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단 한개도 없는 star
오늘의 뒷¿풀이 입니다. 소고기 서현성씨?도 함¿께 했습죠. 돗자리를 깔고 청광에서 맥주 한잔의 낭?만을 즐겼습니다¡¡ 근데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니 별이 없더군요. 제가 살던 김해와는 다르게 별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해두죠.
오늘 연습에서도 여태 했던 것과 비슷한 것들을 했습니다. 점점 실력이 늘어나는 것에 뿌듯하기도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실력이 급격하게 느는 것을 보며 두렵기도 했습니다. 다음주는 공강을 활용해서 개인 연습을 조금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한강?에서 연습이 있는데요. 저의 대사를 아직 외우지 못했습이다. 내일 지하철에서 외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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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너는 별을 보자며 내 손을 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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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깔나는 사진 제공 : 김수임
counting stars(?)
옥탑방…
엥 김해? 안서영 알아???
제 고등학교와 1분거리에 있는 학교 나오셨다고…
혹시 우주를 좋아하시나요?
예 그렇죠 우주 많이 좋아하죠. 이 무한한 공간의 우주속에서 인간은 먼지와 다를 것이 없는 존재인 만큼 겸손한 태도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미풍 23 황민혁 비록 우주먼지지만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