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광기의 재발, 한국인은 지금 집단 정신착란 중..
한국인들은 자신들이 얼마나 맹목적이고, 사악하며, 잔인하고 병신 같은 줄 알아야만 한다. 알아야만 벗어날 것이 아니겠는가? 6.25 민족동란의 와중에 이승만의 보도연맹 사건으로 약 100만명의 동포가 살해 되었다. 누가 죽였는가? 같은 동포들이 죽였다. 이 사건은 인류사 초유의 사건이다.
흔히 캄보디아 크메르루즈군의 킬링필드 사건에서 2백만이니 3백만이니 학살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건 허구다. 이런 일은 없었다는 말이다. 영화 "킬링필드"는 있었던 일이 아니다. 당시 미군에 의한 인도차이나 폭격으로 수백만이 사망했는데 이 일이 국제적으로 수면 위로 부상하려고 하자 이것을 누르기 위해서 조작하고 만들어진 영화가 "킬링필드"다.
단일 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을 일방적으로 살해한 사건은 이승만의 "보도연맹 사건"이다. 이게 다른 나라 사람이 한국인을 죽인 것이 아니고 바로 내 나라, 같은 민족 즉, 이웃이 다른 말로는 내가 그리고 당신이 이웃을 살해한 사건이다. 한국인의 몸 속에는 이러한 피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고, 참회하고, 되 돌아 보아야만 하는 것이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외면한다고 해서 있었던 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 이런 확인 되지도 않는 새빨간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 그리고 나중에 사실이 밝혀져도 정정기사나 사과방송을 하지 않는다. 저질러 놓고 나면 나 몰라라 하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31011143113778
영유아 시신 40구, 일부는 참수 “본 적 없는 대학살”
김철오입력 2023. 10. 11. 14:31수정 2023. 10. 11. 14:33
하마스, 이스라엘 집단농장서 민간인 학살한 듯
이스라엘군 소장 “이런 건 살면서 본 적 없다”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80442895409
Hae-Young Lee 8시간 ·
<집단광기의 재발>
하마스가 민간인 학살‘한 듯’ 하단다. 그런데 영아 목도 잘랐단다. 진위를 찾아 보니 이스라엘 극우 시온주의 광신도가 악의적으로 지껄인 것을, 이스라엘 언론이 살을 붙이고, 이스라엘 극우총리가 받고 더불치고, 미국의 네오콘 대통령이 또 증폭시켰다. 그러더니 이제는 아니란다. 그리고 서방주류언론의 종말처리장 한국언론도 일제히 따라 붙어 베꼈다. 베껴야 산다 습성이 다시 나왔다.
집단서방의 광기는 끝이 없다. 유럽의회가 일제히 테러희생자를 추모하는 집회를 가졌다. 웬일인가 싶어 보니, 이스라엘 희생자‘만’ 추도한단다. 그런데 더많이 죽고 다친 팔레스타인사람들은? 추도 안한단다. 그래서 유럽의회 의원 믹 월러스등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왜 골라서 슬퍼하냐는 것이다. 그리고 이 국방장관이 가자지구에 식수, 식량, 연료, 전기를 차단하는 것은 전쟁범죄라고 성토한다. 아울러 팔인들을 인간동물 즉 개돼지인지라 거기에 걸맞게 대우하겠다는 말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과거 나치들이 유대인을 돼지라고 불렀다.
집단서방이 어찌나 여성과 어린이들을 사랑하는지 말끝마다 달고 살길래 찾아봤다. 2008-2023년간 팔-이 분쟁에서 사망한 팔인 6,407명중 여성이 626, 어린이가 1,437명이다. 동기간 사망한 이스라엘인 308명중 여성은 36명, 어린이는 25명이다. 여성의 경우 팔레스타인의 5.8%, 어린이는 1.7%다. 생명이 다 소중한데 숫자가 뭐 중요하랴. 하지만 팔여성 20명이 죽을 때 이 여성 1명 죽었고, 팔 어린이 약 60명이 죽을 때 이 어린이 1명이 죽었다. 서로 죽였다 쳐도, 누가 많이 죽였는가. 거의 일방적인 학살이었다.
최소한 문명과 인권을 입에 달고 산다면, 이런 학살자들을 지금도 비호하고 또 더 많이 죽여라고 지원하면서, 저 알량한 죽은 생명 모두를 위해 묵념조차 못하겠다는 자들이 유럽의 의원이다.
가자지구는 완전 봉쇄되었다. 이는 불법이다. 아니 장벽을 쌓고 이동권을 제한한 것 자체가 불법이다. 그리고 유엔안보리 결의 제2334호(2016)에 의거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은 국제법위반이라 원천무효다. 나는 유럽의회가 이스라엘정부를 국제형사재판소에 곧 고발할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윤석열도 가짜뉴스를 엄단하겠다고 했으니, 이 번 영유아 하마스 참수를 보도한 한국언론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거라고 굳게 믿는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bHG9/49
한국인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마음이 있어도 이해하지 못 한다.
https://cafe.daum.net/nuurelarb62/abHO/85
바이러스는 없습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에 기반한 가설에 불과한 것입니다...바이러스는 없다고 말하는 내가 신기한 것이 아니고, 본 적 없고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믿는 당신이 더 신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