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삶의 시인들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무용지용
    2. 정대인
    3. 김우언
    4. 권택양
    5. 류명선
    1. 권오주
    2. 심소정
    3. 고은실
    4. 하윤성
    5. 최갑진
 
 

카페 통계

 
방문
20241119
2
20241120
22
20241121
2
20241122
1
20241123
1
가입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게시글
20241119
1
20241120
1
20241121
0
20241122
1
20241123
0
댓글
20241119
1
20241120
0
20241121
0
20241122
0
20241123
0
 
카페 게시글
행사 후기 제38차 문산 산행 후기
니캉내캉 추천 0 조회 106 11.05.31 13: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31 14:46

    첫댓글 아이스 케키... 한입에 더위도 잊어버려 웃음꽃이 피어오르고 서로가 한마음인 듯... 사무국장님은 후기도 알차게 쓰시느라
    늘 수고하는 바람에 지가 게으름을 못 피우겠나이다....ㅎㅎㅎ

  • 작성자 11.05.31 16:20

    헉!...경비내역을 빠트렸다가 썜 댓글보고 생각나서 바로 올렸다는 슬픈 전설이 서려 있는 후기랍니다....ㅎㅎ...그날 쬐끄만 사람이 큰 일 했습니다요....고생 많았시유.....^*~

  • 11.05.31 18:16

    국장님, 어쫌 요로코롬 맛있는 후기를 썼을까유, 저는 그날 쥐난 다리가 풍선처럼 부풀고 아직도 통증에 절름이며 다니지만 넘 좋았던 하루였죵, 근데요, 그날 아이스케키는 폼만 잡고 돈은 다른 분(아마 장사장님?)이 치렀다우, 그라고 그 여인네의 노래는 동심초에서 아 목동아로 바꿔 불렀지유? 아매~~~

  • 작성자 11.05.31 20:30

    헉!...그런가요??...딴짓을 하다보니 노래가 바뀐 것도 몰랐네요....ㅎ...그냥, 아, 참 노래가 그 분 분위기랑 잘 맞는구나라는 생각만 했는디....고쳐야지....ㅎ

  • 11.05.31 18:22

    앙꼬~
    그렇다면 양념 내지는 꼭 넣어야 제 맛이 난다는거네유?
    과연 내가? 절래절래~
    ㅋㅋㅋ 없으니 내 자리 느껴집디꺼?
    그럼 다음달에는 앙꼬로 들어가야 됩니꺼? 기대 해봄서로~
    후기 잘 읽었네요^^*
    감윤옥선생님 또 그 상황에 다리까지 접질렀어요?
    처방책으로 침인데~
    침 맞아봐요~~~~단방약 입니다요~
    모두 즐거운 분위기였네요~
    가덕도 고추맛 일품 슈퍼 뭐 그래삿더마 3차는 어데서 했는교?
    막차를 놓치고~ 아흑~~~~ 내가 있어야 했는디~~
    아이스케키 조거도 내가 좋아했는디~
    보리이삭 주워 아이스케키 바꿔 먹었는 기억이~ 휘리릭 나네요~
    후기 즐감요~

  • 작성자 11.05.31 20:33

    약오르지요??...그랑께 앙꼬 학실히 있어야 됩니더~~~~~ㅎㅎㅎ

  • 11.06.01 09:05

    바다가 굴쩍하나까지 다 줏어
    문산의 창고에 차곡차고 재시는 저 마술
    줏어 담고 기록하고 사진에 넣어도
    몇모금 뿐인데 샅샅이 마음까지 담았능교
    아이구나 신통방통혀라
    챙기고 아우르고 마음쓰고 ..
    신인기라 울 국장님은

  • 작성자 11.06.01 10:46

    소쿠리 비행기....아, 불안해라...언제 어디서 곤두박질 칠랑가??.....ㅎ

  • 11.06.01 15:41

    비행긴 또 아무나 타남요
    소쿠리비행은 특실인디
    잘 엄서유 시간대도 안맞고
    예약 해 뒀어유

  • 11.06.01 09:00

    죄송해유 ㅠㅠ
    제 등판 땜시
    그 황홀한 뷔페가 안 보이네유 ㅠ ㅠ
    아, 울고 싶어라 ㅠ ㅠ

  • 11.06.01 09:07

    아주 아름답고 훌륭했어유
    마음도요
    문산행에 계속하다보면 그런 맘도 다 아름다움,
    행복으로 화할것입니다
    걱정마셔요
    정말 잘하셨어요

  • 작성자 11.06.01 10:47

    저는 그 등판에 숨어 정말 밥 열심히 먹었습니다...감사하고 아름다운 저 등판.....^^

  • 11.06.01 15:40

    등판뒤에서 편안히 드시는 모습 정말 마자유
    간간이 찬바람도 막고
    정이란 양념을 듬뿍 쳤으니 얼매나 꿀맛이었겠어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