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친구와 만남은 즐겁고행복했지!!!
인생은 만남과 때,장소,연령 유년 청소년 청년,장년 학교 군생홭직장 노년에 따라 즐거운 추억이 있다.
마을 에서 친절한 만남으로 소꼽놀이
친구가 있었고 놀이를 즐기다 보면 식사 시간도 잊고 어머님이 찾아와서 점심 먹고 놀라고 하며 데리고 갈때도 있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나면 또래 친구를 찾.아 가게되고 놀이 순서는 계속 재미있게 이어진다.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초등학교
시절만해도 문명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고 학벌도 높지 않았으며 글공부를,하고 농 산촌 마을에서 웃 어르신 으로 존경 받는 분은 한분이고 한문서당메서 천자문을 배워 익힌 분으로 친척으로 부터 편지가 오면 소식을 알수없어 편지를 들고 가서 읽어 달라고 부탁하던 시절이다.
한글이 보급되지 않아 한문을 배웠으 며 문맹 퇴치운동을 전개했던 시절 이다 .
국가 의 문명 문화가 발달하려면 교육이 우선되고 인재 양성을 하여 국가발전에 이바지 해야한다.
연령별로 지내온 과정을 살펴.보면 친절 하고 정답게 소식을 알려주는 친구는 5~6명 은 있었다.
노년기에 들어서며 사회생활도 뜸해지고 흔하게 울려오던 전화 통화도 뚝그치고 찾.는분도 없다 .
그 중에도 메일 메세지.카톡 폐북으로 주고 받는분은 연령별 나이에 맞는 노년을 함께 즐기며 살고 있는 친구 들이다.
노년 인생을 함께하는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기원 히며!!!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