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중·고교 학생 참여, 관내 샤론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당진지사(지사장 김정래)에서는 빵 나눔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당진희망나눔봉사센터(회장 김정곤)에 후원, 8일 샤론의 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머핀카스테라 300개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날 송악중고등학교(교장 장규용)학생 13명은 머핀카스테라 만드는 전 과정을 습득하고 머핀카스테라 300여개를 송악읍 관내 샤론의 집, 지역아동센터 재가요양원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들 학생들 중에는 7년 전 초등학교 당시부터 송악중·고등학교 학생과 부모들로 구성, 1개월씩 윤번으로 환경봉사와 효제요양원을 방문 각종 공연과 손 유희, 만들기를, 연말에는 학생들의 공연과 연주로 어르신들의 무뢰함을 달래드며 효를 실천하는 가족봉사단 누리보듬(단장 김미정)학생들 주축으로 “사랑의 빵 나눔”에 참가했다.
첫댓글 한국전력 대전충남지역본부 당진지사 직원분들과 봉사원님들이 함께 사랑의 빵 나눔을 하시는 모습이 행복이 가득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