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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아배생각 / 안상학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4 24.08.20 09:3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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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0 10:19

    첫댓글 우리도 곧 집을 나서겠지요~~

  • 작성자 24.08.20 10:20

    그러겠지요 ㅜㅜ

  • 24.08.20 10:36

    경상도 아버지의 단답형 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8.20 10:39

    자식에게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비꼬는 말투도 그렇죠. ^^

  • 집 나서 소풍 떠나기전
    하고픈거 열심히 해야겠네요

  • 작성자 24.08.20 10:40

    네. 맛있는 것도 열심히 찾아 드시구요~ ^^

  • 24.08.20 13:06

    아배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4.08.20 13:08

    저도 그립습니다.
    그때는 몰랐던 아배의 마음을 지금은 알겠구요. ㅜ

  • 24.08.20 14:18

    그대 그 시절 울 아배들은 다 비슷비슷
    그렇게 들 살았지요..
    그리고 우리도 그걸 따라쟁이 하려고 나도 모르게
    노력하다 장가들고 아들딸낳고 살다보니
    시대가 변하여 그리 못하고 지금은
    그리하면 바로 아웃.....ㅎㅎㅎㅎ

  • 작성자 24.08.20 14:23

    맞습니다 맞구요~ ㅎㅎㅎ
    지금은 자식 눈치 보며 살아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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