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은 <인류의 미래>라는 강연에서 " 지구를 떠나야 한다" 주장했다
지구 멸망의 원인이
소행성 충돌이나 핵 전쟁, 태양의 과열로
인간이 더 이상 지구에 살 수 없게 된다면
각 나라와 세계는
공동으로
인류가 생존할 방법을 찾으려 할 것이다
7년 환난은
지구가 멸망하지는 않지만
계시록에 의하면
인류의 대부분이 사망한다
80억 명이 넘는 세계 인구는
일루미나티 목표처럼
5억 미만으로 감축될 것이다
전쟁과 재앙과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순교로 인해
세계 인구는 대폭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인구의 94%가
7년 내에 사망한다면
생존 대책을 세우지 않을 사람이 없을 것이다
7년 환난을
성경의 예언으로 알고 있는 기독교 신자들이
escape(탈출)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대략 세 가지 방법을 안다
① 7년 환난이 오기 전에
휴거를 통해 탈출한다 (환난전 공중 휴거)
② 7년 환난에서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찾는다 (환난중 도망)
③ 순교를 통해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환난중 순교)
비기독교인은 어떤 생각을 할까?
대부분의 인류는
지구가 멸망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설령 그런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기독교인의 휴거나 순교는
그들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다
① 부자들이나 정부 요인들은
깊은 지하에 대피시설을 해 놓고
유사시 도망갈 것이다
② 일반 시민들은
대부분 짐승의 표를 받고 우선 살고 볼 것이다
③ 일반인 중에서도 깨닫는 자는
짐승의 표를 받지 않고 생존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지구와 인류의 미래가 영구적일 것이며
위험한 상황이 온다 해도
그때 인류가 적절하게 대처할 것이라 믿는다
미래에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내 생전에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시 인류에게 새로운 상황과 도전을 직면하게 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 예상한다
사람에게 거시적인 위험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은퇴의 삶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최대 관심사항이다
그러나 코로나는 종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고 더 큰 것이 오기 위해
숨을 고르는 중이다
성경적 종말론의 관점에서도
종말의 시작은 갑작스럽게 시작하며
그 이전에 거의 낌새를 채지 못한다고
기록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셨다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까지
그들도 먹고 마셨다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눅 17:30)
글 카이로스
- Peter.Kim -
카페 게시글
은혜나눔(안부문자와 글)
지구적인 멸망에서 탈출하는 방법들-마라나타.. !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글 카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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