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하고 허술한점?도 많을것임을 고백하며? 제생각을? 열거해봅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봄은 원래 쉽게 오지않습디다. 얼음 을 보고 눈을보고 ..아 이거 진짜 봄이 안올지도모르겠네..이때 옵니다. 이럴때 숲을 봅시다..라는 문구가 생각나죠. 지금 집값이 좀 떨어지면 다시 반등한다는 의견과 좀 다른 생각을 갖고있지요. 그렇지않고 심한하락이 있을지모른다.. 그런생각을 좀 하고있지요.. ? 전부터 분산이나 포트폴리오..가 ?중요타고 외친바있지만 그렇게 강조하는 이유가 있죠. ..많은 분들이 악재엔 둔감하고 호재엔 큰반응하시는것같이.. 제주위엔 집없는 세입자가 안보입니다.(제생각엔..이런점도 전형적인 쏠림현상 외 큰 파장이 있을듯합니다.) 집살만한 분들은 거의 다 사신것같은 점 말이지요..지금부터 집을 사들일 만한 수요가 부족한점.. 친구들 몇외엔 다들 집소유자이죠.마냥 집들이가서 추카해줄일만은 아닌거죠. 그폭탄을( 대출)을 다 끼고 집샀다면서 요새 대출안끼고 어찌 집을 사느냔 사람도많더군요. 전 사실.. 대공황 비슷한것( 좀 심하지만요..)도 올것같다는생각을 가진 측이라 그런진모르겠네요. ? ?이렇게 주장하는이유는 ?우리나라나 미쿡이나 거의모든 세계가 빚으로 정말 괴상하게 비정상적인 태도로 일관해가는겁니다. 빚을 냈다면?돈 벌어서 갚아야하는데 돈을 찍어대면서 뭘하는지?모르겠군요. ?핵있고 힘쎄면 이렇게 해도되는지... 말을 말죠.. 대출자들도 원금과 이자를 다갚을 자신이 있는것도 아닌것같던데 주택담보대출잔고? 줄어들고있다는 뉴스는 요원합니다. ? 여자가 공간개념부족 하고 남자는 지각개념 모자란다고 노상떠드는 가족?하는말이.. 우리도 몰빵 좀 해보믄 좋겠다더군요...전세끼고 소형사서 튀자던걸 말려서 비난받지만 ...그게 정말 잘하는걸까요?? 거액대출이나 전세끼고 매수..제눈엔 몰빵으로보이는군요. 천재 뉴튼도 재테크 몰빵하다가 다 털렸는데.. 몰빵은 공포를 유발하고, 분산은 기회를 부릅니다.현금이 유용한 이유죠. 시장에대한 안목을 높이고 멀리 보자..그리고 균형을 맟추고 촉을 높이 세우고 고수처럼 오래오래 버틸줄알고 진짜 조용하게 단타말고 장타.를...(이럴려면 변곡점 알아내는 촉이 필요하겟지요..) 해보자고 맨날 노래해봤는데 잘난척한다더군요. 실상..하수의특징이 있죠. 언뜻봐서 아주 현란하죠.?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지만 ?..소문에 사람들도 모여들죠. 잔재주기술이 넘 화려하다못해? 좀 ?시끄럽기마련이죠.? 단타습관 이 결국 손실로 걸려들게되겠죠. 습관 이란것 때문이죠. 시장을 보는 안목이 얇기때문이죠.견고하지못한 잔재주로 버틸 그런 장이 아니라고 보지요. 지금은 ... ? 12월7일 정부는 모든 카드를 내놨죠.뭔가가 급한것같이 보이더군요.. 그건 파죽지세로 폭등한 집값을 잠재우기위한 장치들이였었고 히든 카드이죠. 어떻게든 부동산붕괴를 막아볼려는 정부의 안간힘을 쓰는듯 거의 마지막 카드를 내건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반응하지않으면 실망매 투매가 시작될수도있겠죠. 호재는 바로 악재인거죠. 한마디로 엉망진창 부동산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아는 그괴물같은 ?주택담보대출을 해결하지도못한채 모래성같은 조치가 아무리 나온들 지금 무슨 희망이 있는지?? ?정직하게 시장을 똑바로 보아야만 한다고 생각들지요. 지금 단기간에 치고빠지는 작고 얄팍한 기술발휘할때는 정녕 아니라는거죠. 어느시점엔 반드시 걸려들게되죠. 큰흐름을 간과한 거죠 .? 그래서 현란한기술의 친구가 독인거죠. ? 메이져의 작전이나 수익조건에 에 휘둘리고 가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노하우만은 ?똑바로 서있어야되죠. 부채는 레버리지효과로 부의창출시기를 앞당길순있어도 리스크를 초래하는 지름길인거죠. 자산의 펀더멘탈,유동성환경(돈은 풀렸으나? 돈이 돌지못하고 막혀있죠),투자심리,..뭐 여러가지를 세심하게 봐야한다는걸 명심해야겟지요.? 반대정황도 늘 준비해야하죠. 시장에대한 통찰력,안목,자세를 가다듬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돈을 벌때가 아니고 지켜야할때인것같습니다. 큰흐름의 변곡에 다다른 느낌이 듭니다. 이말을 하고싶네요.. ? ? 정말 부동산반등이나 호황기가 ?있을려면.. 경기가 확 살고? 가계소득이 쑥쑥 늘어나면서 주택담보대출잔고가 확 줄어들고..?그런 기초아래 에서만?가능하지않나 싶네요. 그저 때우는 식으로 넘어가기엔 상황이 참 좋질않아 보이는데.. 다음정부에게 그짐을 넘기려는 느낌도 들고.. 대부분 참조지표가 안좋고??피폐해지는 오늘날같아선 절대로 반등다운 반등이 발생할수가 없지않을까..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부동산의?반등이나 호황기가 오기엔 너무 힘이 달리고?그환경이?너무 열악한것 아닐까 싶군요. 이렇게 생각이 드는군요. 너무 극단적인글 인것도 같네요.제생각일뿐입니다. ?
pes97(박언선)| 12.01.28 | 답글 아~ 부럽네요
행복한 하루(최..| 12.01.28 | 답글 완전 부러워요..선견지명이 있으신듯^^
꽁지팥찌(강수희)| 12.01.28 | 답글 무엇을 합리화 하려고 하시나요..부동산 투기든 투자든 개인의 자유지만 대한민국 부동산 광풍은 세계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우리 어른들의 극렬한 이기심과 욕망 그 자체였죠. 재미보신 분들은 자랑스례 글을 남기지만 그 결과를 정당화시켜 줄만한 과정을 보면 자본주의사회의 승자 독식구조..계급의 되물림..양극화..승자의 패자의 대한 공감능력 부족은 결국 승자에게 칼이 되어 돌아오는 사회현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죠.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집주인과의 다툼끝에 주인모녀를 살해한 세입자..층간소음문제..님과는 아무 상관없겠죠?하지만 "내 아이가 행복하려면 이웃집 아이가 행복해야 된다" 말이 있습니다.
하늘밤비(최영주)| 12.01.28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본주의에 살고있습니다. 부동산은 재화로는 투기재입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9 강수희님 님 그럼 부동산 투자가 극렬한 이기심이란 말인가요? 푸훗... 님 부동산으로 만약 돈을 벌지 못했다면 공부를 많이 해서 벌면 될것을,,, 무슨 자본주의 사회의 승자 독식구조 ? 왠 합리화? 무슨말씀인지요? 저는 취등록세 많이 냈고 합법적으로 양도세도 냈슴다.. 뭐가 잘못인지요,,,집없는 사람 집 사준것도 죄나요? 나라에서 투자한 사람 잡아간답니까? 지금 나라에서 임대업자에게 장기보유특별 공제라는 제도를 다시 부활시켰어요,, 왜 일까요?집좀 많이 사서 전세좀 놓아달라고부탁한겁니다 제가 무슨 악덕 사업자도 아니고,,낼것 내고 사면 될것을 ,, 그럼 강수희님 님은 전세를 살아야 맞다는겁니까
수선화(한해란)| 12.02.16 님 글중에 내아이가 행복하려면 이웃집 아이가 행복해야 한다란 말뜻이 도대체 뭡니까?왜아이들까지 거론하는지요 그럼 님말대로 다같이 전세살이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님 아파트 투자를 하지 말라는말씀인지 아파트 투자 카페에 왜 들어오셨나요? 님도 투자에 관심있어들어오지 않았나요 전세살이 친구들 집사줘서 우리집 뿐아니라 경제적으로 힘든친구들 아이까지 행복해졌고 주위지인들 모두 얼굴표정이 틀려졌어요 우리집 아기 봐준 아줌마 장가안간 아들 39살,38살 화명도시그린에 살았어요 다행히 전세는 아니였죠 그분 18번이 인생이 돈을 벌기위해 산것 같아 삶을 참 황폐하게 살았다 말씀하셔서 투자좀 해줬어
수선화(한해란)| 12.01.29 아주머니 거의 안들어가는 구조로 4채를 사주었어요 교회 권사님이셨고,,, 주위에 소문이 나서 큰아들 올봄에 결혼할것이고 둘째도 곧 결혼했대요 님 어떡게 생각하시나요? 그집에는 저로인해 행복해졌다고 생각안하시나요? 그분 나로인해 삶이 윤택해졌다고 합니다 어찌 설명하실지,,,제 자랑이 아닙니다 현실이 그런걸 어쩌라고요 선 한번 안들어오더니 갑자기 여기저기서 중매 들어왔다며 그것도 새로 들어올 며느리감이 중학교 선생님이라고 자랑하시더군요 저도 많이 기뻐했죠 장성한 아들이 결혼을 안하니 부모님 입장에서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일단 강수희님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겠고...
EOD(오태주)| 12.01.28 해란님 주위분들에게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축복 받을꺼예요...^^
꽁지팥찌(강수희)| 12.01.28 네..승자는 이기는 자이죠.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 프레임은 이제 승자와 패자라는 이분법사고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의 위대한 승자들이 어슬픈 자기합리화를 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것보다 부끄럽고 낯간지러운 모습은 본적이 없습니다. 굳이 그럴 이유도 없는데..
영아일랜드(박..| 12.01.28 | 답글 잘 읽었습니다. 제목에 ,,,1 이라고 되어있던데 그럼 2편 3편도 이어지는 건가요? 기대합니다.
비타민(이혜정)| 12.01.31 저도 다음 글이 기다려집니다~
연아(은주연)| 12.01.28 | 답글 임대사업자가 서울엔 잘없나요? 서울전세가격은 급등이었는데 왜 매매가격이 상승바로미터인데 하락한걸까요? 금리가 오르면 매매가급락 될겁니다.매매가격이 하락일땐 어느정도 시간이 가면 같이 하락하는흐름을 타는걸 여태 경험했어요.예전엔 전세가격이 매매가격 보다 비싼경우도 있었지요.서울잠실 강남이 그랬던걸 기억합니다. 잠실30형형대가 전세가 2000만원할때 매매가가 1900만원정도였죠. 부동산 절대 만만한것 아니지요. 임대업자때문에 전세가가 안정되었으니 고마워하란말이신지...솔직히 말하면 소형평수만 취급하며 그것때문에 고통 무지하게받는 자금력 취약한 서민들의 큰고통엔 눈감는 건 이해안되어요.
수선화(한해란)| 12.01.29 연아님 굿모닝요... 님 제 글중에 싸면 사고 비싸면 100만원만 비싸도 전 안삽니다... 서울 집값 하락 외치는데 서울 집값 부동산에 함 물어보세요 매매가격이 얼마인지 서울 아파트값 입지 학군 교통 상권 좋은 30평대 강남은 12억 합니다,, 그 외엔 7-8억 씩 합니다 그것도 97년 식 전세가격 은 3억정도 그럼 들어가는 내돈 한채당 4억 서울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님 글중에 부동산 절대 만만한것 아니다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그런데 어쩌죠.전 만만한데... 본인이 초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럼 공부 많이 하세요 저는 35평 아파트 98년식13500 매수,전세 13000 분석을 잘해서 전세가격하락 안되는것만 당연 구입하지요
연아(은주연)| 12.01.28 20년전쯤 되겠군요.1990년대초입부근엔 부산의 동래럭키아파트도 전세가보다 매매가격이 훨씬 낮았죠. 이런 예를든것은 매매가격은 오르기만한다 는 절대적인건 아닌란 말을 하는겁니다. 작년엔 집값이 급등했으니 매도하고 이젠 전세살면서 은행금리를 모으는것이 소득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실행하고있죠.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입하면 안전하단건 아니라고보죠.전세가격도 하락할수있 는데 그런 위험은 고려를 안하시는군요.그게좀 문제인것같아요.전세도 부채이죠..전세가격도 지금 하락세를 타더군요.전세가격이 오르면 매매가격도 올라가는 상승의바로미터라는 님의의견은 무리라는말이죠.. 제가 초보라 넘 조심 하는진몰라도요^^
수선화(한해란)| 12.01.30 음,,,,금리가 상승하면 서울 50평대 아파트 14억 전세 7억 정도 그럼 7억에 대한 이자부분때문에 집값 하락,, 경기도 분당신도시 60평대 11억 전세 5~6억 이자부분때문에 집값 하락,, 그런데 저평가된 지방아파트 35평 매매 13500 전세13300 매매대비 전세가 95% 상외하는곳은 금리상승하면 매매 전세가 상승하는것 맞습니다,, 전세 2년 돌리고 거의 자기 자금은 들어가지 않는곳,, 지방은 지금도 전세가격 폭등하는곳 많습니다,,여기 부산 1~2년사이처럼,, 그러니 지역별 평형별 ,,저평가된 아파트 분석하시고 구입하시면 상승할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금리가 상승하면 원자재가격 상승, 인건비, 물가상승 등 인플레이션이 됩니다
연아(은주연)| 12.02.03 수선화님의 댓글중 금리가 상승하면 인플레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않죠.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가장 효과적수단이 금리인상입니다. 인플레에대한 개념정의가 필요한데..현재의 우리나라 펀더멘털상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으로 대처해야하지만 그시기를 놓쳤죠.금리인상으로 우려되는 가계대출폭증문제와 부동산 경착륙을 우려해서 이죠. 님말대로 금리인상하면 물가도오르고 부동산가격이 오른다..라면 지금 한국물가급등에 서울 부동산가격이 오르고있나요? 물가상승과 부동산가격 아무상관도없고 ,즉 스태그플레이션에 근접했죠 물가는오르나 부동산가격은 내린다는 스태그.. 금리상승하면 인플레가 된다니요??
수선화(한해란)| 12.02.05 연아님 부동산 이야기에 "수선화님의 위대한 제테크와 위대한 글"이라고 쓰셨던데, 삭제 하셨네요 , 어쨋든 감사합니다 ^^ 위대하다란 문구를 두번씩이나,^^
님 글중에 물가상승과 부동산 가격 아무상관 없고 란 글을 쓰셨던데, 님 어떻게 물가상승과 부동산이 상관이 없나요? 물가를 잡기위해서 정부나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을 단행했지요? 최근 인플레이션 잡기위해 금리상승하면 압력이 증가하면서 물가뿐 아니라 원화가치도 동반 상승하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답니다 원유가 상승하면 공산품 가격이 올라가고요 금리상승의 영향으로 비용요인이 물가상승을 주도한적도 당연 있었답니다 정부에서 과도한 금리인상 할수없슴
수선화(한해란)| 12.02.04 엇그제 기업가 인터뷰하는 모습 뉴스에 안보셨나요? 기업하시는분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상되는 리스크로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기준금리 1월에 인상했지요? 한은이 그만큼 급했겠지요 2월에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했네요 어때요? 금리 올려도 물가는 계속올라만 가네요 지난해 전세가격 상승율이 7년만에 최대로 오르고 매매가격도 지방에 이어 수도권에서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 평형에 따라 틀려질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전지역이 아파트값 상승한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금리인상되면고평가된곳은 하락
오이지(김광오)| 12.02.04 연아님!! 저는 초보입장에서 수선화님같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면 너무 감사하게 잘보고 그걸로 참고로 투자도 하고 분석도 하는데 님같이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때문에 고수님들이 글을 안올릴까 걱정입니다.. 님하고 틀리면 아~그런가부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데 저번 부동산 이야기에다가는 수선화님 닉네임까지 게시판에 글올리고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하니 삭제하고,,, 본인이 왕초보라고 했으면 왕초보답게 행동하세요 지금 여기서도 다른분들 다들 좋은 글 감사하게 잘보고 있는데 계속 들어와서 싸움거는것도 아니고,님같은분 사회에서도 꼭 있고 그리고 본인집팔았다고 집값 떨어지라고 고사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안좋네요,,
연아(은주연)| 12.02.04 혹시 난독증 이신가?살펴보니 님의 착각부분이 눈에 띄네요 금리인상하면 원화가치상승이고 환율상승이라는데 .환율상승은 원화가치하락를 부르죠. 이정도 기본조차 착각하신분과 뭔말? 그리고 이정부는 생색만내는 금리인상을 하기에 물가를 잡지못하는것이죠.적정수준의 금리인상이 없었죠. 저야뭐 ^^ 왕초보이고 집하나없는 세입자이고 국졸할매이지만 님처럼 위대하게도 지도만 보면 오를곳이 다 보인다는둥^^ 돈되는곳이 딱 보이는데 날보고 어쩌란말이냐? 는둥 그런 버터보다 더 느끼한 허풍을 떠는데 어찌 발끈치않으리오^^ 요즘 은 자화자찬 보다는 위악 이 더 대세이죠^^ 그런 허풍만 없었다면 나무랄데없는 포장일수도 ^^
연아(은주연)| 12.02.04 제가 댓글쓰기만하면 빛의속도로 날아오셔서 수선화님 두둔하시는 오이지님 이 왕초보답게 행동하라 명령하시니 그리해야겠군요. 바쁜 일놔두고 이러는 저도 한심쿤요 성깔이 이모냥이니 말예요^^ 전엔 절보고 계속 전세살아라 명령하듯하더니 ^^ 여튼 수선화님 술한잔 사셔도되겠군요. 세트로와서 댓글다니 얼마나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이젠 그만좀 표독스럽게 살자고 반성하고 글내린겁니다^^ 근데 전 자꾸 신창원 생각이^^ 납니다. 도적이지만 가난한집문앞에 쌀한가마씩을 가져다 놓는등의 덕을 쌓았노라..던 그사람. 허리를 동여메고 한푼두푼 모아서 조그만 소형아파트하나 장만하려던 서민은 ㅠ 여튼 님 전 물러갑니다~
연아(은주연)| 12.02.04 수선화님! 잠깐 어디갔다 왔더니 ^^ 사알짝 글 수정 하셨네요? ^^ 자존심 약간 상하셔서? 국졸할매보다 모르는게 많네요? 수정하실땐.. 쫌 수정했다고 그렇게 알려주시고 수정하셔야지, 댓글대화 중 이렇게 살짝 수정해놓으니 ^^ 모르는 남들은 저보고 자꾸 이상타 하지않겠어요? 님 밑천이 달리네요 . 지도만보면 오를곳이보이시는 위대한 분이 이무슨 일인지요? 환율상승개념 이제 터득하셨나보군요. 죄송해요 공연히 들통까지 내서요. 이젠 저도 진짜 진짜..그만해야지 너무 심한것같네요.님 힘내세요~ 우연한 타이밍 이 맞았다고해서 앞으로도 그러긴 좀 어려울겁니다. 부산서 집가지고있다가 이득나지않은 이 별로없죠.
수선화(한해란)| 12.02.04 연아님!!환율 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고 하면 제가 할말이 참 많습니다^^ 환율이 도대체 뭐길래 그까짓 간단한것 가지고 뭐 그리 큰걸 발견한것 처럼 호들갑입니다,웃음밖에,^^ 친언니가 수산업을 부산에서 손가락 꼽을만큼 크게 합니다 또 잘났네 하겠네요 수산물을 했기에 환율에 엄청 민감합니다 수산물은 수출 ,수입 세내갈에 갈치 고등어 등 부산 냉동콘테이너에 박스에 수십개씩 저장해서 우리나라에 판매합니다 서울 가락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등 남동생도 외국에서수산업을하기에 환율에 민감합니다 서울에서부산에 온것도 언니일 도와주러온거고 제가 환율관련 일을해서 너무잘압니다 환율하락은 원화가치가 상승합니다
수선화(한해란)| 12.02.04 환율 상승은 환율이 오른다는 뜻으로 거꾸로 원화가치가 하락한다는것입니다 즉 원화로 고등어 1200원 이 단가인 수출품이 환율이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오른다면 전에는 달러표시 단가가 1달러였다면 수출품이 이제는 달러표시로 1달러가 못되는 겁니다 말꼬리 잡지 마세요 새벽에급히 쓰다보니 하락을 상승으로 잘못 적은걸, 님이 아는만큼 다른분들도 기본적으로 다 압니다 집도 없이 전세살이 하다가는 집주인들만 좋게 해준 결과가 되니 부산 집값 많이 상승했고 조정이 되면 집 구입하라고 한것이 무엇이 잘못이기에 이리 들이되시나요? 님과 몇분 빼고는 다들 호의적이고 쪽지만 300통 왔고 사실에 근거한이야기 적었고,,,
수선화(한해란)| 12.02.04 연아님!! 그리고 본인이 할매라고 하셨는데 나이가 많으시면 덕이 있으셔야 할듯 싶은데 어느지역 저안사람 다 압니다! 사시다가 남에게 속고만 살으셨는지요 보지 않고 믿는자는 행복하다고 했는데 안쓰럽기까지,, 무슨 신창원 애기까지 참 끔찍한 분이신군요,, 도대체 신창원이 누구입니까? 회원님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나쁜 글 나쁜애기 남 흉 이런거 되도록 듣지도 말하지도 않을려고 합니다 무서운 뉴스보면 채널 돌립니다 님은 그런분이십니까? 투자카페에 들어와서 신창원 애길하고, 집사기 싫으심 계속 전세 사세요, 적금 계속 넣으시고 화폐가치 하락 하든 말든,집값 상관하지말고, 이제까지 물가 떨어진적 있었나요
오이지(김광오)| 12.02.04 연아님!!너무하시군요 신창원이야기까지!! 신창원이야길 여기서 왜 나오는건지,,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던데,,
해바라기(경미숙)| 12.02.04 수선화님 이런말에 2탄 안올리심 안됩니다 틀안에 박힌 사람들 어쩔수 없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제발 2탄 꼬옥 올려주세요 한번 꼭 뵙고 싶어요 수선화님 화이팅^^
연아(은주연)| 12.02.05 바빠서 지금 들어와보니 ..역시나 님은 문제의 수정글을 삭제처리하고 다시 글을 수정하여놓았군요. 그럴땐 자기댓글을 수정한다고 고지 하지않으면 저는 엉뚱한소리 늘어놓는꼴이 되겠지요? 상대를 이상한쪽으로 몰아놓을수도있죠. 그럴여지가 있는 인품을 지니고 남에게 덕 을 갗추라하니 ..그건 문제이죠. 이런 글수정문제는 투명하는것이 옳겠지요? 님같은 사람과 이런 시간보내는건 의미없지만 ..님에대한 느낌은 밝지가않으네요 신창원은 부잣집만 털고 그래도 인간적이죠. (여러사람이 소형동네 매물 싹쓸이해놓고 그러면 호가가 급등하고 상투가격엔 모두 싹 털고 나오면 조그만집하나 장만하려던 서민은 길 없죠 세입자 죽어나
연아(은주연)| 12.02.05 님도 이렇게 인정했네요.하락을 상승으로 잘못 적었네요.라고.. 수선화님이 잘못 적어놓았으니 잘못되었다고 한 글에 엄청난 댓글로 응대하신건 좋으나 , 오이지님이나 해바라기님은 어찌 시간도 딱 맟춰 나타나 두둔하시는지 경탄할뿐이옵니다^^ 가족은 아니신지 의심조차 드옵니다.가입도 요즘하셨네요? 너무 지나치니 보기가 쫌
kimsoonae| 12.02.05 연아 은주연님 꼭 좀 보세요 카페에 들어와서 조회수 많은 글 읽다가 이 글을 읽고 넘 어이없어 글올립니다 도대체 신창원 팬인지,,신창원 형제인지, 넘 어이없어 댓글답니다 강도 살인을 범한 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복용중 1997년 탈옥했다가 몇년있다가 검거된 사람을 지금 텐인텐 부산 이란 카페에 왜 언급을 하나요 신창원에게 당한 사람에게 또한번 상처란 생각안해보셨나요? 생각이 있는분입니까? 정말 어이없어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아는분,,이런 사건으로 상처받고 평생을 가슴을 멍으로 산사람 있습니다,, 신창원이란 말을 하는 당신은 당신의 성향을 곧 알겟습니다.. 악한 말은 악한 마음에서 나오는법,
kimsoonae| 12.02.05 연아 이여자 미치~건 아닌지.. 확 그냥... 신창원이가 인간적이라고.. 어이없어 말이 안나오네 니가 제정신이냐.. 신창원보고 인간적이라고... 신창원에게 당한 사람들 생각좀 해보라고 ,, 강도 살인사람을 ,,,뭐 이리 이상한 여자가 다 있냐고,, 신창원에게 당한 사람을 함 생각해보라고,, 연아 은주연 당신 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신창원에게 그리 당했다면 인간적이란 말이 나오는지,,, 어찌 신창원에게 인간적이란 말이 나오는지 니가 그래도 인간이냐,, 참 나 어이없어 말도 안나오네,,, 이런 인간이 활동하게 내버려둔 카페도 참 ,, 미련하다 못해 답답하기 하지 없는 인간하고 말상대도 하기 싫을뿐이고 꼴깝을 떨어라
one more time(..| 12.02.05 연아님 ! 님이 너무 심하신듯 합니다 특히 신창원 말은 여자입장에서 예민한 부분입니다 신창원 죄질이 나쁜인간입니다,그런이을 두둔한것을 예를 들어 인간적이다니요? 님이 하면 투자고 남이 하면 투기입니까?님도 집값이 하락할껄 대비해서 집을 팔았고 집값 하락하면 집 살려고 지금 대비하는거잖아요 내가 하면 투자요 남이 하면 투기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뭐가 틀리나요? 신창원이 인간적이란 말은 누가 들어도 님이 잘못된 글을 쓴거고 억지를 부린겁니다 함 보세요 누가 님을 두둔하는지..여자들 민감하게 하지 마세요 집에서 있는주부들이라고 무시하면 안되요 다눈이있고 귀가 있는법 수선화님 신경쓰지마셈
오이지(김광오)| 12.02.06 연아 님 주말이여서 이제야 글 보았네요.. 님 좀 문제가 많은듯, 남의 충고도 귀담아 들어야 할듯 한데요, 옛날 고려적 이야길 하질 않나? 20년 전 서울 아파트가 매매가보다 전세가격이 더 높았다는둥, 참 어이없는 말 많이 하네,, 고럼 고럼 그때 사셨어야지,,수선화님의 요점을 못알아듣고,,그때가 매수시점인걸 모르시나요? 말 안하면 바보되는 세상,지금 서울에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격이 얼마인지 알고나 하는소리인지, 답답애기만 하고,서울집값 10억 하면 전세 4억 입니다요,알고나 답변하세용,,옛날옛적 호랑이 댐배피는 시절 하고 있고 그걸 말이라고 빡빡 우기고 웃음밖에 안나오네,님은 옛날엔 전세가 높았는데,하면서사세요ㅋ
오이지(김광오)| 12.02.06 연아님 신창원이가 부잣집만 털었으면 도덕적으로 괜찮은 겁니까? 인간적이라니,, 무슨말을 그리 하는지,, 님 네이버나 다음 메인에다 네티즌에게 물어볼까요? 님이 쓰신 글 그대로 복사해서 함 올려볼까요? 함부로 그런 말씀 입에 담지 마세요 큰일 나요,,, 신창원이가 인간적이라니,,웬,,참 나,,
연아(은주연)| 12.02.06 어이쿠 ^^ 디게 흥분들하셨네여? 흥분하믄 지는거라메요? 공범중 다른놈하나가 살인했다는데 신창원은 도둑질만 했나본데 ..이인간들이 실컷 도둑질하구선 ...아니글쎄.. 고아원에 그돈 가져다놓고, 못사는집앞에 쌀가마 가져다놓고 .. 이런.. 자 기 합 리 화 ..작업도 해놨다는군요.가증스럽게도.. 근데 이런 모자란놈들도 소형집엔 못들어가겠던지 소형 못사는동네엔 얼씬도 안했나보더라구요~ 인간적 인 척 한건지는 몰라도 사람의 탈을 쓴지라 ..벼룩간은 도저히 못먹겠다믄서.. ^^^작년여름쯤 신문엔 서울투기원정세력이 지방(소형아파트)만 매집중이라더니 곧 폭등소식 들리더만요.. 부탁해욤~. 담엔 대형좀 건들슈. 고수체면에
수선화(한해란)| 12.02.07 주연씨 ~ 참 능력이 딸리나 보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다 나에게 쪽지주고 만나자고 하는데 당신에게 이상하다고 뭐라고 하니,,참 보기 안스럽기 그지 없네요,, 내가 바보인가,국세청 세무조사 받게,, 뭐세종시 국세청 부동산 투기??? 하하하 여보세요? 법인으로 임대업으로 합법적으로 취등록세 냈고 양도세 냈고 하는거니 걱정떨 말아요,누굴 하수로 아나?요 님 이 많은 사람 상대하느라 얼마나 힘이 드나요? 이제부턴 아파트 수익나면 빨리 팔지 않아도돼요 ,왠지 알아요? 어찌 왕초보인 당신이 알겠습니까? 장기 보유특별공제,, 예전엔 오래 보유해도 36% 양도세을 내야했기에 조금 이득만 나면 팔았지만
수선화(한해란)| 12.02.15 이제부턴 어떻게 되는지 아시요? 어찌 당신같은이가 알까?요 예를 들어 1억 오르면 예전엔 3600 만원 내야했지만 (대충) 지금 은 어찌되는지 아는지,,,여기 고수님들은 너무나 잘았겠지요 장기보유특별 공제 최대 30% 거의 양도세를 안내어도 된단 말이지요 1억이 수익이 났다면 몇년 들고 있으면 몇백만원만 내면 된다는 말씀 이해가 될려나 말려나? 참 이 많은 사람 상대하는게 여러사람 보는 입장에서 불쌍해서 못봐주겠네, 당신은 나라에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 궁금하네,,요 부동산이면 부동산으로 이야길 해야지 ~요 말딸리니 엉뚱한 말로 댓글 이나 물고 늘어지고나에게 댓글 단사람중 고수님들도 많았어요주연씨편이없네요
수선화(한해란)| 12.02.07 푸하하,,민사상 사해행위취소송감,, 정말 코미디 하세요? 아 ~주연씨 코미디언 하면 딱 좋겠어요 ,, 아는 분 있는데,,추천해줄까요? 매집후 폭등개연성,,훗훗,,자본주의 사회에서 공산당같은 말하고계시네염, 예)지방에 있는 배추 1000원에 전부 사들여서 한참 기다린후 1500원팔면 배추판 주인 소송하면 되겠네요? 6개월전 과일 많이 구입후 명절 일주일전 푸는건,,이것도 투기인지?,삼성이건 롯데이건 대기업 다 그렇게 하는데 저는 대기업 총수 욕보다는 우리나라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게 해준분들에게 박수를 ,물론 국민노력많이했지만요,, 소송을 어찌 하실려고요 돈이 좀 많이 들텐데, 오랜만에 웃게 해주어서 넘 고마워요 알러뷰
연아(은주연)| 12.02.06 오우^^ 역시나 님은 하수인것같으오. 딱 유치원수준이구려. 아니 여기서 법바뀐걸 자랑하는게오?ㅋ 그러게 망신당하질말고 고만 두라고하쟎았소?^^ 님아.^^ 딱하오 .. 그렇게 서민들집 수백채 사고팔며 돈번다고 자랑한 처지에 웬걸? 법엔 아주 무지한가보오? 사해행위취소의 소송은 왜 매력적인가? 바로 피보전권리를 어뜨케 엮느냐?에따라 수천만원 인지대 법원에 내는 초짜변호인과 차별되는 몇만원짜리 인지로 소진행하는자가 있다는것도 모르는지? 하긴 복부인은 좀 촌시럽지욤^^
한번 엮여들면 아주그냥 피고가 꼼짝 없이 합의하러 덤비는게 아주 볼만하지. 뭐 시간도 글케오래걸리지도않죠^^ 님주변..헛똑똑이변호인만 우글?
연아(은주연)| 12.02.06 그러게 왜 요즘 유행하는 법과 원칙에따라 ^^ 역시나 부동산도 그렇게 진행하는게 낫겄죠. 님아^^ 신입회원들 몇몇 님 이란걸^^ 모르는분 있으실까나? 조금 검색하면 다나오는데?^^ 다 신입회원인데 뭘그렇게 님편을 들었을꼬?? ㅋ 사알짝 댓글 수정한거 들켜놓고도 무신말?^^ 어유 수산물 사고판다는 남동생에 언니에 ..아니 자랑할것이 그리없는지.. 님아 미친듯이 자랑하고 난리치시게나~ 지도만 보면 돈될곳이 딱딱 보인다고? 암만그래도 님은 뭔가 아쉬운것이 많은 자 이죠. 있는자 그러지않죠? 딱 보면 알죠. 초라한 복부인님 이양반아^^ 정신차리쇼 님에게 쪽지보낸다고 다 님에게 넘어갈까
연아(은주연)| 12.02.06 님아 헛점이 슬슬 보이기시작하니 조심하삼.. 여러길이 보이오.초짜란 무릇 조심하랄때 말듣는게 낫죠 엮기로 가면 아주 쉽게 걸려들죠.그래서 매력적이란거죠. 님은 초보였군여.
상종한 시간이 넘 아깝넹 혼자 마니마니 재밋게 댓글놀이 하세염~ㅋ
one more time(..| 12.02.06 주연 이분 정말 이상한 사상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 여러분도 조심해야 겠네요,, 부동산 이야길 이상한 길로 이끌어 나가는게 ,, 이미 이성을 상실한 사람같아 다 자기에게 뭐라고 하는데 혼자 잘났다고 설치는 판은,, 물고기 한마리가 강물을 흐려놓는다고 하더니.. 좀 챙피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겠는데,, 누가 자기만큼 법 지식이 없을까? 무식한자는 남들이 뭐라해도 본인 말만 앞세우는법이지,, 은행이 좋으면 은행에 저금 하면 되고 주식이 좋으면 주식 사면 될것을,, 주식 잘못 하면 쪽박 차는거 모르는지,, 혼자 설쳐되는 모양세가 영~~ 여기 고수중에 고수들도 댓글 많이 달았던데,,혼자 기오른 생쥐마냥,,, 적당히
kimsoonae| 12.02.06 연아 라는 분 이상하니 수선화님 상대하지 마세요, 혹시 이상한 영화에 나오는 그런사람이면 어떡해요,, 저번에 올린글들은 차분히 쓰셨던데 지금은 흥분을 하셨네요 .. 글이 싫으면 안읽으면 되고 혼자사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브르스를 치네요.. 이런여자분 같은 여자입장에서도 피곤합니다 지금 회사 다니는곳에 이런 여자 있습니다 왕짜증.. 할일없어 아마 집에서 댓글이나 달며 즐기는지도.,
연아(은주연)| 12.02.08 님은 아직도 제말을 들으려않는군요 소형집을 매집했다는건. 님자신이 이미 그동네 폭등된다는걸 예상.. 의도적으로 작전에 들어갔다는걸 님도알고있단걸 다들 압니다. 그건 사기성이 좀 있죠.그게 문제죠.남에겐 큰상처가된거죠 님말고도 다른이들도 다 합세해서 부산소형매집..폭등..서민들의 집마련은 불가능...이런것이..싫다는거죠 하필 대형은 놔두고 그렇게하지? 돈이 좀 드니까 내편리를 볼려고 없는자들의 소형아파트를 노리고 작전 들어간거죠. 좀 치사한거죠 전 늘푼수도없지만 오지랍도 넓죠.작년 내내 부산저축은행 글 올렸지만 댓글도 잘없었죠 싱거운 그은행글 올라오면 이거뭐야.했겠죠 그건 그카페 지옥속 예금자
연아(은주연)| 12.02.08 부산저축은행 울부짖는 예금자들이 각싸이트마다 살려달라고 ..올려달라고 부탁하더군요. 전 예금자도아니면서 그글을 올리는거죠.기가막힌 목욕탕때밀이하시는분이야기..이진복의원도 국회에서 울며 읽던 그사연..조그만아파트장만할돈 다 잃었죠.후순위채권으로요.. 금감원이 망봐주고 은행직원들과 공무원들이 뇌물받고 그들돈을 다 뺏어간거죠. 그런것도 봤고.. 이카페에서 이글을 접하고 이상한 생각도들더군요..세상이 원래 이런건지? 분간을 못하겠더군요.제가 모자란걸까요? 모르겠어요.저위에 어느분 저보고 니가 사람이냐? 하는데 저도 잘모르겠군요. 저보고 예민하다더군요..뭐뭐 오만말 다들어보았습니다. 전 가난한..
연아(은주연)| 12.02.08 아주가난한 서민은 아니나 성깔이 아니꼬운꼴을 잘못참고 오지랍도 넓고 그렇지만 원래성격은 무척 밝죠. 모든것을 부정적으로보지말라고 ..하는데..그게아니고 ...소형을 여러사람이 작정하고 매집해서 폭등시키는건 정말 아니라는거죠.재테크는 해야죠.그런데 뭘 니가 사람이냐? 하냐고요.뭐그래도됩니다만..전 정말 부정적인게아니라는것..그매집행위 ,,그것은 의도적 사해행위에도 해당된다고보죠. 그것뿐이죠.우연히 님글을 읽고 좀 지나치게 반응하니 다들 뭐라고들 합디다만은 수천명이 콩을 팥이라해도 콩은 콩입니다. 저번 제글 다시읽으니 어쩜 그렇게 가시가돋아있던지 글삭제 한거죠.
연아(은주연)| 12.02.07 댓글 독하게 적어놓고 나도 기분이 나빠서 잠도 안오네요^^ 다신 이런 다툼 안하겠죠^^ 그행위 그것말고 내가 님에게 더할말은 전혀없죠.
연아(은주연)| 12.02.08 띄워쓰기도 엉망이니 수정 조금 하고요.., 여러분들이 님의 글 기다리시는데 제가 찬물을 부은것같네요. 님글을 막으려는 의도는 없습니다.그저 내생각이 이렇다는것이지요. 님보다도 다른분들의 심한댓글에 자극되어 저도 지나친글이 있었음은 수긍합니다..말 주고받다보니 말이 엄청 많아졌네요.
수선화(한해란)| 12.01.28 무파마님 굿모닝요,,, 오늘 아침부터 친구랑 약속 있어서 일찍 일어났네요... 돈도 좋지만 사람도 가려가며 만나고 있습니다 상처 안받을려고,,, 주말 잘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연아(은주연)| 12.01.28 | 답글 하우스푸어의 처지는 부동산하락기가 가속되면 이건정말 답이 없게됩니다. 투자나 재테크는 정말로 분수를잃지말고 정말 조심조심 하며 가야하는겁니다. 만일의 부산부동산의 하락기가 본격적으로 닥친다면 다들 불쌍하다^는 전세입자보다도 더 비참해지는것이 바로 하우스푸어 입니다. 대출없는 집주인도 집값하락하면 마냥 괞챦아 내가 잘했어 집은 정말 꼭 있어야돼.. 하진못하죠. 그때 팔고 전세좀 살다가 살걸그랬네..하는분들도 많이 생기는것이죠. 너무 집은 꼭 있어야된다..하는건 이젠 아니라고봅니다.제가 좀 부지런하고 이사하는것도 안무서워하죠^^ 그걸 돈벌이로 생각하네요 . 이런소득엔 세금을 좀 올리는게 좋지않나싶네요
김섯것(김재현)| 12.01.28 | 답글 어떤한분참 어지간하시네요 ㅋㅋ
koriana(김경환)| 12.01.28 | 답글 좋은 경험담 /살아있는 정보 잘 읽었습니다.내집마련은 재테크의 기본이란것 다시금 생각케 됩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8 김경환님? 주말 잘 보내세요^^
섬투자100배수..| 12.01.28 | 답글 최근 2-3년 아파트 산 사람 다 돈 벌었죠 앞으로는 아무도 모릅니다 너무 장미빛 이신것 같네요 팔아서 내 손에 돈을 쥐어야 수익 입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9 김형수님? 주말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장미빛요??? 예전엔 힘들었어요? 앞으로 확신한데만 들어갑니다.. 아주 저렴하고 떨어지지 않을곳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요,,,
연아(은주연)| 12.01.28 수선화님이 앞으론 확실한데만 들어가신다. 떨어지지않을 곳만 하신다..는데 ..부동산가격.그렇게 장담 하실 일 이 아니죠. 부동산의 가격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인데 말이죠.내뜻대로 안될때도 있기에 조심해야한다는것이지요. 저도 물론 왕초보입니다.
(다대포촌놈)조..| 12.01.28 | 답글 좋은 경험담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아마 다주택자분들이나 이제 배울려고 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글,목표가 될수 있는 글로 보여지겠으나 2~3년전에 집을 못 사고 전세금만 3~4천 이상 올려준 분들,부정적인 무주택자분들에게는 어쩌면 배아픈 글 내지 아니꼬운 글로 보여질꺼라 봅니다.전세끼고 매입 투자법은 입지 및 주변 수요층 및 실전 공부만 제대로 하신다면 리스크가 제일 적습니다.그리고 도배장판집,씽크대집,이삿짐 센타,기타관련 업체들도 같이 득을 봅니다 경제활성화~
수선화(한해란)| 12.02.04 감사합니다 ^^ 일찍도 일어나셨군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다대포촌놈)조..| 12.01.28 이 사회는 자본주의입니다.아파트를 파는 사람이 있기에 사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기에 파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리고 전세를 원하는 사람이 있기에 비싼 전세값에 들어 오는겁니다.비싸면 일반주택전세 들어가면 되는데 그 건 또 싫고~~.이유없이 너무 배아파하고 노골적인 시기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저라면 시기 할 시간에 쪽지보내서 식사 대접한다고 모셔서 배우겠습니다.재테크의 기본은 인테크라는거~~.
연아(은주연)| 12.01.28 이유없이 배아파하고 노골적인 시기로 보이시나보군요. 작년급등시기엔 매도하고 이젠 은행확정금리로 소득보는것이 더? 낫지않을까..하는 의견전달이 그렇게 보이나보군요.시기할것이 있겠어요? 제의견이 그렇타.는거죠. 사실 전 많이 위험하게봅니다. 전세를 끼고 또는 모자란돈을 대출도 내는분도있고 그렇게 아파트를매수하면? 자기돈 조금으로 여러채 매입해서 투자하는방법이 위험하게보이죠. 전세가격도 매매가격도 확정가격이 아니고 어떤시간엔 하락세를 탈수도있기에 그런경우의 리스크를 생각해서 절대 하지말아야한다고 생각하죠.근래 그렇게 한사람들이 수익이 났다고해서 앞으로도 그런수익이 난다.고 할순없으니까요.
(다대포촌놈)조..| 12.01.28 님에게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3년 내내 같은 글만 올리는 분들이 계시거드용, 익명을 보장해야 되기 때문에 공개는 못하구요.그리고 전세끼고 매입이 왜 위험한지? 위험하게 보시는 분들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정신적인건강도 중요하닌간요. 저금리시대에는 월세가 나을까요? 은행이자가 나을까요? 전세끼고 매입으로 가는 길목중에 월세받는 과정도 있습니다.3년전에 여러채 매입하신 분들 전세금만 올려받아도 투자금 회수다했고 어떤분은 반전세로 월세 받는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팔아서 안정적인 투자를 하는 분도 계십니다.15채인가 매입하신 분중에 2~3채팔고 나머지 반은 전세금 올려받고 월세 돌려서 6채인가 월세 받는 분도 계십니다.
(다대포촌놈)조..| 12.01.28 같은 칼이라도 살인자한테 주면 살인도구로 쓰이고 일식집 주방장한테 쥐어주면 고급요리를 만드는대 쓰일꺼고 일반 분식집 아줌마한테 쥐어주면 그냥 대중적인 요리를 만드는데 쓰입니다. 아니다 싶은 건 버리고 본인한테 득 되는 거만 취해서 재테크하면 될 듯 합니다.
연아(은주연)| 12.01.28 전세가격이 하락세를타면 월세도 같이 하락하겠죠. 그런경우가 없다고 확신할순 없겠죠.그럴때 전세금은 부채로 다가오죠. 지금까진 안정적인 수익을 냈다해도 흐름이 틀어질수도있죠. 월세도 잘안들어와서 골치아플때도있죠. 그런위험보다는 지금시기엔 확정적인 금리를 노리는것이 편할수도있죠. 은행금리도 무시못해요.복리효과도 무시못하고요. 마음도 편하고 좋죠.
(다대포촌놈)조..| 12.01.28 관심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디테일하게 이야기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염~~
연아(은주연)| 12.01.28 녜^^ 님의 댓글로 많은 참조됩니다.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꽃다지(강봉희)| 12.02.16 전세로 살다보면 2년마다 전세금 올려주고, 도배장판 페인트 복비, 취등록세, 법무사 수수료 등 비용이 너무 많이 들더군요,,정말 자기집은 꼭 있어야 하겠더군요,, 수선화님 공감이 갑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8 텐인텐 모임은 한번도 참석 안했는데? 정규 모임 같은거 하면 얼굴 한번 보고? 많은 대화 나워요 ^^
캡틴큐(Kim hye..| 12.01.28 | 답글 좋은글 잘 보았읍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8 캡틴큐님 글은 자주 읽고 있습니다,,
오후햇살(한지현)| 12.01.28 | 답글 값진 경험 에서 우러난 진중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덕을 쌓으시니 복을 받으시는것 같습니다. 행복은 행복을 가까이 한다지요^^ 2012년의 시작에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겁니다! 새싹에게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수선화(한해란)| 12.01.2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연님 ,, 주말 잘 보내십시요 ,,,
오후햇살(한지현)| 12.01.28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글도 많이 남겨주십시오! 근사한 주말 보내시구요^^
생각톡톡(김태중)| 12.01.28 | 답글 수선화님을 지인으로 두신 분들은 참 행복하시겠어요^^ 부러워요. 부동산에 대해 재테크도 한 번 못해본 사람이지만 읽기만 해도 가슴 훈훈합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8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해요 ^^
나만믿어(홍선경)| 12.01.28 | 답글 음 부산♥이라는 까페에보면 대출1억을 아무렇지않게 내시더라구요 수입이 얼마나 되시는지 모르지만 안타깝네요 저도 오래된 아파트는 절대피합니다 주부로써.. 부동산 투자모임이다보니 입지에 민감하시지만 그래도 집은 살아가야하는 곳인데..
기억상실증(신..| 12.01.28 | 답글 재테크 카페는 말 그대로 재테크 카페이지요^^
미라클포스(이..| 12.01.28 | 답글 저도 전세사는 친한친구에게 집사라집사라 노래를 불렀건만, 아직도 전세삽니다.. 이젠 외지로 나가네요.... 예전에 비슷한 처지라 자주 어울렸는데, 지금은 친구가 절 외면 합니다... 저는 다주택이고요... 그만큼 지난 1~2년간 무주택자분들에게 힘든시기였죠...
김형열| 12.01.28 | 답글 투자도 잘하시고 주위분들도 잘 챙기시고 좋은 분 같으신데 ..."임대사업자가 있기에 전세가격이 안정되는겁니다." 요 부분은 공감하기 어렵네여...전세끼고 매입해서 아파트 가격 안 오르면 전세가 올려서 한번 더 돌리고 한다면서 어떻게 전세가격이 안정이 되나여...사실 전세 가격이 안정되려면 1가구 1주택 아파트가 투자대상이 아니어야 매매가든 전세가든 안정이 되는거져...님이나 주위 분들이 전세끼고 구입해서 전세가든 매매가든 올려놓으면 사실 그 시기에 아파트를 구입해야 하는 아파트 투자에 무지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렵게 되는것이 사실이져...
김형열| 12.01.28 비난할려고 쓰는 글은 아니지만 님 글에는 자신을 합리화려는게 있네여...님이나 님주위 분들이 이익본 만큼 누군가는 그 만큼의 비용을 지불해야하져 현 시대가 아파트 = only 주거가 아니고 투자 대상이기도 하기에 한 발이라도 먼저 들어가 배우고 투자해야 돈버는 것도 맞지만 집없는 대부분의 서민들은 그 만큼 집사기가 어려워지져.지인분들거 까지 해서 수백채까지 매입해보셨다고 하셨는데 500명 지인분 500채 사신건 아니시져? 100명 지인 500채 사셔서 그 집값 올려놓으면 400명의 님을 모르는 집사려는 서민은 집사기가 더 어려워 지는게 사실입니다. 현 시대가 아파트는 어짜피 실거주 뿐만 아니라 투자 대상이기에 나도 그렇게 하지
김형열| 12.01.28 않으면 내 집 장만 하나 하기가 어려운 시기에 저도 아파트 투자할려고 하고 하지만 님이 본문에 쓴 글처럼 "임대사업자가 있기에 전세가격이 안정되는겁니다." 이런 부분은 공감하기가 힘드네여... 앞으로도 교회 권사님처럼 아주 힘든분들 도와주시는 그런 투자도 많이 하셨음 좋겠네여^^
즐거운 태양(Pa..| 12.01.28 아파트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면 전세든 월세든 없겠죠.
만약 이를 법적으로 강제한다면... 우선 국가부터 세수확보가 어렵게 되고 따라서 우리가 내야할 세금도 많이 증가할 겁니다. 이사를 통해 발생하는 각종 파급효과(부동산, 법무사, 세무사, 인테리어 업체, 이삿짐센터, 청소업체, 각종 부대비용 등)의 실종으로 경제도 많이 위축되겠죠.
필연적으로 파이를 키워야만 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별히 사회악이 아니라면 과도한 법적재제를 가하는 건 어렵다고 봐집니다.(사실 지금도 부동산시장의 세금 및 각종 부대비용은 엄청나죠.)
암튼 님의 의견도 충분히 일리있고 다양한 의견이 있어야 균형감각이 살아있는 사회겠죠.
will(류상하)| 12.01.28 김형열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9 김형열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님의 글 충분히 공감합니다, 갑자기 글을 올려서 두서 없는부분이 있네요 제가 말한 부분 ,임대업자가 있기에 전세가격 안정된다 , 님께서 말씀한것은 한지역에 임대업자가 매점매석? 하는 것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제가 말한것은 임대업자가 없으면 전세놓을사람이 없으며 그만큼 전세가 없기에 ,,전세가 없으면 그만큼 희소성이 있기에? 가격을 올려서 내놓을거고,, 전세상승할꺼고,,, 솔직히 이래 저래 집없는 서민만 힘들어지니 집을 구입해라 이런 취지에서 하는 말이였네요,, 물론 단기간에 많이 상승한곳은 기다렸다가 구입하면 되고요.. 물가가 오르니 화폐가치는 하
멋진인생[김지덕]| 12.02.02 부동산 사고팔고의 반복에 투자는 없다고 봅니다...투기만 있을 뿐... 투기는 거품을 양산하고 그 거품은 언젠가는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마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인구증가는 더디고,? 베이비붐세대의 본격적인 퇴직이 가져올 매도세... 일본의 예와 수도권의 부동산하락은 시사하는 바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부동산으로 돈을벌려는 한사람입니다만... 누구도 장담은 못합니다...
동짇(윤서영)| 12.01.28 | 답글 뵙고싶어요. ~부러워요
즐거운 태양(Pa..| 12.01.28 | 답글 긍정의 힘이 느껴지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실감되네요. 영국에는 11세부터 재테크가 교육과정에 있고 유대인은 어릴적부터 철저하게 밥상머리 교육으로 가르친다고 합니다.
댓글을 읽다 드는 생각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법적 테두리를 벗어나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기 시작하면 모든게 문제시 됩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회사, 조직 죄다 문제 투성이고 의도하든 안하든 누군가를 나락으로 몰아가는 비도덕적 집단일수 있죠. 하지만 이 모든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전한 주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사 한번이 40명의 사람들에게 수익을 창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선화(한해란)| 12.02.04 즐거운 태양 박현수님 ^^ 자주 텐인텐에 들어오시죠? 글 자주 접하며 좋은 말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부동산 ,,,솔직히 지도만보면 보입니다 전국적으로 ,,어떤것이 돈이 될지,, 댓글로 네가 잘났네,,내가 잘났네,, 누구 말꼬리 잡을 생각 없습니다 다 부질없는 짓,,,단단한 돌은 비바람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곡해서 듣는 분 말꼬리 잡는분들은 속이 상한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글을 안쓸려고 했는데,,,특히 글을 보면 인품이 나옵니다.. 전 쌂닭같은 사람들은 넘 싫어합니다? 웃어 넘길수 있는 여유를 가져음 하는데 잘 안되네요.. 주말이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커피1리터(박설)| 12.01.28 | 답글 해란님~ 혹시 ㅎㅁ동 사시나요? 집이 바로 옆인데, 한수 배우고 싶어요.... 쪽지에 전화번호 남기면 만날수 있으려나요? 2008년에 이사와서 집한채 빚없이 떨렁있고, 자금은 없지만 같이 배우러 다니고 싶어서용^^ 79년생 아짐입니다.
투더탑(김서연)| 12.01.28 | 답글 저도 한수 배우고 싶네요. 한참 재미붙어 생각이 많은데 실행이 잘안되네요. 그 수다무리에 좀 끼워주세요. 3월부터 애들 유치원가면 쫌 해볼라 하는데..저도 전번좀 주세요. 궁금한거있어요.
잘될거야(송명순)| 12.01.28 | 답글 저도 애기가 어린이집 가는 3월만 기다리는 애기 엄마입니다 부동산에 너무 늦게 관심을 가져서 맨날 까페에 들어와 눈팅만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저도 열심히 배우고 싶어요 전화번호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투더탑(김서연)| 12.01.28 | 답글 쪽지 확인 부탁해요.~
독수리같이(김진)| 12.01.28 | 답글 와..... 깜딱이야.. 대단하십니다. 저도 님옆에서 콩고물 좀......묻히고 싶은 열망이 샘솟는군요. 1 다음에 2편 나오는 거 맞죠. 기대만발~~
지미렁 (허재영)| 12.01.28 | 답글 멋지십니다 ^^ 여기까지 "기"가 느껴지네요 저또한 십몇년전 친구어머니를 통해 어린나이에 많은 실전 경험을 배웠고 추후 전문적으로 원룸 통매 경매 등 많은 경험을 할수있었네요 지금도 가끔 친구랑 그당시 아주머님들과에 추억을 안주삼아 밤을 지새기도... 저도 인복이많은사람이나 님주위분들 또한 큰 태양빛을 받고 있는것 같으시네요^^ 정말 본인스스로 재택능력이 모자란다고 느끼신다면 주위에 이런선생님 한분만 잘모시는것도 열 재테크 안부럽다는....^^
돈벼락(김기환)| 12.01.28 | 답글 글로 봐서는 빨라도 2003년도쯤(늦어도 2007년) 부산에 오셨겠네요, 적어도 몇년도 어떻게 몇년도에는 또 어떻게 디테일하게 해야 어느정도 더더욱 님 글에 신방성이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수백단위까지는 자금력이 뒤받침해주는 진짜 큰손들이 하는데????
돈벼락(김기환)| 12.01.28 2편도 올릴것 같은데 그때는 좀더 디테일한 글이 기대됩니다. 아 궁금해 4.5억했다 1-2년사이에 25억 간 아파트아무리 검색해도 도대체 어디?????, 월 1억씩 꾸준히 올랐다는 이야기인데 (12개월에서24개월 사이 넉넉잡고 20개월 잡아서) 25억에 팔고간 그사림 완전 대박잡았네요
오사수나(박규성)| 12.01.28 자산중에 현금비중이 높아야 한다는것도 역시 님의 생각입니다.^^ 저는 세계적으로는 모르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 만큼 안전자산이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부자가 되는 마인드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요. 다만, 저는 수선화님의 방향이 대한민국에서는 더 가치있는 투자라고 보네요. 모든고수들은 하락기에 보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무엇이던지 투자의 창이 넓게 보이는 법이지요.
오사수나(박규성)| 12.01.28 대출을 내어서 집을 사면 안된다? 그건 님의 고정관념인듯 하군요.^^ 하락기가 왔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부동산은 절대가치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미래는 님두 저두 모르지만 재화의 가치중 가장 안전한것이 대한민국에서는? 주식도 금도 아닌 부동산입니다. 때문에 앞으로는 아니다? 천만의 말씀이라고 보네요.물론 제생각입니다.
연아(은주연)| 12.01.28 2006년도쯤에 신한은행골드리슈1g당 17000원선이었던것같은 데 지금62000원선입니다. 간 작은 제가 몰빵못한것이 아까울만큼 거의 4배 좀 못되는군요.서울선 2004년도부터 금투자타령 이었죠. 부동산보다 월등한 투자수단이 되었죠 지금서울 부동산 고전하는이가 많습니다.부동산이든 뭐든 올인은 절대 안되는것이죠.우린 신이 아니기에 위험함을 고려해야한다는것이죠.부산은 다행히 상승을 탓지만 앞으로의? 가격엔 좀 회의적이란게 제생각이죠.님의 의견 잘읽었어요. 고수도 별것은아니죠.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있는법이죠...역시 위험을 줄이는 헷지에 몰두해야하는것이 바람직한자세임을 말하고싶은거죠.
연아(은주연)| 12.01.28 그리고 금도 지나친 상승때문에 매도되어야하죠.매도시기가 온것같죠. 지수가 상투일때 같이 떠나보내얄것같은 데 ..역시 못맞추는것이 우리사람들이죠. 다만 성의를 보이고 준비하며 노력할뿐이죠. 급하면돌아가라는 옛말을 기리면서요. 차라리 재테크에서손떼라라는 책도있더군요.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죠. 분산개념을 이해한다면 대출내어 집을 사진않죠.돈이 없으면 더모아서 사야하죠. 부동산 가격이 목을 죄어올날도 있다는걸 고려해야죠. 서울부동산이 어느수준의 지표를 지나칠땐 폭락도 가능하죠.투매도나올수있고 그런거죠. 그러니 조심하는거죠.오사수나님의 글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오이지(김광오)| 12.01.29 님은 그럼 계속 전세를 사세요,,? 수선화님은 전세를 살면 2년후 이사를 가야 하고? 자기 집 한채는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솔직히 자기 집 있는게 좋지,,전세살이가 좋나요 전세 지긋지긋 살아보았는데 진짜로 자기집 한채는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도 전세로 여기여기 옮기면 안좋아하고 2학년만 되어도 알건 다 알더군요, 친구들 비교하고,, 안녕히..
연아(은주연)| 12.01.29 | 답글 부동산가격은 어떻게될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이죠. 그래서 분산헷지 개념에 몰두하는것이 기본이죠. 그래서 그구성중엔, 원화, 금, 외화, 주식,하방ETF 등 분산하며 굴리는것이 안전하죠. 전 개인적으로 현금이 가장 믿음직하더군요. 확정금리 와 2009년도엔 8.9%부산은행 하이브리드 고수익채권도 ,IMF때는? 삼성전관회사채,등 26%고금리로 재산이 확 불어날때도 있고요.? 큰손이라면 절대 부동산이든 한군데 치우치질않죠. 손해안보는것에 가치를 두는법이죠. 신한은행 금은 5년전부터 소문난 분산재료였죠. 금을 지금쯤 어떻게 하느냐..그런데? 관심 많지 부동산 소형 몰빵해 큰돈번사람 제주위엔 드물죠 여튼 분산은 기본이죠
연아(은주연)| 12.01.28 | 답글 그러나 주식은 개인적으로 위험하단 느낌이어서 두달후엔 모두 정리하고싶네요. 달러도 극히 싸지않으면 역시 현금화가 좋고 왕초보이니 깊게 들어가진않고? 우체국과 확정금리 상호저축은행 전국적 분산을 선호하고있죠. 4500씩 여러구좌로 분산하고 2년만기 연 6%대도 있었죠.작년.? 비싼집에 묶인 돈 도 활용해서 이자수익으로 챙기는것도 참좋은데 말이죠.복리적용하면 7%대에 근접하죠 부동산만이 수익을 내는건아니란걸 말하고싶어요. 지금처럼 많이 오른상태에선 매도후 확정금리 챙기는것도 좋습디다. 돈은 사람이 쫓아가면 도망간다죠^^ 그만큼 차분하게 마음 좀 비우고 준비하면 돈이 알아서 오겠지요^^.
포인터(김한종)| 12.01.28 연아님의 투자 마인드 딱 부자들의 마인드시네요 금리에 따라 부동산 주식 금 채권 복리예금 현금 분산투자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런데 아마 수선화님도 지금까지 투자하신 내용보니 경제흐름을 잡으시면서 평형별 지역별 차별화 해서 디테일 하게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두분다 재테크 고수 같습니다 문제는 모든 투자 상품에 공부 안하고 뛰어드는 묻지마 시장 참여자가 문제죠 두분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자스민향/박정윤| 12.01.28 능력차이죠.^^ 누구나 똑같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겠어요?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에도 돈을 번 사람들이 있지요. 한국전쟁중에도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고요, imf 때에도 돈을 버는 사람이 있고요. 모든것은 바라보는 시장의 인식차이 입니다. 그런 경지가 안되니 님과 저는 떨고 있는것이지요.^^
수선화(한해란)| 12.01.29 자스민향 님 같은 마인드를 가졌으면 분명히 성공 하실겁니다 .. 자신을 믿어보세요 그리고 생각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실천과 액션을 취하셔야 합니다... 어떤친구는 돈 벌었는데 왜 그리 열심히냐고 합니다,, 욕망 , 야망,, 다 필요없고,, 저는 일이 좋습니다 그냥 있으면 심심하고 무료하죠?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삼성 이건희회장에게 물어봐라 연세가 많으시고 돈 엄청많으신데 왜 일하시냐고,ㅋ 그건 일을 해야 행복하기에 일을 하는겁니다,, 놀아도 노는것도 아니고,,쇼핑,,별로 재미없던걸요 떨지 마시고요 ㅎㅎ 님이 쓰신글 읽어보았네요 화이팅,,
자스민향/박정윤| 12.01.29 ^^ 저두 좋은글에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정말 무엇이던 집중해서 열심히 달리는 사람이 실수나 실패는 있지만, 새로운것을 알게 되지요. 뭐라고 할까? 감이 온다고 해야하나요. 보인다고 해야 하나요? 정말 그 마음을 조금을 이해할것 같습니다. 더구나 휼륭하신 경험을 감을 좋은 이웃과 나누시기도 하였다니 더욱더 존경스럽네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비타민(이혜정)| 12.01.31 자스민향님 글을 보니,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네요.? 환경탓, 주위탓만 하면서.. 그동안 돈을 못 벌어와서 안타까워 하며 살았는데..? 더 노력하고, 더 능력을 키워야겠네요^^
옥언니♡(이영옥)| 12.02.06 수선화님 글읽고 반성하고 갑니다.
수선화(한해란)| 12.01.28 | 답글 운영자님 !! 음악 넘 감사합니다,,넘 좋아요 ,백지영,임재범 제가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 화이팅
오후햇살(한지현)| 12.01.30 넘어질것을 두려워 해서 시도 조차 않는것 보다 넘어지더라도 시도하는것이 발전으로 향하는 지름길 이겠지요?? 즐건 주말 보내셨나요? 좋은 글이라 또 읽게 됩니다. 중독성 있어요..*^^* 님 덕분에 많은 생각들과 실천으로 가는 촉매제를 받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행복(이우성)| 12.01.28 | 답글 최근 부산아파트는 단기간 큰폭의 상승으로 전세안고 2~3천 대출로 아파트를 매수하기는 힘들 듯 합니다. 또한 이자비용, 기타비용 및 단기간 큰폭의 상승으로 더이상 부산지역 아파트는 투자가치가 없어보이네요. 글의 핵심은 부산지역의 아파트는 매도할 시점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겠죠 (초보라서 그런지 투자는 하지 말고, 투자용은 매도하라)
해바라기 (이둘..| 12.01.28 | 답글 공감합니다 정말 눈팅만하네요..저도 낀끼고싵어요...69년생 임다
꽃다지(강봉희)| 12.02.16 저요 !!저요!!저도 낀기고 싶어요
기분좋음(오승아)| 12.01.29 | 답글 부동산 초보인데.. 님 완전 부럽네요.. 저도 끼워주실 수 있나요?
케서린(허미경)| 12.01.29 | 답글 글을 읽는 동안 침넘어가는 소리가 "꼴딱" 하고 나네요... 지도편달 받고 싶어요 수선화님..
오이지(김광오)| 12.01.29 | 답글 회원가입후 처음 댓글 올립니다.(가입 3개월 ㅋㅋㅋ) 수선화님 글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수선화님이 추천하시는 지역은 지방 및 부산 어느지역인지 궁금하고요. 아직 초보라서 어디가 어딘지...쪽지 부탁드립니다.
내어깨에미소(..| 12.01.29 | 답글 ^^ 원글님을 주위로 두신분들이 부럽네요. 항상 좋은 스승은 주위에 있다는 말이 ... 성투하시고, 좋은 안목 가끔씩 흔적으로 남겨주시기라도 바라봅니다.
풍경(최영우)| 12.01.29 | 답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각 개인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저 역시 지방 소형아파트의 가격 상승은 당분간 지속되리라 보고 아파트 투자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좋은 재테크로 참부자 되세요~^^
행복아파트(정..| 12.01.30 | 답글 글을 잘쓰셔서 그런지, 제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고수중의 한 분같은 생각이 드네요.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서 온라인상에서 연구만 했는데 눈에 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귀한 경험담을 나누는 것 또한 덕을 쌓는거 아닐까요?
저도 눈팅만 하다가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서 댓글 달아봅니다.
수선화(한해란)| 12.02.04 혹시 아는분? 제 글때문에 이런저런 말이 많네요,, 그래서 안쓸려고 했는데 담에는 2탄을 올려볼까요? 있지도 않은 글 쓴적 없고 제가 경험한바 여러사람 도움ㄱ되라고 올렸을뿐, 시기 하는사람, 삐딱하게 보는 분, 어쩌겠어요,, 사람마다 다 틀린걸, 맘을 넉넉하게 먹어야겠지요, 무서워서 글이나 쓰겠습니까? 댓글로 연예인들 많이 힘들어했고 많이들 자살도 했죠 제가 제일좋아하는 최진실도 그리되고,, 참 조심스럽습니다.. 어째든 모두 투자 잘하시고 부자되었음 좋겠네요 맘도 부자가 되어야겠지요
행복아파트(정..| 12.01.30 ㅎㅎ그저 덕이 있는 분들은 그 향이 멀리까지 퍼지게 되지요. 때문에 눈에 뛰게 되지요.
제가 알고 있는 어떤 고수분도 주위에 많은 사람 살리셨지요 님처럼 집에 오시는 도우미님에게도 오랜 시간 설득하셔서 빈곤에서 빠져나오게 하셨구요 집없이 전세로 전전하신 지인들 도우셨구요
그 분도 악플에 마음이 많이다치셨지만, 그 분의 진심을 알아주시는분이 많기에 지금도 본인의 귀한 경험담 조언을 많이 나눠주신답니다
사실 전문 임대업자들은 본인들의 정보를 절대로 알려주지 않지요 옆에가면 혹시라도 정보를 빼앗길까봐서 마음에 빗장들 많이 채우십니다
그런경우를 너무 많이 보아왔기에 님의 나눔글이 고맙기만 한거지요^^
오이지(김광오)| 12.01.30 | 답글 연락이 없으셔서...쪽지 부탁드립니다.
로사(최경화)| 12.01.30 | 답글 수선화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복이많은 분이시네요 나혼자도 살기어려운 세상에 어떻게 주윗분들 까지 다챙기셨네요.저도 수선화님 친구되고싶습니다.늘 좋은일 많이 하시고 하시는일마다 축복받길 빕니다.
라헨느(윤지숙)| 12.01.30 | 답글 수선화님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시구요~^^
오마샤리프(노..| 12.01.30 | 답글 법대로 세금 다 내면서 적법하게 투자 하시고,, 주변 사람들과 더불어 잘 살아가는 모습 좋습니다..다음편 기대할께요 ㅎㅎ
미미솔(이경숙)| 12.01.30 | 답글 흠 정말 좋은분이세요. 다음편 기다려 집니다.
가로수그늘(강..| 12.01.30 | 답글 수선화님 저도 화명동 낙천대 45에 거주하는데 지금 팔고~ P 없는 화명동롯데케슬 카이저 대형(53평) 살려고 하는데 좋은 조언 부탁합니다 . 위치는 낙천대가 좋은데...연식이 10년이라~ 꼭 조은 좋은 부탁 드립니다.
행복한여행(박..| 12.01.30 | 답글 수선화님 글을 잘 쓰셔서... 감동을 주네요 님은 항상 웃고 ...의리 있고 정이 많은것 같아요.
생각대로하면되..| 12.01.31 | 답글 수선화님 글 찬찬히 몇 번을 읽어봤습니다.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구나... 글에서 느껴지네요.
님 글에서 '친한 지인들끼리,,, 돈도 좋지만 인품이 좋고 타인을 비방하지 않으며,,? 한결같은 사람,,, 신의와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사람들과 함께' 투자를 하신다구요? 부동산도 부동산이지만 여러모로 참 부자이십니다. 돈을 얻고도 사람을 잃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좋은 지인들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면서 아이를 키우고, 함께 투자를 하고... 부럽습니다!!! 수선화님 댓글에서 베이비시터 분까지 돈 벌게 해줬다는 내용 봤습니다. 참 대단한 분이시네요
생각대로하면되..| 12.01.31 | 답글 저도 어서 반듯한 내집을 갖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매달매달 빠듯한 살림살이에 가계부 쓰면서 한푼두푼 모아 집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부동산을 잘 아는 혜안을 가지셨으니 도움 꼭 받고 싶습니다. 수선화님 가까이 사시면 꼭 한 번 뵈고 싶네요.
혼자 잘먹고 잘살자 하는 내용 아니시죠? 인생을 살아가는 법이든, 부동산 투자이든, 아이를 키우는 것이든... 모두 평생 노력하고 공부해서, 또 그 이치와 방법을 터득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모든 것의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는 법. 남 탓은 하지 말아야지요. 저도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지?
생각대로하면되..| 12.01.31 | 답글 수선화님의 노력과 정보, 또 분석자료들 거저 달라고는 하지 않을께요... 배울 수 있는 기회는 주셨으면 합니다. 사례를 해서라도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수선화(한해란)| 12.02.18 뭐 이리 극찬까지, 황송하고 민망할뿐입니다 요즘 외출을 안하고 있습니다, 사례는 무슨 사례입니까? 많은 분들이 쪽지 300통 주셨지만 미안하게도 답글을 주지 못하고 있네요 쫌 생각해봐야 , 얼굴 보고 투자이야기도 해야겠지요, 모르는 상태에서 어찌 함부로 투자처를 말할수 있겠습니까? 쪽지로 투자처를 말했다가 상대방이 몇달 있다가 그곳을 매입할수도 있고,, 그럼 이미 몇천이 올라있을수도 있고, 그만큼 신중해야 하기에,, 홍수희님 이름이 참 아름답네요, 난 가수 김수희 넘 좋아하는데 ㅎㅎ 시간 되면 언제 함 뵙고 싶습니다 new
생각대로하면되..| 12.01.31 아... 저에게 답글을 주셨군요... 소중한 수선화님의 한마디 한마디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예의 바르고 따뜻한 분께서 글을 주시다니 영광이예요....^^ 신중하고 진중한 자세 참 멋지시네요... 같은 여자인데도 기가 팍 죽습니다...ㅠ 까페에 글 자주 올려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샤샤(김시내)| 12.01.31 |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투자처를 찾고 있는데 조언좀 부탁합니다
오마샤리프(노..| 12.01.31 | 답글 화명동 거주하는데..궁금한거 있어서 쪽지 보냈습니다..확인 부탁드려요~~ㅎㅎ
비타민(이혜정)| 12.01.31 | 답글 수선화님의 한편의 글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아마 실제 경험에서 나온 많은 노하우와 깨달음이 글속에 녹아있기 때문이겠지요.? 많이 배우고 싶고, 글을 보며 동기부여 받아서 저도 아파트 투자를 시작해 보고 싶네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신의와 믿음의 중요성도 느끼고, 오랜 시간 노력하시며 투자해오신 열정도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 ^^
수선화(한해란)| 12.02.18 비타민 이혜정님 ^^ 누구나 쓰실수 있는글에 이렇게 조회수가 많을줄 몰랐어요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입니까? 우리는 시한부인생입니다..신이 보았을땐, 표현이 너무 극단적인가요?? 밝은 이야기해야 하는데,, 가장친한 친구 에 친구가 어제 저녁에 운동하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애길 듣고 참 허무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우린 너그러워야 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저역시도 , 이시간 넘 좋네요 새벽시간 ,,, 음 넘 좋아요 음악도 좋구요,, 잘지내시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new
캡틴큐(Kim hye..| 12.02.01 | 답글 댁글 완전 초대박입니당....호호호~
수선화(한해란)| 12.02.07 캡틴큐님 댓글 많은거 전혀 대박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사는게 좋은거 같습니다,걍 조용히,, 님은 활동하신지 오래되신거 같은데.. 전 거의 눈팅만 했는데요 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일을 저질렀네요,, 작가들은 어찌 사는지.. 인간인지,,거의 사람들에게 초월을 했는지,, 댓글 상처받고요 저도 아는 내용 적다보니 잘난척을 하게 되고,,참 그렇습니다 반성도 하게 되고요 ,,며칠 있음 다 삭제하고 사라져야 겠네요.. 전 그렇습니다 모든게 부정적인분들 ,,솔직히 안쓰럽습니다,? 님얼굴도 모르고 휙 ~ 닉네임이 넘 기억에 남아서요 여성인지 남성인지,,, 어째듯 여기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모두 부자되시고 맘도 부자되시고
Angel(이현민)| 12.02.01 | 답글 우와~~~~수선화님 스탈 좋아합니다. 여자들도 의리많습니다 수다속에 내 가정경제 팍팍 밀어올는 똑똑한주부라도 되어야겠죠. 아줌마의 파워 대단합니다. 수선화님 알랴뷰. 울동네분이라 의리있는분이라 더 알랴뷰합니다. 더커피 쌤에서 와플케익 배달해드리고 싶네요~~~^^
wendi99(정하나)| 12.02.01 | 답글 부동산 때매 지인에겜사기당한 일이 있어서인지 님의 글이 훈훈하게 느껴집니다ㅡ
화이팅(정성영)| 12.02.01 | 답글 수선화님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진정한 고수같네요.. 부럽^^ 저두 텐인텐 들어와서 많은 글을 읽어보고 갑니다만 아직 부동산 지식과 용기가 부족해서 많이 망설이고 있네요. 좀더 공부해야하는데..... 수선화님께 한수 배워보고 싶네요...저두 똑똑한 주부가 될수 있을까요??
보금자리(장순만)| 12.02.02 | 답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부동산 아파트투자 2탄도 부탁합니다.
수선화(한해란)| 12.02.04 | 답글 보금자리님 !!이제 글을 쓸때 심각하게 고려해야 겠네요 연아 (은주연)님이 이젠 신창원이야기까지 들먹이네요,,,휴,,
해바라기(경미숙)| 12.02.04 | 답글 혹... ooo의 오지랍님 저 아는사람 거쳐서 소문들었어요 친구분들 가까운분들 전세사는분 집사라고 설득해서 전세살이 면하게 해주었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보통 이득나는 일 있으면 혼자 독식해서 조용히 잘사는데 이분은 다같이 잘살자 주의라고.... 참, 고마운 분이네요 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kimsoonae| 12.02.15 | 답글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수선화님으로 인해 마인드가 약간 조정이 된듯 싶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전세 아닌 내집에서 아이들 눈치 안보고 내집 마련부터 해보겟습나다 쪽지 보내도 주시지도 않고,서운합니다,그렇게도 절절히보냈는데, 제발 답장 좀 해주세요,,뵙고 싶습니다? 특히 1년동안 친구 설득했다는 말씀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진솔한 이야기 저도 공감이 갑니다 저도 10년동안 외출 손가락 꼽을만큼했거든요 광팬이 될것 같습니다 전 성격이상한 사람아닙니다,답글 부탁좀요
옥언니♡(이영옥)| 12.02.06 | 답글 수선화님의 경험에서 나온 많은 노하우를 글을 통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되네요. 저도 많이 배우고 싶고, 수선화님 글읽고 자극 받아서 주먹 불끈쥐고 저도 투자해보고 싶어요. 오랜 시간 노력하시며 투자해오신 열정도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one more time(..| 12.02.07 | 답글 눈팅만 하는 저의 가슴에 불을 지피시는군요 누구신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여자분이 의리의리 하시기 싶지않은 말인데 부동산에 한많은 제게 연불보다는 잿밥에 관심을 가지게 하시는 그~~묘한 매력도 있으시고 저는 831부동산 대책땜에 인생말아 먹은 사람인데 그때 수선화분을 만났었더라면 요라고 살지는 않았을텐데... 수선화님의 탁월한 이 선견지명은 한순간에 나온 감이 분명 아닐것이고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고의 세월을 견디셨는지? 글속에서 향기나듯 묻어있습니다. 존경해도 될련지~~ 일단 쪽지 보내드려요 바쁘시겠지만...꼭 좀 읽어봐주세요 우리 ten&ten회원 모두가 다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멘토가 돼주소서!
one more time(..| 12.02.09 | 답글 쪽지읽어주세요~~~ 그리고 답장도 꼭~~ p,,l,,e,,a,,s,,e...
오이지(김광오)| 12.02.09 | 답글 수선화님 2탄 올려주세요?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kimsoonae| 12.02.15 | 답글 수선화님 쪽지드렸는데 답변이 없네요 2탄 기다리는 일인인데 앞에 댓글때문에 글을 안쓰시는지요,남이하면 투기본인이 하면 투자 본인은 경매로 집을 구입했다고 썼던데 소형수십채 산거랑 경매로 저렴하게 살려고 한거랑 뭐가 틀린건지, 또 주절이주절이 뭐라 하겟지만,, 경매로 쫒겨나서 혼자서 아이들 둘이서 길거리 에 나와서 울던 생각이 나서 이젠 절대루 절대루 가난이란 이름에서 안살려고요.? 본인이 게시판에 떡올렸데요 자랑삼아 ,,참을려다가 정말 어이없네요 물론 경매하는사람 모두 나쁘단건 아니지만 자신만 천사표인양 해놓고 본인은 막다른 골목에 처한 사람에게 경매를 받앗네요 누구인지 다알겠죠? 전세살이 면하게좀
열공후니(김길훈)| 12.02.15 | 답글 참 와 닫네요 글이...28살에 결혼해서...낮에는 일 밤에는 이렇게 부동산 공부한지 1년이 넘어가네요...4년전 부터 전 집살 기회가 2번 있었는데 전세만 있고ㅠㅠ 원했던 곳 두번 다샀다면 원금의 2배 이상을 4년안에 수익을 냈을텐데...정말이지 과감하고 용기가 필요한거 같네요...근데 언제 오를지 모르니 참 그게 아이러니네요...조금씩 보일거 같은데 잘 안보이네요...부럽지는 않네요 저도 곧 님글 처럼 많은 수익 꼭 올릴테니~~~님 좋은 조언 글로써 많이 남겨주세요~~
수선화(한해란)| 12.02.16 길훈님 댓글안쓸려다,,님 글이 재밌어서 글올려봅니다 (부럽지는 않네요 저도 곧 님글처럼 많은 수익을 꼭 올릴테니~~) 아주 좋습니다 이런 자신감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부동산에 중독이 될정도로 글을 많이 읽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실전투자,,앞에서 이끌어주실분 만나면 거의 금상첨화입니다 부동산을 어찌될지 어떻게 아느냐?고 되묻는다면 할말이.. 제가지방 들어간곳 이미 많이 올랐고 ,제가 묻고 싶습니다. 지금의 빈땅에 건물올리면 평당 300입니다 ,땅값 빼고 ,그럼 개발호재와 인구유입, 관광서이전 지하철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이 있는데 매매가 평당 390 ,전세가 360이면 어찌될까요?당연오름이지요 화이팅^^
비바람꽃(설은미)| 12.02.16 | 답글 이제 걸음마단계인데 ....수선화님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