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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크레용님의 경험담
수친구 추천 0 조회 132 22.05.18 06: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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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18 14:34

    첫댓글 나는 10여년 전에 온라인상에서만 몇번의 대화를 나누고 크레용님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받은 인상은 매우 빈틈이 없으며, 상대방을 대할 때, 언제나 무시하지 않는 자세였다. 한편으로는 아버지가 장로에서 해임된 데 대한 약간의 불편한 심정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경험담을 보면서 그의 독해력이나 철저한 탐구자세를 알 수 있었으며, 진실에 대한 열정을 볼 수 있었다. 워치타워 일원으로 자라지 않았다면 아마 학계의 교수로 나갈 수 있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다. 한번 식사라도 같이 해보고 싶은 마음인데 혹 이글을 보고 느낌이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를 주면 오프라인에서 만나 이야기 하고 싶다.

  • 작성자 22.05.18 06:44

    다른 이야기인데 내용 중에 원호의 중심을 구하는 방식을 나름 생각했다고 하는데 그 방식이 무엇인지 무척 궁금하다.

  • 작성자 22.05.28 08:45

    김창률 씨의 말을 나름대로 해석해 본다면, 누가 유엔 가입문제를 문의해 올 때 그가 워치타워를 불신임하는 사람이라면 가입하지 않았다고 대답함으로써 "당신 생각하는대로 하시오" 라는 뜻이고, 워치타워를 신임하는 사람이라면 구태여 가입은 햇으나....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구질한 변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함으로써 워치타워를 신뢰하라는 취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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