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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작시 밥 한공기, 나의 日出(일출) / Jiri-깽이 신은경
깽이 추천 0 조회 14 24.03.13 21: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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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4 05:02

    첫댓글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24.03.14 07:15

    네 어머니가 지어 주신
    따듯한 밥
    그립지요
    지금은 맛 볼 수 없음에
    더욱 생각이 납니다.

    추운 겨울
    가마솥에 밥을 지으시던 어머니
    솥 안에 달걀찜도 넣고 고구마 감자도
    넣을 때도 있었지요

    이제는 내 머리 속에
    남아 있는 몇 안되는 추억의
    일부입니다.

    그때로 가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60년 전으로 여행을 다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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