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vrXkwHp2qc?si=_b7pA_zStr3EQCIM
불교의 비전 p.67
1.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2.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신해행증: (믿고, 이해하고, 행하고 발심, 증득)
하는 종교이다.
화엄경에는 무엇을 신해행증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불교는 지혜와 자비의 종교이니 지혜에 대해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앞으로는 이 말을 잘 쓰지 않을거다.
저는 붓다의 가르침에 집중한다
붓다는
연기에 의한 부처님의 지혜를 깨달은 사람이고,
일심의 바다에 있으므로 거기에 들어오는 물줄기를 다 안다.
그러므로 십지보살인 마명, 용수, 세친이 염불을 강조는 것이다.
불교의 지혜는 팔만사천 법문안에 들어있으므로 너무 많으니
이들을 짜서 진액으로 만든 것이 원효의 사상이고 [기신론]이다.
이를 통섭의 철학이라하고 통섭의 지혜라 한다.
统攝: 모두 이 글자를 사용한다.모두 거느려서 하나로 이끌어 간다.
아주 위험한 사상이다 독재, 전제주의가 될 수 있다.
通攝: 원효의 사상. 모두 통하면서 섭수한다.
불교의 4 가지 지혜가 다 들어있고 통한다.
대소승의 모든 지혜가 이 4 가지 지혜 안에 다 들어 있다.
소승불교 500년의 지혜가 묘관찰지에 다 들어 있다.
이 네 가지 지혜를 닦는 사람들을 모두 섭수해서 데리고 간다
원효를 연구하는 사람 중에 나와 또 한 사람만 이 글을 쓴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나는 통섭의 철학을 하는 사람이고 통섭의 종교를 하는 사람이다,
Religion 이 아니고 무상보리에 의한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을 설한다.
붓다의 조건
1. 불승, 사회적 조건이 되어야 한다.
2. 종자가 좋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지금 붓다들이 나오기 어려우므로
정정취가 많이 나와야 한다.
대원경지를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등무륜최상승지, 일체종지라 한다.
그 뜻도 다르므로 모두 알아야 한다.
부처가 되면 이런 사람이니 믿으라는 말이다,
여러분이 성취하라는 것이 아니다.
p.67 무량수경종요에서 옮김
1째 줄: 여래는 석가모니부처님
석가모니부처님은 6 년 동안 길을 찾아 이리저리 다니셨다.
우리는 이미 길을 가르쳐 주셨는데 그 길을 따라가도 못 뚫는다, 근기가 낮아서.
3째 줄: 나는 이를 세계와 인간의 존재 법칙이라고 표현한다.
인간의 종류를
정토에서는 9 가지, 유식은 5가지, 화엄경에서는 10 가지.....
이들을 모두 안다, 역사를 안다.
이들을 알려면 자신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타자의 역사를 아는 것은 지혜이고,
자신의 역사를 아는 것은 밝음이다.
문:내가 진여의 상태인데 어떻게 어둠을 아나
답: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문: 그렇게 수행을 해도 번뇌가 안 벗어지는데 어떻게 나무아미타불을 한다고 번뇌가 벗어지고 윤회를 안 하나.
답: 당신은 범부이니 모른다. 깨달은 사람은 그런 질문을 하지 않는다
문: 여러분의 역사가 내게 비춰지면 여러분이 이익일까 손해일까
답: 이익이다, 나는 여러분을 감동시키니까 .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켜준다.
6째 줄: 소승이 생사해탈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7째 줄: 소승은 법신의 개념이 없다. 그러나 여기서는 법신(불성)이다.
나는 삼매에 있을 때만 법신을 얻는다. 완전한 법신에 있어야 역사를 통찰한다,
즉 밖으로 비치는 에너지가 완전히 광명이 되어야 한다.
범부는 탐진치의 알갱이가 구슬만큼 크다,
그 알갱이가 튀어나오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
그 알갱이가 내 가슴을 때리면 내 가슴이 아프다.
그런데 수행을 할 때마다 이 알갱이가 작아진다.
그래서 내가 화를 내는데 여러분이 눈치를 못 챈다.
여러분은 금방 밖으로 표가 난다.
일심의 바다에 들어가면 이 알갱이들이 빛으로 변한다
和光同塵(화광동진)
여러분들은 알갱이가 있지만 나는 빛이니 알갱이 안에 들어가도 상처를 안 받는다.
p.68
성소작지는 범부가 무조건 믿어야 하는 지혜이고,
묘관찰지는 여러분의 수준이면 모두 이해하고 감을 잡을 수 있다.
5~8째 줄: 대원경지는 비추는 것만 아는 것이 아니고, 3 가지 지혜를 모두 다 안고 있다.
삼매를 소홀히 하면 묘관찰지에 들어갈 수 없다.
묘관찰지는 무분별지가 아니라 지혜롭게 분별하는 것이다. (원효)
초지보살도 지혜롭게 분별(관)한다.
견성을 해도 묘관찰지가 작용한다.
평등성지에 들어가야 성소작지의 뜻을 확실하게 알게된다.
이 책의 해설은 모두 내가 지었으나 대원경지의 해설은
원효의 [무랑수경종요]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내가 지금 보살행을 닦고 있는데 대원 경지를 자세하게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효는 팔지보살이다, 나는 칠지보살까지 올라갈 것이다.
[해설]
법의 뜻 : 명확하게 개념 정리를하는 것.
불교의 비전에 95% 설명 했다.
이를 위해서는 십지보살의 책을 읽어야 한다.
p.89
1~7째 줄 해설은 정목스님의 해설이다.
[해설] 지혜의 뜻과 깨달음
번뇌가 있지만 일상관을 하여 집중하면 현재는 번뇌가 일어나지 않는다.
계속 자주자주 하면 정력(집중하는 힘)은 없어지지 않는다
여러분의 보시, 봉사활동, 인욕하는 공덕은 새고 남아있지 않는다
정정취가 되어야 공덕이 새지 않는다.
다른 공덕은 새도 정력은 안 샌다.
아뢰야식이 현행을 안하면
문: 아뢰야식이 죽었나, 안 죽었나
답: 안 죽었다. 기가 죽어 있는 것이다.
광이 세니(강하니) 데어버린다.
이를 계속 기죽이면 살아있어도 죽어있는 것처럼 지낸다.
지혜의 모습을 닮은 표상(긍정적, 아름다운, 희망적인 모습)을 관하라,
그것이 안되면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에 집중하라.
눈물을 흘리는 것은 업장이 소멸되는 것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아미타아미타아미타
[대원경지]
지혜의 모습을 닮은 표상(긍정적, 아름다운, 희망적인 모습)을 관하라,
그것이 안되면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에 집중하라.
눈물을 흘리는 것은 업장이 소멸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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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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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攝: 원효의 사상. 모두 통하면서 섭수한다.
불교의 4 가지 지혜가 다 들어있고 통한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대원경지
세계와 인간의 존재법칙을 통찰한 지혜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등무륜최상승지 일체종지
오직 석가모니부처님만이 성취하신 지혜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신해행증하는 종교이다.
타자를 아는 것은 지혜이나
자신을 아는 것은 밝음이다.
염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과 조사들께서 권하니
범부는 믿음으로 부르며 안심으로 나아가는 법
정관
일상관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에 집중하는 관법
밝고 긍정적인 것에 늘 마음을 두는 것이 중요하며
관으로 정력을 얻은 공덕은 새어나가지 않는 것
범부의 공덕은 늘 쌓인 것이 없으며
정정취가 되어야 새어나가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通攝: 원효의 사상. 모두 통하면서 섭수한다.
불교의 4 가지 지혜가 다 들어있고 통한다.
묘관찰지는 무분별지가 아니라 지혜롭게 분별하는 것이다. (원효)
초지보살도 지혜롭게 분별(관)한다.
견성을 해도 묘관찰지가 작용한다.
평등성지에 들어가야 성소작지의 뜻을 확실하게 알게된다.
정정취가 되어야 공덕이 새지 않는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밤별님 ~~~ !!
ㅡ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는 종교이다.
ㅡ 불교는 부처님의 지혜를 믿고, 이해하고,
행하고 중득하는 종교이다.
ㅡ 8만 4천 법문을 通攝한 원효성사.(세계에서 유일하다.)
ㅡ 소승불교의 지혜가 묘관찰지에 다 들어있다.
ㅡ 인간의 조건이 다 갗추어져야 대원경지를 성취할 수 있다.
ㅡ 우리는 부처님께서 이미 가르쳐 주셨는데 선근이 부족하여
평생 못 듣는다.
ㅡ 대원경지는 법신이다.(불성)
ㅡ [불교의 비전] 에 '법의 뜻" 을 95% 해설해 놓았다
ㅡ [지혜의 모습과 닮은 표상. 희망적인 관볍]을 관 한다
ㅡ[긍정적인 . 아름다운 모습을 觀 한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