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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시드니지부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진 인생 50년, 최대의 충격
권순형 추천 0 조회 138 18.10.19 21: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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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0 06:19

    첫댓글 오... 그런 일이... 맞습니다. 가방은 보험 같아요. 오쩌다 한 번 있을 우환을 막아주는 든든한 보험...

  • 18.10.26 05:49

    그만하길 당행이네요 담음 찰영 스케줄에 지장이 없이 지인들의 협조로 빨 은 수리를 받았네요

  • 18.10.30 19:23

    그 놈의 빨리빨리 문화가 있었기에 한국이 이만큼 성장발전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도 듭니다.

    20여년 전에 일본 도요타시 소재 도요타자동차를 방문했었는데 그 때가 도요타가 미국시장에서
    펄펄날리고 있을 때였으니 요즘의 한국자동차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당시는 디자인 베끼고 엔진도 자체생산 못하던 수준이었지만 이젠 세계를 당당히 누비는 실력이
    되었고 외국 유명자동차의 신차가 나오면 한국시장에 먼저 선보여서 까칠한 소비자에게 통하면
    세계시장도 통한다고 하니 한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고국을 떠나서 해외에 살고 계시겠지만 사진도 열심히 하시고 항시 조국번영도
    기원해 주세요.

  • 18.10.30 14:42

    아래는 아날로그 사진인데 그 때는 지금보다는 훨씬 가족간의 일체감과 공동체 의식이 강했던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진의 앞뒤 부모는 이미 세상을 떠났을지도 모르겠지만 두 딸은 벌써 할머니가 되었을 세월이
    흘렀습니다.

  • 18.10.31 09:51

    이제야 봤네요 ㅠㅠ. 50년... 인생의 반 이상을 함께하셨군요. 진정한 "쟁이"이십니다. 저는 이 사진협회에서 시작하여 이제 고작 7년남짓 되나봅니다. 카메라 떨어뜨린 얘기보다 50년을 카메라와 함께하신 이야기가 마음에 남는데요 ㅎㅎㅎㅎ 수리가 빨리 돼서 다행입니다 정말.

  • 18.10.31 23:38

    카메라 뿐 만 아니라 카메라를 담는 가방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성선생님께서 서울 시내에서 심부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며칠 전 기도모임에서 6.25전쟁 피난 시절 사진을 보았어요. 제가 살아보지 못한 시간이지만 복잡미묘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권순형선생님 사진 한 장을 통해 그 시절 아련히 전해지네요. 잠시 방문하지만 좋은 사진들 통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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