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쏟아지기 전에 몇 주 동안 가보고싶었던 <나쁜 엄마> 드라마 촬영지에 다녀왔습니다.마을이 온통 돌담으로 이어진 내륙의 제주도가 맞았습니다.아기자기한 풍경과 바람 소리가 너무나 예뻤습니다.ㅡ기회되면 함께 가보고 싶은 곳 1순위 입니다.
강호네 집 돌담 골목
자연과 사람의 관심이 만나면 또 다른 자연스러움이 예술이 됨을...
한밤마을 입구쯤 위치한 조선전기에세워졌다는 대청 모습 입니다.
첫댓글 비오는 날은좀 어두운곳이예요 고생 하셨네요 다녀 오신다고 ^^~
한밤 마을 가봤는데 예전에요
첫댓글 비오는 날은
좀 어두운곳이예요
고생 하셨네요
다녀 오신다고 ^^~
한밤 마을 가봤는데 예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