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자동화 설비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수명이 있는 부품들은
사용한계가 와서 이상을 일으키고 동작이되지 않아 고장으로 이어진다.
전기적인 부분의 부품을 보면 , 조작s/w Magnet, Relay. Lamp, PLC의 접점, Power Supply,
TOUCH PANNEL, MOVING CABLE, CABLE VEYOR, DRIVE 종류 등
기계 부분의 부품을 보면 Bearing, Chain, Filter, 유압 Hose, Cylinder, Packing , Solenoid Valve, 각종 Fitting,
등이 있다 설비 본체를 제외하고 모두가 다 수명이 있어 일정주기가 지나면 교체 작업을 하여야 한다.
이 시기를 놓치면 고장으로 인해 생산성도 떨어지고 관리가 되지 않다보니 가동시간도 줄어 들고
열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보 보면 된다.
적정한 시기에 수명이 다한 부품들은 교체 작업을 하므로 설비수명을 연장할수있고 생산성이 '떨어 지는것을
'사전에 방지할수가 있다.
PLC 같은경우는 출력 접점이 나가 동작이 되지않아 OUTPUT CARD를 교체 하여야 하고
INPUT CARD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설비 본체 BODY만 남기고 모두 교체 작업을하고 본체에는 도색작업을 한다면
설비는 새로 태어나는것처럼 사용을 할수 있다 .
BODY 부분은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므로 금전적으로도 SAVE가 되는것 같다.
첫댓글 2/9일 오늘 협력업체 전용가공기 LS산전 MASTER-K PLC CPU, INPUT,OUTPUT ,POWER CARD 교체 작업 하고 왔습니다.
오랜사용으로 POWER CARD는 콘덴서는 배가 불러있고 ,IN OUT CARD는 흄 과 새월의 흔적이 가득하였고
오랜사용으로 자동운전중 정지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였는데 교체 하고나니 내가 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