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일차 4/25 월 맑음] 2nd N-Room 화장실
피트 대용으로 제작하여
현장 끼워 맞춤 설치.
튼튼하게 보강하고, 샤워기 설치 위치도 준비
오늘은 13시에 작업끝내고,
외과, 내과 병원 모두 들렀다.
[343일차 4/26 화 맑음] 2nd N-Room 화장실, 보일러실
스티로폼 취부
윗부분, 피트부분 보온재가 빠졌다.
보일러 허가 관련하여 빨리 바닥 시멘을 하라고 독촉이다.
해야지. 시멘트, 모래 구입하여 문틀 설치 준비,
펌프 베이스가 불량(4개중 1개 고정 안됨)하여 이음이 심했나?
베이스 부분은 시멘으로 최대한 보강하고,
뒷부분에 들어 가서 작업하기 너무 좁다.
그래도 최대한 시멘으로 보강.
나머지 부분은 일명 시다지-타일로 해야 되나?
[344일차 4/27 수 비] 2nd N-Room 화장실, 보일러실
비는 계속 추적추적, 진도는 빨리 안나고
전기, 설비, 내장
시멘트, 타일작업까지
시다지 준비했으나 모래가 모자라 내일 다시
분배기에서 나온 배관 노출상태가 좋지 않다.
[345일차 4/28 목 갬] 2nd N-Room 화장실, 보일러실
화장실 문이 간섭되어 취외
방수석고보드 20매(1st Room 9매, 2nd N-Romm 11매)를 다썼고, 한장이 모자란다.
아침부터 시멘트, 모래 사고, 오후에는 푕으로 치료, 자재(수도 연결용 카프링)도 사고
타일작업자와 협의(보일러실은 시멘트만 하고 나중에 타일 붙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