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글라이더란 영화의 줄거리가 가슴에 와 닿아 혼자 봤어요.
무거운 내용이지만 지금의 현실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원망을 버리고 반성하며 살도록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시간이 소중함을 알고 마지막인듯 감사히
살겠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지금부터님 인사드립니다저도 영화보았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었어요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안녕하세요 온달님자주 뵐수있기를...
@지금부터(세종) 네 ...퇴근길 안전운행하십시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지금부터님 인사드립니다
저도 영화보았습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었어요
하루 하루가 너무 소중하다는...
안녕하세요 온달님
자주 뵐수있기를...
@지금부터(세종) 네 ...퇴근길 안전운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