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어제 '가상 핵습격' 훈련…"500m 상공서 SRBM 공중폭발"/[속보] 北, 25~27일에 '수중 핵 드론' 또 시험…"41시간 잠항" 주장/北 김정은, 핵무기병기화사업 지도…"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
정론직필 2023.03.28. 08:49조회 13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099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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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어제 '가상 핵습격' 훈련…"500m 상공서 SRBM 공중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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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25~27일에 '수중 핵 드론' 또 시험…"41시간 잠항"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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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핵무기 사용 준비"…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 '핵 방아쇠' 처음 언급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 원수님께서 3월27일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핵반격 작전계획과 명령서들을 검토한 뒤 "우리 핵무력의 철저한 대응태세를 다져나가는 사업에서 절대로 만족을 몰라야 하며 핵 역량의 끊임없는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그 언제든, 그 어디에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영원히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하고 우세한 핵무력이 공세적인 태세를 갖출 때라야 적이 우리를 두려워하고 우리 국권과 제도와 인민을 감히 건드릴 수 없게 된다"고도 말했다.
김 총비서는 그러면서 "핵무기연구소와 원자력 부문에서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데 대한 당중앙의 구상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전망성 있게 확대하며 계속 위력한 핵무기들을 생산해내는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면서 핵무기연구소와 원자력 부문에 '강령적 과업'들을 제시했다.
이날 신문은 김 총비서가 '핵방아쇠'로 명명된 '국가핵무기종합관리체계'의 정보화기술상태를 점검했다고도 전했다. 북한이 국가적 차원의 핵무기 관리체계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北 김정은, 핵무기병기화사업 지도…"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상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면서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릴 것을 재차 지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 원수님께서 3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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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카페 <시사평론 -정론직필을 찾아서>
[속보] 北, 어제 '가상 핵습격' 훈련…"500m 상공서 SRBM 공중폭발"/[속보] 北, 25~27일에 '수중 핵 드론' 또 시험…"41시간 잠항" 주장/北 김정은, 핵무기병기화사업 지도…"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 : 네이버 카페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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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정은의 핵위협…최소 8종 이상 전술핵탄두무기 시사 사진 공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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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언제 어디서든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게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면서 핵무기 보유량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기 위한 무기급 핵물질 생산 확대를 지시했다. 북한은 '화산-31'로 명명된 것으로 보이는 새 핵탄두가 대량생산된 모습도 전격 공개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100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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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을 살펴보면 김 위원장 뒤쪽 패널에 '화산-31 장착 핵탄두들', '600㎜초대형방사포 핵탄두', '화성포-11ㅅ형 핵탄두', '화성포-11ㄴ형 핵탄두', '화살-2형 핵탄두' 등의 문구가 쓰인 것이 식별된다.
'화산-31' 전술핵탄두가 공개된 것은 처음으로, 사진상에는 10개 정도가 식별된다. '화산-31'을 600㎜ 초대형방사포와 화살-1/20 순항미사일 등에 탑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은 "화산-31은 직경 500㎜ 미만으로, 초대형 방사포 등 다양한 무기체계 탑재를 위해 소형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41462?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