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불행 등을 겪은 뒤에 쓰게 된 “이경용 쑥뜸법”이다.
★1. 이경용의 허리병 발생(퇴행성 만성질환)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1969년부터 식당, 공장을 거쳐 뼈가 덜 자란 10대의 어린 나이에 무거운 막걸리통(1통: 20kg)을 짐자전거에 싣고 내리고 양손에 들고서 배달하다보니 허리뼈가 압박을 당하여 뼈 마디 간격이 좁아진 검사결과가 나왔다.
3년(만16세~19세)간 짐 자전거 배달하는 동안 키가 전혀 크지를 않았고, 허리뼈의 퇴행성 변형은 훗날 허리수술과 재발 후유증으로 시달려야 하였다.
★2. 노모의 무릎병과 발톱병 발생(퇴행성 만성질환)
가난에 빠진 대가족을 먹여 살리려고 주막식당을 12년간 하셨던 노모는 뚱뚱한 몸으로 하루 종일 걸어 다니면서 일을 하여야 하였다.
몸무게에 눌린 다리는 밖으로 휘어지고 무릎뼈는 퇴행변형이 되었고, 발톱은 까맣게 썩어가는 세월 속에 30년 무릎병과 30년 썩은 발톱병으로 시달려야 했다.
★3. 이경용에게 불행이 찾아옴.[병(다리마비)이 있어 서울대병원, 한의원에 다닐 때 임]
①. 남의 업무를 도와 준 것도 죄가 되어버림.
공무원이었던 만40세 때인 1996.11.5일 악인 홍검사(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당시의 수사기획관임: 금방 이름이 검색됨)를 만나 인생의 큰 불행을 겪어야 하였다.
상급기관인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직접 조사해서 하달한 공문(세금부과 8억5천만원, 세금환급5억600만원)에 의해 세금 3억을 더 추징해준 이경용(하급기관)이었다.
세적담당자 8급김현수가 세금부과와 환급을 동시에 처리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도와주라는 상급자의 간곡한 부탁으로 이경용이가 도와준 것이 죄가 되었다.
②. 세금환급에만 청탁 범죄를 뒤집어씌움.
: 공무원 범죄 수사(대통령의 사정 특별지시) 실적을 올리기 위하여 세금부과 8억5천만원은 전혀 수사하지 않았고 오로지 “세금환급 5억원에만 청탁범죄”를 뒤집어씌웠는데 개, 돼지도 비웃을 엉터리 수사실적이었다.
회사 대표 곽사장이 미국에 장기 출장 중일 때 곽사장 회사 앞의 계좌로 이미 세금이 환급되어버렸는데 무슨 놈의 청탁이 있을 수 없었다.
③. 반인륜의 고문범죄를 당함.
서울지검 특수부 수사실에서 강제자백(변기통 물고문까지 자행함)의 허위 진술 1장을 받아낸 뒤에는 “법정에서 허위 증언자”까지 내세운 홍검사였다. 법적 증거라고는 ①허위 자백과 ②허위 증언뿐이었다. 악질적인 특수부 수사기법이었다.
변호사(판검사 출신)들을 찾아갔지만 현직 특수부 검사 관련 소송 내용을 읽자마자 특수부 검사가 무서워서 수임을 전부 거부하는 부도덕한 대한민국 사법이었다.
노모, 아내, 어린 자식 2명, 동생3명을 부양하여야 하는 이경용으로서 소송에만 매달릴 수 없어서 2심 소송을 포기하였다.
④. 범죄 조작 및 반인륜 고문 범죄자인 홍검사
홍검사같이 범죄 조작 및 반인륜 고문 검사들은 전부 사형(법 제정해야 함)에 처해야 이런 극악한 특수부 검사들은 앞으로 대한민국 땅에서 영원히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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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행이 몰고온 큰 피해.
서울지검 특수 2부 홍검사의 범죄조작 수사로 인하여 “집행유예”를 받아 20년 근무한 연금권도 박탈당하고 퇴직금도 50%만 받아야 했다.
①. 국세청에서 전국 세무 상담관을 했으며 ②.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에서 일을 잘한다는 업무평가 대신에
③남의 일을 그냥 도와 준 것이 죄와 벌로 돌아와버렸다. 운명인걸 어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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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불행 뒤에 이룬 사업 성공 등..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이던 어린 자식들의 장래(당장에 학교 보내고 먹고 살아야)를 위하여 이경용의 명예(소송 포기)는 집어 던져야 하였다.
인생이란 과거의 불행에만 얽매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야 하였다.
그 불행 뒤에 부동산 사업(상가, 창고, 주택 등의 건축과 땅 개발 등)으로 경제적 성공을 이루어서 가난한 형제, 친구, 친척 등을 도와주고 부동산 책까지 썼다.
지난날에 부동산 사업으로 벌었던 돈을 도와주지 말고 투자만 했으면 강남에 빌딩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카페에서 아내와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부자가 목표가 아닌 참다운 인생을 살고 싶어서 실천하고 살 뿐이었다.
엉덩이 고관절이 부러져서 걷지도 못하는 95세의 노모(요양2등급: 걷지 못함)를 요양원에 안보내고 7개월의 재활치료를 거쳐서 이경용의 집에서 5년간 다시 모시고 사는 것도 이경용 부부만의 인생 철학(노모 33년 모심)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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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사회적 약자를 도움.
사업성공을 이룬 뒤에는 사회적 약자인 임차인들에게 10년 ~ 20년간 임대료도 거의 올리지 않았으며, 코로나 때는 임대료를 깎아 줘서 착한 임대인으로 세액공제를 받은 이경용이었다.
가난하고 무지하고 힘이 없는 사회적 약자들은 설움을 많이 당하기에 이경용은 발벗고 나서서 수많은 ①진정, ②민원, ③소송글을 많이 써주었다.
홍검사 때문에 수많은 진정 글을 쓰다보니 글 실력(초등학교만 졸업하여 글 실력이 형편이 없었음)이 좋아져서 ①부동산 책과 ②자서전, 이제는 ③“이경용 쑥뜸법”까지 쓰게 되었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성공)이 있는 격이다.
이경용 쑥뜸법 글이 세상 방방곡곡의 오지까지 널리 알려지게 되면 이경용에게 큰 불행을 안겨줬던 홍씨는 먼훗날까지 악인으로 그 이름을 더 크게 날릴 것이다.
★7. 쑥뜸법을 만든 이경용의 삶과 악인 홍씨의 인생 말로:
쑥뜸법 등의 베푸는 삶을 사는 이경용은 인생을 기쁘게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만
악인 홍씨는 전직 특수부 검사 때에 자백을 빨리 자백을 하지 않는다고 3살 많은 이경용에게 “폭행, 변기통 고문, 쌍욕, 강제자백, 범죄 조작”을 저질렀다.
극악무도한 반인륜 범죄자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과 욕을 먹는 비참한 인생을 살 것이며 “인과응보에 따른 천벌”을 살아서도 죽어서도 받게 되어 있다.
★8. 홍씨가 “쓰레기, 해충 만도 못한 악마 인간인 이유:
① 강제자백의 변기통 고문 수사에 대하여 이경용이가 항의하였고, 죄가 없음을 주장하는 이경용이 작성한 경위서를 읽어본 홍검사는 죄가 없다고 하였다.
② ”무죄(경위서를 법정에 제출해준다 함)로 풀려나겠다“고 해놓고서는 그 경위서 증거를 몰래 없애버린 홍검사였다.
③ 증거 인멸(경위서)을 한 뒤에는 법정에 허위 증언자를 내세워 죄를 뒤집어씌워 버린 서울 지검 특수2부의 홍검사였다. 공직의 검사가 완전 사기꾼! 날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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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홍씨를 안 만났으면 “이경용 쑥뜸법”책은 없었을 것이며 평안한 삶(공직연금, 세무사 업)을 살았을 것이다.
홍씨는 “특수부 검사”자리에서 “강제자백의 허위진술”로 죄를 만든 후에 죄를 깎아줄
테니 진술서를 다시 쓰자하여 단호히 거부(무죄 아닌 것은 용납 안됨)하였다.
2. 사람은 언젠가는 죽으며 “권력(특수부 검사)은 영원하지 않다고 경고하였음에도 듣지 않아 영구히 욕을 처먹는 것이다.
3. 홍씨에 대한 글(약자를 짓밟음)을 쓰다 보니 병자를 위한 “이경용 쑥뜸법”책까지 쓰게 된 것은 홍씨의 악행 덕이 가장 클 것이다.
4. 특수부 검사 때의 악행도 모자라 변호사 때의 홍씨의 탐욕과 범죄(2년 감옥)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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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호 법조로비 관련 구속범죄: 5년간 수백억의 수임료 수입을 올리면서, “15억 탈세. 몰래 변론, 검사로비 청탁 5억, 변호사법 위반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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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홍씨의 특수부 검사 때의 범죄를 세상에 널리 알림.
①. 이메일이 있는 전국의 대학교수님, 국회의원님, 변호사님 등 수천명 앞으로 “홍검사(실명 표시)의 반인륜 범죄”글을 보내었다. 인터넷에도 수많은 글을 올렸다.
②. 홍** 변호사의 반인륜 고문 범죄를 세상에 고발함.
2016. 6. 10일 이경용 올림. 국민신문고 신청(1AA-1606-060932)
<진상규명 등의 진정을 “대통령, 검찰총장, 국회4당 대표에 올린 글 등”>
③. MBC PD 수첩에서 방송촬영까지 해갔으나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방송이 못 나가지만 방송이 나가게 되면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다.
④. 만성질환의 병을 고쳐줄 “이경용 쑥뜸법”의 책에 간단히 실린 홍씨의 극악한 반인륜 범죄는 세상에 영구히 퍼져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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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경용에 대한 범죄조작의 고문범죄가 과거사 진상 조사 대상임에도 신청 기한을 넘겨서 과거사 진상조사를 받을 수 없었다.
과거사 정리위원회에 민원 질의(2008. 12. 6일)의 답변을 받았다.
-질문 제목: 검찰이 저지른 “고문수사. 범죄조작”에 대한 피해구제방안은 없는지?
-답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제19조 제2항의 규정에 의거 “2005년 12월 01일부터 2006년 11월 30일 사이에 신청접수된 사항”에 한하여 조사를 진행하여 안타깝게도 귀하의 민원을 해결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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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상의 수많은 병을 완치시킬 “이경용 쑥뜸법”을 만든 큰 업적을 이룸.
병원과 한의원에서는 ①노모의 30년 병(무릎. 발톱), ②이경용의 허리수술 재발 후유증 등을 완치할 수가 없었는데 “이경용 쑥뜸법”으로 병을 나을 수 있었다.
돈이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고액의 병원수술비로 고통을 받기에 ①병원 안가고, ②약도 안먹고 ”값싼 쑥뜸으로 ③환자 스스로 병을 완치할 수 있는 “이경용 쑥뜸법”을 만들었다.
과거의 불행에만 연연하지 않았으며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병을 완치하여 병의 고통에서 해방되게 해주는 “이경용 쑥뜸법”을 만든 것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을 잡는 것이다.
노모를 100세(2024.3.17일: 별세)까지 33년간 집에서 모셔주었던 아내에게 깊이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경용 쑥뜸법으로 생긴 행운을 아내에게 바칩니다.
2024. 10. 17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