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에스(222060)에 9월8일 날 샀다.
일단 무슨 회사인가 분석을 한다.
*2002년 9월 설립된 동사는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하며 2차 전지 전공정인 Coater, Calender, Slitter, Tape Laminator 및 기타설비 등을 생산.
코팅공정에서 기존 열풍 방식의 건조 시스템의 틀에서 벗어나 과열증기를 이용한 건조 방식의 코터를 개발하여 생산성을 높임.
슬리팅 공정에는 불량 부분을 식별하는 라벨러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네이버 있음.
재무제표를 보고, 앞으로 좋은 회사 인가를 뉴스를 통하여 본다.
“특허 ” 관심. 2차 전지에 요즘 뜨는 것.
내가 볼 때는 이익이 450억에서 1,000억을 넘는다.
그 만큼 성장하는 회사였다.
나는 가끔 미래에셋대우 증권사에 간다.
왜냐하면 펀드를 넣고, 아들에게 돈이 있으면 아들 통장에 넣는다.
출근하기 전에 간다.
2020년 11월 27일 정보출력은 한다.
씨아이에스 : 잔고 185주 .
매입가 8,920원
현재가. :6740원 매입금액 : 1,650,200원
평가금액 : 1,246,900원 평가손익 : -403,300원 손익율 :-24%
아 ~평가 금액 너무 크다. 그래도 내가 회사에 미래가 창창하다.
2021년 1월 8일
잔고 : 185주
매입가 : 8,920
현재가: 10,400원
10400-8920=1480
1480x185=273,800원이다.
자 중간에 팔고 있으면 - 403,300원이고
계속 가지고 있으면 + 273,800 원이다. 5개월 걸렸다.
물론 내일 파는 것이 아니라 계속 갖고 있다.
은행에 이자(利子)율 항상 비교 한다.
물론 단타도 많이 있을 것.
나는 단타는 내 성격에 안 맞아,
냉장고에 이렇게 써 있다.
장기= 5년 이상
중기= 6개월에서 3년 이상
단타= 1달에서 5개월 사이다.
요즘 유튜즈 본다.
개미는 얼마나 많이 주식을 거래할까?
100~200%는 정상적이고,
1,000%~2,000%를 산다. 와~~이렇게 많이 주식을 거래한다.
전업한다. 조금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사고,
사고팔고 증권회사만 이익이다.
또 있다. 10,000원 아래에 몰려 있고,
96%가 개미들이다.
중요한 것은 개미들은 이익이 힘들고,
정상적인 사람들만 이익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