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해결해야 할 사건) 이
있음
그 일이 그 사람과 악연이라고 보고
있음.
선연 악연을 다 만났을때 그 법이 믿어진다 에서
악연은 피하고 싶고, 떼어버리고 싶고, 도망가고 싶은데 악연을 만났을때 대소유무의
이치로 보고
만나야할 인연이구나 하고 맞이 하면서 일을 처리하면 정전이 더 가까워질
것이다.
안연도 대소유무의 이치로 보면 사람에 대한 미움이 없어지고 그 사건만
있을것이다.
- 문도연 공부인
내가 입교를 하고 얼마후 남편도
입교를 하였다.
그런데 남편은 교당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교당에 가서 대종사님 사진에
절하고 일원상에 4배를 하고 교무님 설교를 듣고 오는게 전부였다.
그리고 규모도 절에 비해 작다
보니 더욱더 그러한 것 같았다.
교당에서 교도님들은 대종사님의
찬양하는 말씀만 하시니
남편의 입장에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던것 같다.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남편이
불만스럽게 말할때마다 솔성요론 1조 사람만 믿지말고 법을 믿으라고 했더니 불편이 쏙
사라졌다.
그때는 법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교전한번 읽으면서 그말에 꽂혔던 것이다.
이제는 법을 공부해서 대소유무
이치를 제대로 알고 시비이해로 잘 운전해 나가는 도심이가 되어
마음의 자유를 얻는 공부인이
되어야겠다.
- 한도심
공부인
입교후 두번째 맞이한 교무님이
맘에 안든다고 너무 요란해져서
내 기질 또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결국 교당을 쉬어버렸다.
다른 교당에 나가면 이 교무님을
욕되게 할 것 같아 아예 예회참석을 쉬었다.
새 교무님이 오신 후 교무님 간을
보러 살짝 나가게 되었고 이후 이 마음공부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그때도 이 법을 떠날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 만큼이라도 대소유무
시비이해를 공부했다면 다르게 처신했을까?
아직 다르게 처신했으리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하겠다만
문답감정받을 도덕의 사우,
지도인이 계셨다면 다르게 취사했겠지.
결국 내 공부수준 내 마음의 힘에
달렸구나
더욱 법으로 공부하고 법으로 나를
훈련해서 힘을 기르자.
- 이귀연
공부인
대종사님께서는 선천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진리와 법을 보지 못하고
사람만 믿고 의지하다가 다시
공부에서 멀어지는 폐해를 여실히 보시고,
우리의 성품을 기르는 요긴한 방법
제 1조로써 이 말씀을 해 주셨다.
성품을 기름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그 법을 믿는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해 주신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교당이나 교회를
가서 만나는 많은 인연들에게 실망하고 힘들때
그냥 일원상진리만 믿자! 하고
넘어갈 것이냐? 그런뜻은 아닌것 같다.
그사람 하나하나에 대소유무의
진리가 갊아 있으니 경계따라 그 마음으로 끝까지 공부하는 것이 그 법을 믿는 것이
된다.
일원의 진리는 일체 중생의
본성이니, 그 사람과 내가 바로 진리의 작용이다.
그것을 신앙하는 동시에 수행하는것
그것이 그 법을 믿고, 그 법을 실제 활용하는 공부길인것 같다.
- 이경순
공부인
그동안 이경순을 너무 믿고 ,
의지하고 있었다. 경제적인 것도 그렇고 공부도 그렇다.
특히 공부를 즐기는 경순을 보면서
공부에 대해서 자립을 하고, 자력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을 해 왔다.
동명마음공부대학에 세번 달아서
빠지고 오늘은 지각하고, 그래서 푸념하는 경순을 보며
그래도 남는것은 공부이며 늦어도
잘 왔다고 할 수 있다.
10년 넘게 해오면서 처음에는 못
알아 들어서 싫었고
좀 지나서는 좀 안다고 잘난척
하고 싶어서 오히려 공부가 경계였고
지금에서 조금씩 알아지는 듯 해서
기쁘다
더디가도 이 공부길 벗어나지 않길
서원합니다. 이 경순만 믿지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 황경오
공부인
1. 인간의 성품을 활용하는 가장
요긴한 법을 알지 못하고 자행자지 했던 마음을 다시 한번 챙기고 깨닫는 기회
2. 사람과 정전을 믿고 공부해야
한다.
3. 교당에서 100% 신앙해야
한다. 인정해야 한다.
4. 나만의 기준에서 절대로
취사하면 안되고 대소유무로 한다.
5. 악연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만
법으로 들어갈 수 있다.
6. 부모마음 = 부처마음
자비심이다
7. 삶은 공부꺼리다 그것은 바로
정전입니다.
8. 인생은 방향.길이다. 그것은
바로 정전 입니다.
9. 상처도 배신도 모든것은
사람이 만든다.
10. 무슨일이든지 잘못된 일이
있고 보면 남을 원망하지 말고 자기자신을 살필것입니다.
- 정상희
공부인
이 공부를 하고난 소득은 내가
지금까지 교당에 다니면서 공부심이 아닌 대종사님만
아님 교무님들만 도반들만 좋아하고
의지하면서 다닌지에 대해 반조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그 시절 꼭 만나서 공부해야 할 인연들을 다 만났기 때문이다는 말씀에
대해확 깨어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시절시절의 인연들 덕분이었다니
너무 감사하고 놀라웠습니다.
마지막에 교무님께서 불러주는
글귀는 항상 새기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꼭 실천해 보기로 다짐했습니다.
- 전영선
공부인
솔성요론
1조 사람만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법이 들어가지 않고는 삶의 공부가
안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공부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가 지금 살아 남을 수
있었던것도 그 시절 꼭 만나서 공부해야 할 시절 인연들을 다 만났기 때문이었구나 . 신비 그
자체구나.
이렇게 제 가슴을 딱 쳐 주시는
그 법문이 너무나 와 닿아 아직도 가슴이 떨립니다.
나는 어떠
하였는가
법을 모른다고 외면하고 소리치기만
하고 안되면 좌절 하였지
이 법으로 끝까지 소통하려 했다면
상처가 덜 했을텐데 안타깝다.
이젠 대소유무로 공부해야만 된다는
것을 알고 실행해 가야죠. 감사합니다.
- 이광연
공부인
<상생.
상화>
이제껏 사람을 믿지말고로 알았다.
부정적이다.
그러나 오늘 만자로 각인하시메
진짜 나도 이제야 사람만 믿디 말고를 보았다.
내 마음에 사람을 안 믿는 부정적
마음이 있음을 보았다.
사람만 믿지말고 를 나는 사람도
믿고로 바꿈과 동시에 마음이 은혜로 가득찼다.
대소유무의 이치속에서 변화무쌍한
우리, 근본은 결국 은혜로움이다. 공부하고 진급하게 한다. 그렇게 생각할 수록 더
은혜롭다.
- 신타원 최이신
공부인
법에 대한 소득유무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실망에 많이 마음아파했고
법에 대해 올바른 식견을 가지고
있지 못했던것 같다.
솔성요론을 " 인간의 성품을
활용하는 가장 요긴한 법" 으로 가슴에 새기며 김지성은 앞으로
제1조에서 말하는 사람만 믿지말고
그 법을 빋을것이요를 생활에서 실천하며
그 법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부해
나갈 것이다.
대소유무의 이치로 세상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밝히고 또 공부하고 법으로 또 밝히고 해서
사람을 믿기도 하지만 법의 이치에
따라 생활에 상시 응용할 것이며 공부해 나갈것이다.
- 김지성
공부인
지금까지 직장생활, 신앙생활하면서
어리석음이 많다는것을 다시 깨닫게 된 시간이었다.
교직 29년 동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떤 교장선생님과 악연이 되어 두번이나 함께 근무했는데,
그분을 생각하면 서운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들으며 날려버리게 되었다.
ex) 해외연수, 아침근무, 퇴직후
초라한 모습( 정년,말년) 외할아버지, 어머니께서 하신 신앙이 맹목적인 신앙이 아니라
선연, 악연을 모두 수용하며 하사니
행복한 신앙이란 것을 알았다.
지금 우리 교당도 분열이 되어
교도들이 힘들게 마음아파하며 신앙생활하는데 제1조
'사람만 믿지말고 그 법을
믿을것이요' 위력을 더 실감하게 되었다.
시간이 지나면 진리가 대소윰로
해결해 주리라 믿게 되었다.
- 이중선
공부인
내 자신은 내 자신을 대소유무로
보고 살아갈 것입니다.
내 자신에게 그 괴로움에 진실을
깨닫게 하는 공부에 스승님이십니다.
대소유무로 살아가면 내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만 믿지말고 법을 믿을 것이요.
정전은 내 삶은 살아가는 시비이해로 법을 얻을 것이요.
- 신성은
공부인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일에서
선연만 만나기를 바라면서 나만을 편해지기를 원하고 살아왔고
공부하면서 법을 믿어가면서 선연과
악연 모두 스승님으로 모시면서 감사생활로 일상을 인정하면서 생활하겠습니다.
- 윤태경
공부인
나도 법보다 사람을 믿었던 것
같다. 교무님이 가시고 참 많이 힘들었으니까
교무님은 시절인연에 따라 갈 수도
있는 것인데 그때는 그 법이 보이지 않았다.
지금은 많이 안정되고 조금은
공부인으로 걷고 있어서 인지 공부심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서 시어머니는
어느때는 악연이라는 맘으로 괴로웠다.
그 시어머니가 지금은 공부자료로
내게 도움을 주시니 그 시어머니도 상생의 인연이 아닐까 생각한다.
- 최효경
공부인
마음을 사용하는데 대소유무를
이해하지 못하고 공부하지 않고는 마음의 삼대력을 갖출수 없고
대소유무를 시비이해로 공부할 수
있다면 자성극락을 수용할 것이다.
대소유무로 시비이해를 공부하여 그
힘을 얻는 삼대력 아무리 더 할수도 없고 들할수도 없으니
괴로움을 공부삼고 마음의 자유를
얻자. 괴로움도 즐거움도 대소유무로 공부해서 자유를 얻자.
- 유도진
공부인
1. 사람은 나에게 상처도 주고
기쁨도 준다. 법으로 공부하면 사람. 법이 다 소중하다.
2. 선연.악연 둘 다 스승임을
오늘에야 알았다. (선과 악이 둘이 아님을 알았다)
인생 살아가는 중에 사람한테
상처받은 것을 법으로 대소유무로 공부해서 마음의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알았습니다.
- 김현신
공부인
원래는 사람과 법이 둘이 아니건만
저는 늘 사람을 믿고 의지하려는 습관으로 살다보니 그 사람에게 내 뜻대로 되기를 바라면서 상처와 배신.실망.절망을 느끼고 그 사람에게서
떠나보지만, 내 마음이 법이 아니라 사람만 믿으므로 같은 일이 계속 되풀이 되었습니다.
" 사람만 믿지 말고 그 법을 믿을
것이요" 라는 솔성요론 1조에서 사람에게 받은 상처 배신 실망 절망 멍든 마음은
지식이 아니라 법으로만이 해결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악연을 대할때마다 법으로 훈련하는
연습으로 적공하는 연습을 통해서 악연속에서 법을 얻는 공부훈련의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신격화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 강경선
공부인
일이 바쁘더라도 시간내어서
와야겠다. 집에서 출발 버스 두번타고 한시간 걸렸다.
오기를 잘했다. 가게에서 일하다
사람과 부딪칠때 오늘 배운 법을 적용할 수 있을때까지 공부해 보자.
- 김오진
공부인
기쁨 실망 후회 모든것이 사람이
문제다.
선연 악연 만나는 모든 인연은 피할
수가 없다. 거기에 얽매이면 나 자신의 괴로움만 더해 갈 뿐이다.
대소유무 시비이해로써 풀어가야
한다.
대소유무 시비이해로써 모든것을
풀어가면 악연도 모두 내 스승이요 내 자신을 공부시켜주는 길이 된다.
우리는 법을 믿고 항상 대소유무에서
해결해 나가야만 된다. 대종사님의 정전이 이 얼마나 자신이 있었으면
열사람의 법을 응하여 제일 좋은
법을 믿으라 하셨을까 대종산님의 법 외에 없다. 법으로.
- 박세원
공부인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방향과 길이
있어야 하는데, 그 방향과 길을 제시해 주는것이 법입니다.
정전은 삶을 공부하는 가장 요긴한
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삶속에서 있어지는 시비이해를 내 생각이나, 내 기준에서 지혜로운 사람의 말을 믿고 그 시비이해를 풀려고 할 것이 아니라, 대소유무의
이치에 대조해가며 법으로 시비이해를 운전하는 훈련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오직
법(이치) 밖에 없습니다!
- 김현정
공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