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곤륜산 만들기가 임무였던"
"근데 그것을 할려면 "루루슈"의 "13위"가 필요했다."
"근데 "태공망"은""그 황위를 신경쓰지도 않았다."
"그리고""복희 탄생전"
"이데온이 탄생했다."
"그런데"'태공망"이 졌던 루트를"'루루슈"가 끝까지 탓다."
"그랬더니"
"경찰들도 못 찾는 물건들만 나왔다."
"그리고"
"끝난 루트에서 늘"경찰"이"선의의 피해를 입은 것을"
"어쩔 수 없이 숨겼다."
"그리고, ""모두 끝난 루트의""애니피아"처럼 되어버렸다."
"청와대 조차."
"잃어버린 물건의 시초는""끝난 루트였다."
"모두 찾으려 해도""다음 루트를"
"삶의 개념과 방의 개념"으로써"밖에"집"말고는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첫댓글 "롤에 악의 아이템이 나온게"
"그 유명한 그 쪽 경찰들 때문이지만 말야"
"이젠""당당히""간첩"질마저 하는"
"여긴 아직""마토"라며"
"하긴 진짜로 시민에게""선의의 피해를 입은건""검찰"이지."
"예수님 이야기 이외에는""이게 다다"
"예수님이야기는 진짜로""신비 까지 만들어버렸던"
"에미야 시로 이야기고"
"내가 마오 말대로 된 이후였다면"
"이미 토오카"
"제 2차 성배전쟁""신약성경"
@조우민 "제3차 성배전쟁""월드컵의 탄생"
@조우민 "현 상황으로써는""유튜브"가 "5차 맞을꺼다""시로가 만들었거든"
"니들이 그토록 신경쓰던 "에미야 시로는 13위의 사정이 바로"
"저 진짜 세상은 9S다."
"해결할 수 있는 건""진짜 세상은""원피스"밖에 없는"
"난 분명""마토""에미야""토오사카"는"인간의 비밀이랬지"
"예수만이 풀었던""삶의 신비라고"
"세번째 삶""토오사카"가 원래부터 맞는 길이다."
@조우민 "황제라고 해서 다를 바 없다는 것을"
"임가는 안다."
"결국 난""에미야 마토 토오사카"가"되어버렸다."
"근데 그것도""나한테는 아직 아니었다."
"아직 마토는 끝나지 않았다."
"마토로써 이긴자는""지주군 밖에 없다."
"에미야의 습성은""하느님과도 싸운""아쳐"와도 같다."
"13위 싸움은 이겼다.""1위 싸움은 졌다."
"즉""12선인 민철의 전설이"
"사실은"'불교"의"태공망"으로부터 시작하였다."
"근데 이번에""원하는건""종교와 나라다."
"곤륜산은""절대세상에 수없이 패하고"
"천주교를 만들었다."
@mindurel zetbou "내가 쓰다가 없어진 "성배"들은"
"태공망과 사도 안드레아가""원조"였다."
"특히 두번째 태공망"'사도 안드레아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