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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등 난다긴다 하는 정치 인사들이 거의다. 병들어있는 환자들이다.,
소위 난다긴다 하는 정치권 인사들 명리(命理) 세운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하나같이 공통된 점이 있는데 무엇이고 공통된 점이 있느냐 하면 바로 병자(丙子)라는 거다.
정치병에 걸려서 들어 있는 환자(患者)란 뜻이야. 그러니까 대통령병에 걸려 있는 자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여기 보면은 그 일간(日干) 위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을(乙)일간(日干)이나 경(庚)일간(日干) 이런 것이 대략 많아.
그래서 그 자시(子時) 원단(元旦)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병자(丙子)시(時)여.
그러니 병자니까 환자지 그러니까 그러니까 대통령병에 걸려 있는 환자들이 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지 않으면 이제 병자(丙子) 합(合)은 신축(辛丑) 아니여 병신합(丙辛合) 자축합(子丑合) 병자(病者)(丙子)에 적합(適合)하다 이런 뜻이 환자(患者)하고 적합하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신축(辛丑)이 뭐 야 누구야 이명박이도 신축이 들고 말하자면 박근에도 신축이 들고 그거 말하자면 노무현이나 박근혜는 무인(戊寅) 일주(日柱)인데 뭐여?
노무현이는 병자(丙字)가 몇 개야 3개나 들었어 병자가 그러니까 아주 환자지 뭐 찍어다 붙일 탓이라 하지만 뭐 그렇게 되어 먹었다 이런 말씀이야.
아-여 -봐- 문재인은 임진년 계축월 을해(乙亥)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아니여 출생 시는 병술(戌) 정해(丁亥) 분기점에 태어난 사람이야.
그 사람은 그러니까 병술시(戌時)라 보기도 하고 정해(丁亥)시라 보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 풍수 보면 병나발 불잖아.
고래처럼 말하자면 저수지가 생겨가지고 병이 나발 불어가지고 병술(丙戌)에서 정해(丁亥)로 넘어가는 그 분기점에 태어난 사람이야.
그리고 둔미(遯尾)라고 그래서 돼지처럼 그 명진리 풍수 생김이 돼지처럼 생겼잖아.
그렇고 이 말하자면은 윤석열이 누구 경진(庚辰)일주(日柱) 경자년(庚子年) 무자(戊子)월 경진(庚辰)일주 병자(丙子)시(時) 환자(患者) 아니야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이니까 다 그렇게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에요.
대통령 하지 못해서 병들어 있는 병자 환자 환자에다간 이제 이 받침을 붙이면 병 들어가지고 대통령 해먹지 못해서 환장하는 사람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전부 다 공통점이 다 그렇게 돼 있어 들어 있어 병자(丙子) 아니면 신축(辛丑)이 들어있다 이런 말씀이 병자 신축 병신합(丙辛合)나 자축합(子丑合)고 병자(丙子)에 적합(適合)한 놈들이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아-이- 홍준표도 을미(乙未)고 안희정이든 을묘(乙卯) 아니야.
안철수는 임인(壬寅)년 임인(壬寅)월 을미(乙未)일 병자(丙子)원단이니 다 병들어 있는 놈들이라 이런 말씀이여. 뭐-
놈이라 해서 뭐 말을 함부로 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하는 수작들 봐 놈자 소리 들을 만한 인사들이지.
그러니까 이명박이도 그 신축(辛丑) 들어있지 않아. 그러니까 병신합(丙辛合) 자축합(子丑合)과 병자(病者)에 적합한 놈이다 이런 뜻도 돼 다 그래 거기에 놈자 다 들어서 먹을 만한 그런 작자들이 대통령 해먹지 못해 껄끄덕하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여요. 내가 여기 조주-욱- 이렇게 봐 이거여....
이거 안철수 임인년 임인월 을미(乙未)일 출생 경진(庚辰)시라는 경진(庚辰)시인지는 뭘 알아 병자(丙子)원단(元旦) 자시(子時)이지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이건 누구거여 계사년 계해(癸亥)월 을해(乙亥)일 정축(丁丑)시 이게 누구 거야 이게 이것도 홍준표 거라고 홍준표 병자(丙子)원단(元旦)이야.
이것 또 안희정은 을묘(乙卯)일 을사년(乙巳年) 경진(庚辰) 월을묘(乙卯)일 병자(丙子)원단(元旦).
자시(子時)이고 다 그렇게 생겨 먹은 거야. 이건 윤석열이 거고 여 경자년 무자월 경진(庚辰)일이고 근데 그 오묘한 것이 조국이가
을사년(乙巳年) 말하자면 경진(庚辰)월 경인(庚寅)일 아니야. 그리고 병자(丙子) 원단(元旦) 자시(子時) 병(病)들어 있는 사람이지.
그러니까 그런데 그 경진(庚辰)월이라고 윤석열이 일주(日柱)일을 말하자면 월령(月令)을 삼고 있어.
그리고 같이 이렇게 비견(比肩)이 되어 있는 모습이여. 그래가지고서 말하자면 서로 간에 오월동주(吳越同舟)라고 으르렁으르렁 하는 거지.
세상 난파선을 타고 가면서 그러면서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면서 으르렁 으르렁 거리는데 아무래도 월령(月令)이면 자기보다 더 힘을 쓰는 거고 높은 거고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둘 다 경진(庚辰)일주(日柱)나 경인(庚寅)일주(日柱)나 그 말하자면 문재인 을해(乙亥) 일주(日柱)를 을경합(乙庚合)하면서 작해(作害)를 일삼는 형충파해(刑沖破害)를 일삼는 그런 악당들이 되어 있는 모습 아니야 경인(庚寅) 일주(日柱)는 조국이 경인(庚寅) 일주는 천지합(天地合)으로 흉물(凶物)이여 을경합(乙庚合)인해합(寅亥合) 합파(合破)작용을 일으키는 것이고 윤석열이는 경진(庚辰) 일진(日辰)으로 진해(辰亥) 원진살(元嗔殺)에다가 토극수(土克水) 해버리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자기를 임명하고 등용한 사람을 도리어 잡아먹으려 덤벼드는 그런 자들이라 이런 말씀이지
그 조국이 사주를 본다 한다할 것 같음 을사년(乙巳年)이니까 당장 을경합(乙庚合) 그러니까 을해(乙亥) 일주를 을경합(乙庚合)하면서 지지(地支)로는 사해(巳亥)충(沖) 해가지고 아주 그만 쉽게 말하자면 문재인 대통령을 년주(年柱)를 삼는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년주(年柱)가 태양 천자 아니야 만승천자 그리고 그걸 들고 치는 걸 두 사람에 운명을 갖고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해코지를 한다 이런 말씀이지 년주(年柱)를 갖고서 사해(巳亥)충 해버리고 일주(日柱)를 갖고서는 인해(寅亥) 합파(合破)하고 조국이 사주가..... 윤석열의 사주는 경자(庚子) 무자(戊子) 경진(庚辰) 병자(丙子) 원단(元旦)이니까 가만히 봐 그 환자(患者)가 돼가지고 진해(辰亥) 원진살로 그렇게 고만 저기 을해(乙亥) 일주(日柱) 문재인을 못 살게 구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지 않아 다 이게 정치 해먹는 논리가 다 뭔가 다 연계가 돼 있어 연관이 있지 서로가 이렇게 인연의 법칙인지 연기(緣起)의 법칙인지 몰라도 그렇게 다 끈끈이 이어져 가지고 서로 들고 치고 말이야 그런 작태를 벌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문재인한테는 을경합금(乙庚合金)하는 그 말하자 관성(官性)이 결국에는 그렇게 그 사람들 관성
으로 쓰는 것을 경진(庚辰)이나 경인(庚寅)을 관성(官性)으로 쓰는 것이 결국은 화금(化金)이 되기 때문에 해코지하는 것이 되는 것 아니야 그 정치 돌아가는 상황이 그렇게 생겨 먹었잖아.
그 문재인이가 을해(乙亥)일 병자(丙子)원단 자시로 천산둔괘(天山遯卦) 초효동 둔미(遯尾)여 그 동(動)하면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 그러니까 대장동 거꾸로 엎어지면 천산둔괘(天山遯卦)가 엎어지면 뇌천대장괘(雷天大壯卦) 아니야 그러니까 대장동 건으로 인해 가지고 말하자면 마무리를 짓게 되는 그런 입장으로 몰린다.
나중에 둔미(遯尾)가 돼가지고 이제 말하자면 비둔(肥遯)으로 물러갔을 적에는 전복(顚覆)이 되면서 대장괘(大壯卦)를 이루는데 대장동 건으로 인해가지고 이재명이가 말하자면 이렇게 바탕을 이어받으면서 그 금만배라는 작자가 그렇게 화천대유(火天大有) 천화동인(天火同人) 이렇게 나오잖아.
대장동 하는 대장괘(大壯卦)는 둔괘(遯卦) 둔미(遯尾)가 엎어지면 천화동인(天火同人) 되면서 화천대유(火天大有) 되잖아
숫양울타리들여받아 빼도박도못한다고.....
그러니까 대장괘(大壯卦)가 상효동(上爻動) 화천대유(火天大有) 대장동 말하자면 상효(上爻)가 동(動)을 하면 화천대유(火天大有)가 돼 천화동인(天火同人)이 되고 엎어지면 천화동인이 엎어진 게 화천대유(火天大有)가[어퍼치나 메치나 첸지나]... 되고 그러니까 그 천화동인 화천대유 다 그게 다
자기네 딴에는 말하자면은 스스로를 그렇게 좋게 시리 짓는 것으로 기업 이름을 짓거나 이렇게 했는지 모르지만 저절로 그렇게 자연의 법칙에 시공(時空)의 법칙에 의거해서 그렇게 되어 돌아가는 것이 된다.[ 생각이 곧 우주(宇宙)라 두뇌 조종을 그렇게 받는 거지 너는 이렇게 지어라 하고선 생각이 그렇게 굴러 가게 하는 것이 시공의 조종 논리다그러니깐 인간 두뇌를 숙주(宿住)로 이용하는 것이 시공이다 ]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다 이재명이도 을사(乙巳)일 이든지 을유(乙酉)일 이든지 말하자면은 갑자(甲子)월이라고 하기도 하고 계해(癸亥)월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 월건(月建)일이 말하자면 바뀌는 날에 나와가지고 그래서 병자(丙子) 아니여 병자(丙子) 원단(元旦) 그러니까 병(病) 들어 있는 자들 전부 다 환자(患者)들이라 이런 말씀이야.
대통령 해먹지 못해 껄껄덕하는 환자들이 되어 있는 모습들이다.
그래서 개중에는 해먹는 환자들도 있고 못 해먹는 병자들도 있고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노태우는 뭐여 임신년 무신월 경술(庚戌)일 한다고 그 을묘(乙卯)하는 토끼도 옆에 그 맞부닥쳐서 입을 맞대고 있잖아.
풍수가 대구 팔공산 공원, 분우구원(賁于丘園) 대구 언덕 말하자면 팔공산 공원으로 장식을 하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병자(丙子)시 말하자 정축(丁丑)시 분기점(分岐點)이다.
병자(丙子)도 역시 신축(辛丑) 아니여. 날개가 신축이라는 거.
갑을병(甲乙丙)하는 병자는 세 번째 자[척(尺)]라 이렇게 출렁출렁해서 신축 탄력성이 있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또 신축이라는 건 새로운 건물을 많이 짓는다는 뜻이고 노태우 때 집을 뭐 100만 호를 짓는다 그러면서 그랬잖아 신축 개축하느라고 아파트를 그렇게 많이 때려 지었잖아.
그러니까 경수의 합은 을묘(乙卯)라고 토끼가 거기 검은 죽은 토끼가 화에 들어붙어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아니야 풍수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경술(庚戌)도 역시 말하자면 병자(丙子) 원단 아니야.
그러니까 전부 다 대통령 해먹지 못해서 병 들어 있는 자들 병자라 이런 말씀이지.
그전에야 뭐 삼김씨 김대중, 김영삼이 이런 건 뭐 박정희도 경신일(庚申日) 주(柱) 아니 그 병 들어 있는 병자들이야 전부 다 이렇게 찍어다 붙이면 온 세상 사람이 다 뭐 병자가 되겠지 환자가 되고 뭐 을경(乙庚)일주(日柱) 아니면 무계(戊癸) 일주고 뭐 각기 일주든가 병신 일주든가 다
그렇게 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가만히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지금 이렇게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죽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을경(乙庚)이 제일 많아 을(乙)일간 아니면 경(庚)일간이다.
그래가지고 병자가 돼가지고 병자(丙子)는 환자라는 뜻 아니야.
병자(丙子)는 환자 병인(丙寅)은 병든 사람, 병진(丙辰)은 병이 짓물러 터지라는 사람, 병오(丙午)는 병이 오라 하는 사람 병 들으라는 뜻이고 병 오라는 거 그런 뜻이여.
병신(丙申)은 불구자 불구자라는 뜻이고 장애인이라는 뜻이고 병술(丙戌)은 술나발 병 병나발 부는 걸 병술이라 하잖아 이 술을 많이 먹을 거란 말이야.
병술 병술로 나발 부는데 술을 얼마나 먹어 많이 먹어 술고래지 그래 전부 다 다 명리(命理) 체계를 들여다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정치 인사들이 다 병들어 있는 환자들이더라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이렇게 공통 분모를 갖고서 한번 정치 인사들 난다 긴다 하는 정치 인사들을 한번 풍자 해학으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문재인 을해(乙亥) 일주에 그렇게 서로가 아귀다툼 해가지고 망치는 거는 윤석열이 하고 말하자면은 조국이었다.
그래서 민주당 정권이 정유년 촛불 혁명으로 잡은 것을 단 5년을 제대로 못 지킨 거나 마찬가지지 뭐 그러고서 정권을 윤석열이한테 넘긴 거,... 헐뜯어서 넘긴 거지.
윤석열이 헐뜯어서 성장해 키워가지고 또 이재명이 계속 지금 헐뜯어 재키는 거 말이야 우익 애들이 계속 계속 헐뜯어지키는 거 그 키워 성장시키는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번 선거에 22대 총선에 말하자 이재명이가 찌그러들지 않고 이긴다 한다 할 거 같으면 성장해 키운 것이 되는 것 아니야 쪼그라 들으면 뭐 뭐 어떻게 든지 현 국힘 세력이 과반 의석을 차지한다면 깜빵 보내려 하겠..지 재번 3번 말하잠 그걸 국회에서 의결시켜가지고 그런데도 유창훈이 같이 그렇게 그런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걔 딸들이 겁이 나 가지고서 말하자면 그렇게 고무줄빵 판결을 내린다면
또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구속 안 시킨다고 그러다 보면 이래저래 시간 끌다 보면 대통령 대선 후보 나서서 대통령 되면 도로 다 그만 또 유야무야하고 지난 허물 다 말하자면 덮어주고 오히려 말하자면 적반하장(賊反荷杖)격으로 도둑들이 매를 드는 격이 되고 만다.
지금도 그러잖아. 조국이 하고 이재명이 하고 말하자면 승세를 타가지고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게 된다면 역시 남은 윤석열 정권 계속 그렇게 거부권 행사만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 나오고 그런 것 아니여....
그러니까 어떻게든지 캐스팅 보드를 질 수 있는 자들은 말하자면 민주의 연대 새로운 미래에 이낙연이 김종민이 설훈이 홍영표 이 작자들인데 그게 그렇게 힘을 쓰느냐 이게 말하자면 국회이 148.석 정도 하고서 단 5석이라도 차지하게 되면 캐스팅 보드를 쥐게 되면은 힘을 쓸 텐데 그러지 못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말하자면 개딸당하고 조국이 과반 의석 차지하고 이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계속 윤석열이가 고달픈 정치 행로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에여.
거부권 행사만 하게 될 것이다 이런 뜻이고 지금도 뭐 이종섭인가 하는 사람 호주 대사로 뭔가 캥기는 점이 있으니까 그로 내보내는 거 아니여 공수처에서 못 내보내게 하는데 그러니까 법무부에서 해제 시켜가지고 법무부 이런 거 다 자기네 밑에 있는 사람들 아니야.
윤석열이 밑에 있는 사람들 그러니까 해제시켜서 내보내긴 했는데 그거 못 나가게시리 하느라고 오늘도 가 공항에서 궐기대회하고 그러는 걸 지금 보여주잖아.
그러니까 뭔가 윤석열이가 그 채상병 죽은 데 대하여서 책임이 있어서 국방부 장관 해먹던 이종섭 이를 그렇게 내보내는 것 아니야 암묵적으로 뭔가 그렇게 무슨 말 한마디라도 명령을 잘못한 것이 그것이 이종섭이가 말하자면 깜빵 들어간다 이렇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은 뭐 불어 재킨다 한다 할 것 같더니 윤석열이한테 불리할 것 같으니까 임시 발등에 불 떨어졌다.
이거 하나 모면해 보려고 그렇게
지금 호주 대사로 내보내려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정치 상황이 얼마나 복잡하고 번뇌스러워 어 나라가 지금 서로가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거리는 두 마리 호랑이가 서로 으르렁으르렁하고 건곤일척(乾坤一擲) 자웅(雌雄)을 겨루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총선이 그래서 매우 중요한 거지. 캐스팅 보드를 쥐어서 양쪽을 화해적으로 모색해서 타협점을 모색하려면 좌우지간 이낙연의 무리들이 새로운 미래 민주의 현대 아이들이 최소한 많은 의석을 확보해야 돼.
그래가지고서 국힘이 힘이 모자를 것 같으면 거기에 좀 보태주고 또 너무 정치를 잘 못할 것 같으면 이 좌익계열 진보계열에 편을 들고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권한을 쥘 수 있는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는 그런 의석을 확보해야 된다.
이준석이나 개혁신당 이준석이나 녹색당이나 이런 정의당 무리들 이런 건 조국이나 이재명이 이런 무리들은 전부 다 뭐 현 정권 국김 윤석열, 한동훈이를 반대하는 세력 아니야 그들이 절대로 말하자면 찬성해서 무슨
윤석열이 하고자 하는 일에 찬성해 주지는 않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하지만 이낙연이는 그런 입장은 아니다.
이낙연이가 거기서 말하잠 수박이라고 말하자면 질타를 받고 이래 해가지고 말하자 쫓겨 나온 거나 마찬가지 스스로 물론 당에서 나왔다 할는지 모르지만 그러니까 그 이재명이 편 들어 줄리는 만무일 거다.
조국의 편 들어줄 리도 만무고 그런 것도 한번 깊이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우리 유권자들은 그래 이번에 표질을 어디다 해야 될 것이냐 이낙연이 당에다가 그래도 표질 하는 자들이 실상은 마음 자세가 바로 가진 것이고, 조국이 한테 하는 것은 그 동정표를 던지는 거지. 조국이
너무 이제 윤석열이한테 시달렸으니까 그것도 나쁘지 않다 할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뭐야 이재명이나 조국이나 허물 있는 자들 힘을 합쳐 해가지고 막아보자 하는 거 아니야 검찰에 대항해 보자 하는 거.
그러니까 그런 건 썩 좋은 모습만 그려놓는 건 아니다.
물론 동정을 해주고 싶지만은
그렇지만 중용(中庸) 가운데 길을 모색 뭐 아무리 금수저 은수저 길을 걸어왔다 할는지 모르지만 이낙연이가...[이낙연이도 그 어려서 빈곤층이다] 그래도 믿을 만한 자는 정통 민주당을 세울 만해서 바른 길로 갈 만한 분은 이낙연이가 아닌가 이렇게 지금 생각이 든다.
이거야. 그렇지만 이낙연이 지지 세력이 그렇게 많지는 않잖아.
지금 현실적으로 본다면 그런데 이제 중도표 여기도 저기도 아닌 자들이 말야 우선 나 같은 마음 자세를 가진 자들이 얼마나 많으며 그런 자들이 이낙연이를 지지해 주는가 여기에 따라서 의석수를 말하자면 전국구라도 5석 정도나 6석 정도 확보하게 되면은 그렇게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지 않는가 그렇게 쥘 수 있을 정도로 말하자면 현 국힘 세력이 148석이나 7석 정도까지는 확보해야 된다.
그래야지만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는 그런 형편이 될 수가 있다.
이낙연이도....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우리 유권자들은 그러니까 아주 교묘한 정치 계산 셈법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
이준석의 개혁신당이나 조국이나 말하자면 이재명이 아무리 많이 얻어봐야 말짱 도루묵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만 알아두면 돼.
오직 권한을 쥘 수 있는 건 오직 이낙연이가 말하자면 캐스팅 보드를 쥘 수 있을 정도로 의석수만 확보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수박 타령을 해서 얻어 욕을 얻어 먹었을 망정 그래도 중간 타협점을 찾을 수 있는 그런 위상이 되지 않겠는가.
이쪽 편도 들어줄 수 있고 저쪽 편도 들어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않겠는가 이것이 이것을 한번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된다.
유권자들은 이번에는 이렇게 여러 말의 강론을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기기묘묘한 정치지 지금 다 병자들 환자들이 되어 있는 모습 아니야 지금 정치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