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 커피 품종 세미나 마무리 ]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Laboratorio de la ciencia del cafe ESCALA, 브라이언 김대표님의 커피 품종 세미나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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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해주신 밴친님들과 밴드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2019년 6월 22일 토요일, 커피 품종 세미나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커피 품종 세미나를 좋은 내용으로 아주 짜임새 있고 알차게,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Laboratorio de la ciencia del cafe ESCALA, 브라이언 김 대표님과 가델로 커피창고 대표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커피의 원종의 근원인, 코페아 계열의 커피들와 Typica, Bourbon, Robustar 원종들와 아종, 교배종, 하이브리드 커피들을 커핑으로 맛과 아로마 질감을 체험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맛이 좋은 커피도 있었지만, 코페아 계열이나 원종이 맛이 좋을 줄 알았는데, 가격이 아주 비싸면서도 맛이 별로이거나 맛이 없으며서, 참 독특한 향미의 커피로 다가왔습니다.
Bourbon 원종에서 건조한 태양초 고추의 냄새가 난다거나, 합성 인조가죽의 냄새, 아주까리 오일의 내음들으로 다가오는, 향미가 아주 독특한 커피들이 참 많아 재미있기도 했고 신기하도 했습니다.
쳬계적이고 깊이 있는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충만감으로 뿌듯하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세미나인, 25가지 생두 프로세싱 세미나, 산지와 테루아 세미나, 물 세미나, 하우스블랜딩 세미나, 시그니처 블랜딩 세미나, 로스팅 이론 세미나, 유니크한 20가지 로스팅 프로파일 세미나, 수십차례의 로스팅 세미나, 십여 차례가 있을 커핑 세미나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주 체계적이면서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P.T자료를 바탕으로 위의 커피 품종 책자를 읽으면, 커피 품종 공부가 아주 잘 될 것으로 생각되어 간곡히 부탁드려서 받아냈습니다. .~^..^~









메인 메뉴인, 돼지불고기가 나중에 나와 사진상에서 빠졌네요.~..~!
고기가 아주 신선해서, 잡냄새 전혀 없고, 돼지비계의 고소한 맛이 씹을 수록 양념맛 뒤에 베어 나오는 조화를 이루는, 전혀 느끼하지 않아서 아주 고소한 견과류를 먹는 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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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팅, 커핑, 생두를 포함해서 커피 전반에 대해,
소통, 공유, 나눔을 통해서 균형있고,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은
커피 로스팅 & 커핑 밴드로 오시기 바랍니다.
🍁 커피 로스팅 & 커핑 밴드에는 그 구성원이 일반카페와 홈로스팅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로스팅 공장, 로스터리 카페, 비지니스 커핑 전문가 등등 전문가들도 상당히 많고, 가끔 생두 공동 구매도 하고 있습니다.
🍁 커피 로스팅 & 커핑 밴드 링크 :
🍁 https://band.us/band/63653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