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집사님과 최수현자매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화단을 꾸미고자 여러가지 꽃들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하며 화단을 꾸미기로 생각하시고 본인 자비로 꽃들을 사시고 꾸미시는 집사님.
그런 집사님과 함께 주의 일에 동참한 수현자매님 당신들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빛난줄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목사님도 함께 일 하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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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 꾸미기
민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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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7:5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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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쁘게 피면 가겠습니다
꽃보다 더예쁜마음의 집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