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 출신의 가수 신해철의 물형 관상은 매입니다.
연예인으로 볼 수 있는 물형 중에는 가장 높은 물형에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신해철의 별명으로 평상시 자주 하는 독설과 맞물려서 마왕 신해철이란 말이 자주 언급됩니다.
어느 예능 프로에 나와서는 자신의 발언이 곡해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 했는데요.
매란 동물은 본래 공격성이 강하고 자기를 내세우기를 잘하며 처세에는 능하지 못합니다.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남들은 처세에 능하다고 생각하나, 의외로 처세에 능하지 못하고 더 공격적인게
매상과 독수리상의 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발언이 왜곡되었다고 억울해 하기에 앞서, 반드시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성이 있는 물형입니다.
거의 예외없이. 매상을 타고난 이들은 공격적이거나 자극적인 발언을 많이 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신해철의 나이가 이제 44세에 접어듭니다.
연예계에서는 거칠 것이 없을만큼 강력한 물형인 매상이지만,
최근에는 가수보다는 연예, 정치, 문화 등을 막론하는 독설로 더 주목받고 있는 신해철입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정치, 문화로 넘어가면 매보다 강력한 물형들도 흔히 있습니다.
왜 이 얘기를 꺼내냐 하면,
매상으로써 운이 급격하게 꺽일 때가 다가오는데 조심하는 태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연예부 잡지 기자는 한번의 더 자극적인 기사를 위해 신해철에게 자꾸 독설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점차적으로 자신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불혹의 나이인 40세.
특히나 고비가 매우 가까운 매상.
반드시 남보다는 스스로를 성찰하고, 태도에 대한 반성을 하며 자기를 낮추고 욕심을 줄여야
현재와 같은 복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매상을 타고나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똑똑한데다 자기 중심적이기 쉬우나
워낙 강력한 물형에 하나이기에, 일반적으로 주위에서 자기를 견제할 만한 세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독단과 오만으로 빠질 수 있으나. 잘못된 것은 반드시 깨어지는게 하늘의 섭리입니다.
매상의 운기는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차면 반드시 위기가 있는 것입니다.
매상을 타고난 신해철에게는,
이제는 자기반성과 남에게 자기를 낮추는 태도. 입조심등이 매우 요구되는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매상에 대해 많이 연구하신거 같습니다. 신해철씨는 정치계에 나가도 될만큼 관상이 좋습니다. 봄날이 오나님 말씀처럼 이분은 말년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때가 대충 50대와 60대로 생각되어집니다. 운의흐름이 그렇긴 하지만 이분은 관상이 좋은만큼 잘 극복해 나갈수도 있습니다.
좋은글,잘 읽었습니다.
오~ 좋은 정보 잘보고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