수원] [오전 11:26]
인박 형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히 쉬세요 편안히 ㅡ
[안충모] [오전 11:43]
우리 80회 동창회를 자신보다도 아끼고 사랑했던 인박 친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떠나셨네요~~~!
우리 80회 모두의 슬품이고 애통함 입니다.
유가족들께도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십시요~~~~! 너무너무 슬픕니다~~~!
[한승식] [오전 11: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etersong] [오전 11:52]
살아 생전 손 한번 잡아볼 기회조차 없었던 아쉬움속에 이곳 먼곳에서
영원한 안식을 위한 그대의 천국으로의 환송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명복을 빕니다
[배동헌] [오전 11:40]
편안하고 평안한곳으로 잘가게 솔로몬이 운명전 독백한말이 생각나는구만
^헛대고 헛대며 헛대고 헛대니 모든것이 헛대도다^
나 역시 다시 한번 지꺼려보네 70여년 살아보니 별것도 아닌 세상인것을......
.다시한번 명복을빌고 잘가게.
2022년 5월 26일 목요일[이광한] [오전 2:49]
그렇게 떠나야했어?
공께서 심어놓은 맹문동으로 차를 곁들여서 가시오가피 백숙을
고와서 즐기자는 약속은 어찌하고.
이별의 순간이 종교관에 따라 기긴이 다르지만 임종에서 영결식하는
시간까지는 살아온 이승을 정리하는 모두의 시간이라지.
고국에서는 환송연을 소풍으로 한다고 들었어, 미국에선 80동기회를 통해 환송한다네.
기쁜마음으로 즐겁게 가시게.그런데 그곳은 심심하대나.
먼저 가신 사자들이 화투, 카드, 마작도 준비해 놓았대요.
나옹선사의 가르침으로 실천하며 살아온 공의 괘적에 박수를 보냅니다.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성냄도 벗어놓고 탐욕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
영면하시옵소서.
많은 친구 들이 조문글 을 카톡에 올렸지만
여기에 올리기에는 너무 많어 몇개만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