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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원수 만든
WCC부산 총회
제1장/한국교회 문제
WCC는 바아르 선언문(Baar Statement)을 통해 자신들 스스로가 기독교회를 해치는 정체성, 즉 종교다원주의라는 이리떼들의 이빨과 발톱을 완전 드러내었다.
We find ourselves recognizing a need to move beyond a theology which confines salvation to the explicit personal commitment to Jesus Christ.
우리는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 향한 명백한 인격적 위임으로만 국한시키는 신학을 넘어서야 할 필요를 느낀다.
We feel called to allow the practice of interreligious dialogue to transform the way in which we do theology.
우리는 소명의식 가운데에서 종교 간의 대화를 통하여 기존 신학의 방법을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다.
Our recognition of the mystery of salvation in men and women of other religious traditions shapes the concrete attitudes with which we Christians must approach them in interreligious dialogue.
우리는 타 종교 속에 신비한 구원이 있는 것을 인정하며 반드시 타 종교들과의 대화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 준다.
(WCC의 바아르 선언문 중에서)
(WCC는 자신들이 종교다원주의라고 위 바아르 선언문을 통해 밝히고 있다./ WCC홈페이지 캡쳐)
종교다원주의는 성경전체를 부정해 버리는 주장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헛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주장이고, 죄인 된 인류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 시켜 버리는 주장이기에 종교다원주의 WCC는 하나님의 원수이고, 기독교회의 원수이고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을 없애 버리는, 이 세상 사람들의 원수이기도 하다. 사탄의 회중이 아니면 결코 펼 수 없는 주장이 종교다원주의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주최가 되어 WCC총회를 유치하고서는 WCC는 기독교 UN이니, WCC총회가 한국교회 안에서 개최되는 것은 세계 기독교 올림픽이 개최된다느니, 인류 위해 봉사할 축복의 기회니, WCC는 성경말씀 위에 굳게 서 있다느니, 온갖 이설로 WCC를 찬양, 광고, 선전하고서 2013년도에 WCC제10차 부산총회를 개최하였고 한국교회 대부분도 여기에 가담하였다. 특히 WCC는 성경의 권위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거짓 중에 거짓이다.
(WCC는 신문광고를 통해 WCC를 좋은 단체로 옹호, 비호, 선전했다/ 2013년 국민일보)
(‘WCC바로 알자’ 라는 책자를 발행하여 WCC는 성경의 권위 위에 굳게 서 있다고 광고, 선전하였다)
WCC를 좋은 단체로 옹호, 비호, 찬양, 광고, 선전한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는 사실 호도이며 거짓증거이며 한국교회를 미혹에 빠뜨린 WCC 앞잡이 행위이다. WCC가 성경말씀 권위를 지키고 굳게 서 있다면 어떻게 WCC총회 장소에 동성애 홍보 부스를 설치할 수 있으며, 동성애 교회들이 WCC총회 예배에 함께 할 수 있으며, 구원에 이르지 못한 이방 사람들과 어떻게 함께 하며, 6.25때 죽은 자들의 혼령을 위로 할 수 있으며, 집안의 액운을 물리치고 좋은 복을 불러들이는 설장구, 무당 굿판을 벌일 수 있단 말인가?
(WCC 부산 총회 장소에 부스를 설치하여 동성애를 홍보케 했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 한 풀이하는 미신적 행위를 벌였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는 6.25전쟁 때 죽은 위령제를 연출했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 이방 종교와 혼합주의 집회를 벌였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 동성애 교회가 가담하는 집회를 벌였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 집안의 액운을 쫓아내고 복을 불러오는 마당굿판, 설장구를 벌였다)
(WCC부산총회 장소에서 신령이 깃들어 마을을 지켜 준다는 당산나무에 기도문을 달았다)
WCC는 자신들의 정체를 종교다원주의라고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WCC총회를 유치해서 개최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WCC는 성경 말씀 위에 굳게 서 있다고 호도하고 거짓 증거 했다. 그리고 기독교회로서는 해서는 아니될 미신적인 행각을 주최가 되어 벌였다.
WCC는 자신들이 종교다원주의 사탄의 회중임을 밝혔음에도 통합교단과 NCCK는 주최가 되어 무덤에 회칠하듯, 이리에게 양의 탈을 씌우듯 WCC 정체를 변호, 비호, 변명, 거짓으로 가리고 덮었다. 그리고서도 정통 기독교회로서는 상상 할 수 없는 미신적, 이교적 행사를 벌였고 한국교회 대부분도 이에 가담해서 WCC10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상기 인들이 주축이 되어 종교다원주의 WCC부산총회를 개최하였다)
제2장 /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실체
WCC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종교통합을 위해 타 종교와 대화함에 있어서 기존 신학 방법을 변화(개혁) 시켜야 한다는 절실한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We feel called to allow the practice of interreligious dialogue to transform the way in which we do theology./ 바아르 선언문 중에서)
그로부터 23년이 지난 2013년 WCC 부산 총회를 통해 종교간 대화에서 문제시 되었던 개혁의 대상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맞는 문서를 완성하여 선언한 것이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이다.
한국교회 여러분!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타 종교와의 대화에서 문제되어 개혁해서 없애 버린 대상이 무엇인지 아는가? 다음의 것들이다.
하나님의 뜻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믿고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며 (요3:16,6:40)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시다(요6:29)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신 것이다. (요3:16)
이 같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많은 말씀과 여러 표적들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 나타내셨고 이를 통해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수많은 표적들을 행하셨다.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1: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수많은 표적들이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였고 (행2:22) 하나님께도 예수님을 증거 하셨고 예수님도 자신을 증거 하셨고(요8:18) 성령님도 예수님을 증거 하셨고(요15:26, 행5:32, 15:8) 제자들도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고, 성령이 임하심도 예수님을 증거 하기 위함이었다. (요15:27, 행1:8, 행5:32)
죄와 사망에서 멸망치 않고 벗어나 영생에 이르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이를 믿음으로 죄인 된 우리 옛 사람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함께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 곧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이것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이 세상 끝까지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여 기독교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 되게 하라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삼으시고 명하셨고 (마28:29) 이 복음전도를 듣고 거듭난 새 생명, 새 사람들이 기독교회이다.
이 내용은 신구약 성경의 전부이고 핵심이다. 그런데 WCC는 바로 이것, 성경의 전부이며 핵심 중에 핵심인 이것을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타 종교와의 대화에서 문제가 된다하여 다른 신학 방법을 완성 시켜 2012년도에 WCC중앙위원회에서 승인한 선교문서를 2013년도 WCC부산 총회에서 선언한 것이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이다.
이러한데도 이들이 기독교회라고 하겠는가? 이 같은 짓을 벌인 WCC가 사탄의 회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WCC가 사탄의 회중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 사탄의 회중은 존재하지 않는다. 무슨 짓을 더 해야 사탄의 회중이라 하겠는가?
2013년도에 개최된 WCC부산총회는 기독교회의 사역을 통째로 왜곡시켜 없애 버리고 둔갑시켜 버린 사탄의 회중들의 잔치이었고 축제이었다.
제3장/ WCC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옷을 입고 기독교회 자리에서 기독교회 행세를 하고 있다. 이는 양의 탈을 쓰고 있는 이리이다. 삼위 일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그 증거는 이렇다.
위 그림은 WCC의 기독교관이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불교, 어떤 사람은 카톨릭교, 어떤 사람은 기독교, 어떤 사람들은 이런 저런 종교를 믿는 것으로 주장한다.
그리고서는 부연 설명하기를,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이며, 신은 같으며, 같은 신으로 부터 나온 인류이기에 종교만 다를 뿐 같은 형제이고, 형제종교이며 이웃종교이기에, 종교간 대화, 교제, 화합, 존중으로 하나의 일치를 이루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인류 사회를 평화케 하는 것이 삼위일체 하나님의 일이라시며 요17:21절을 앞세워 정당화 시키고서는 이를 하나님의 선교로 명명하고서는 모든 교회는 자신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WCC 주장은 패역하기 짝이 없는 사탄의 거짓이다. 어떤 말로 공격해도 속이 시원치 못할 WCC의 종교다원주의 사상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전 역사를 부정, 왜곡 시켜 버리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이 세상으로 끌어내려 구원 받지 못한 이 세상 사람들과 섞어서 기독교회의 생명을 혼합으로 끊어 버리려는 사악하기 짝이 없는 사탄의 간계이다.
죄인 되어 멸망하는 이 세상 인류를 멸망치 않고 영생에 이를 수 있는 복음을 다른 복음으로 날조, 둔갑 시켜 버리는 원수 중에 원수로서 WCC의 종교다원주의 주장은 무슨 말로 공격해도 부족할 정도이다.
갈1:6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WCC가 펼치는 하나님의 선교가 참 좋아 보이고 맞아 보이는데 왜 문제라고 격하게 반응을 보이는가 ? 의아스럽게 여겨질 수 있을 것이고 너무 심한 표현이고 주장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WCC가 무엇이 어떻게 잘못된 정체성을 가졌는지 보라.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종교와 관계없이 다음과 같은 상태 하에 모두가 갇혀서 멸망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로서 종교와 관계 없이 모든 인류는 사망안에 거하고 모두는 멸망한다)
아담과 같이 죄를 짓지 아니한 사람이라 할찌라고 모두는 죄인들로서 사망에 이르게 되고 누구도 사망의 벽을 벗어나지 못하고 사망의 벽에 갇혀 멸망하는 세상이고 인류다.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하였나니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
고전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
그런데 WCC는 자신들이 기독교라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라고 하였고, 종교만 다를 뿐 신은 같으며 이 세상 모든 인류는 같은 형제라고 하였고, 인류는 하나라고 하였고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에 속해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이 세상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 자체가 WCC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 유사종교라는 사실을 증명해 준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단 한 사람도 위 그림에 속하여 있지 않다. 만약 WCC 주장처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위 그림 속에 속해 있다면 그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다. WCC기독교다. 그는 구원에 이른 상태가 아니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다음과 같다.
(WCC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완전 다르다)
WCC는 그 동안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자신들이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고 밝혔고 종교라고 밝혀왔다. 그렇기에 WCC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 사망의 벽에 갇혀서 멸망하는 자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사망의 벽을 벗어난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사망의 벽으로 부터 벗어났다는 말인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임을 통해서다.
WCC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사망권세로 부터 벗어나지 아니 한 자들이 성경적인 기독교회 모양새릏 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 자리 비슷한 곳에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흉내를 내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의 사역 즉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 전도가 아닌, 하나님의 선교라는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셨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지으셨다는 것을 앞세워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여 이 세상 종교와 섞어서 혼합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말살하려는 사탄의 간계를 가진 자들이 WCC이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사망의 벽에 갇혀 있는 유일한 구원의 문이고 길이다.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이 세상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은 선한 마음이나 의로운 행위나 그 어떤 뛰어난 종교와 관계없이 모두는 사망의 장벽에 갇혀서 누구도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죄의 값은 사망 (롬6:23) 이기에 그렇다. WCC는 사망의 벽안에서 종교간 일치로 하나의 일류사회와 평화를 목적하고 추구한다. 하나님의 선교라는 이름으로 그런다. 대부분의 세계 교회가 여기에 걸려들었고 NCCK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도 여기에 걸려든 것이다.
(통합교단100회 총회시 밝힌 입장 / 기사입력: 2015/09/16 [20:18] 최종편집: ⓒ newspower 뉴스 파워 캡쳐)
죄로 인하여 죽음의 장벽에 갇혀서 멸망하는 인류 세상으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임을 당한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고 구원의 길이 열린 것이다. 이것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오셨고 이루신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힌 죽으심이다. 복음이라는 것은 바로 이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이 열렸음을 전하는 것이다. 이 복음을 전해 듣고 우리가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을 통해 사망의 벽으로 부터 벗어난 것이다. 이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러함에서 유념할 것이 있다. 구원 받은 지금의 우리,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사람은 죄인이고 형벌을 당해 죽어 없어져야 하는 존재이다. 우리도 전에는 그러한 존재이었다. 그런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옛 사람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새 사람이다.
롬 6: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데 WCC는 이러한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마치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 인 냥 속여서 자신들과 일치 시켜 버리고 이 세상 사람들과 하나의 인류라며 섞어서 기독교회의 생명을 혼합으로 끊어 버리려 하고 있다.
그러므로 WCC와 WCC가 목적하고 펼치는 하나님의 선교는 천하에 가장 고약한 사탄의 회중이고 사탄의 간계이고 술수이다. 한국교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WCC는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낚기 위하여 사용하는 미끼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 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라는 것을 앞세운다는 점이다.
그리고 성령과 요17:21절을 인용하여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하나님의 선교를 성경적인 것으로 위장하고 포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WCC는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를 무엇을 미끼로 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과 성령과 성경 요17:21절로서다. 그리고 일치 평화로서다. 이 모든 것이 성경적인 것 같아 보이지만 이리가 덮어쓴 양의 탈이다. 이들은 인용이 아니라 악용하는 것이며 그 목적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낚아채는 것에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고 우리들도 전에는 여기에 속한 죄인들이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심과 믿음으로 연합하여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 생명, 새 사람으로 거듭난 존재들이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이다. WCC는 거듭난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WCC와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목에 칼이 들어와도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연합하거나 한패가 되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또 유념할 것이 있다. 우리도 전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었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에 속하였다. 그런 우리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연합하여 함께 죽었고 장사지낸바 되었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우리 옛 사람은 존재하지도, 더 이상 세상에 속하여 있지도 않다는 사실을 알라.
요 17:14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요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세상이고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지만 죄인들이기에 단 한 사람도 이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 사망의 장벽을 벗어날 수 없고 멸망한다. 그런데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어떻게 사망의 장벽을 벗어났는가?
죽음으로 서다. 죽어주고서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죽임을 우리 옛 사람도 믿음으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함께 죽어주고서, 장사지낸바 되고서다. 끝을 내고서다. 그러므로 옛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전혀 새로운 새 생명, 새 사람, 새로운 피조물이다.
갈 6:15새로 지으심을 받은 자엡 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엡 2:15 새 사람을 지어 골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고후 5:17새로운 피조물이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아 태어난 땅에 속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태어나 존재하고 있다. 출생의 시조가 완전 다르고 속하여 있는 장소 역시 완전 다르다. WCC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 사람들이 종교로서 기독교를 믿는 것이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믿음으로 다시 태어난 새 생명, 새 사람이 아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WCC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육신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난 사람들이다. 출생의 시조가 완전 다르다.
성경은 아담을 첫 사람이라 칭하고 예수님을 둘째 사람으로 칭하고 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과 WCC는 땅에 속한 첫 사람으로 아담으로 태어난 사람들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늘에 속한 둘째 사람 예수님을 믿음으로 태어났기에 출생의 시조와 배경이 완전 다르다.
고전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만약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가 아담으로 태어났고 이 세상에 속해 있다면 그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라 땅에 속한 이 세상 사람으로서 구원받지 못한 WCC기독교 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 세상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가질 것인가? 이 세상은 비록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세상이지만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의 세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지으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들의 세상이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골2:20 너희가 세상의 초등 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의문에 순종하느냐
성경적인 우리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 죄인 된 옛 사람이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성경적인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그곳을 우리가 구하고 소망하자. 그래야 한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구원을 자로 보내 주셨고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다. 이 소식이 복음이고 이 복음을 전하라고 제자들을 택하신 것이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케 하려 하심이니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무엇을 전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전해야 한다.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고전 11: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국교회 여러분 ! WCC에 속한 자들이 WCC총회를 개최하고서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여신 구원의 문을 닫아 버리고 왜곡 시켜 버리고 둔갑시켜 버린 것을 지침서라고 선언해 버린 사실을 아는가? 그것이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이다.
WCC는 부산 총회를 개최하고서는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 』로서 십자가의 도를 없애 버렸고 하나님을 원수로 만들었다. 이 일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앞잡이가 되었고 한국교회 대부분도 참여 했다.
제4장/ WCC의 다른 복음
WCC는 자신들이 세계 기독교 연합단체라고 이름하고서도 자신들의 사상으로 만든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 증거가 아니라 완전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서 갈라디아에서 비춰 보면 이들은 복음을 변케 만든 자들이며 다른 복음을 전하는 저주 받을 자들이다. (갈1;6-9) 다음은 그 증거들 중에 일부다.
1.WCC의 출생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가 아니라 사람의 사상에서 태어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의 사상은 하나님의 생각을 대적한다.
롬8: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8: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이것은 사람의 사상에서 WCC가 태동한 것임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 /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내용 중에서)
2.WCC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는 완전 다른 복음을 위하여 태어났다. 성경과는 완전 다른 복음이다.
WCC는 사람의 사상에서 태어났고 이 세상을 위하여 태어난 사람들이다. 출생 자체가 기독교회가 아니고 기독교회 사역이 아닌 것을 위하여 태어나 행동하는 자들이다. 수단과 방법으로 성경을 악용하는 것이다.
(WCC측에서 발행한 ‘WCC바로 알자’ 중에서)
3.WCC는 종교통합을 목적하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미혹하기 위하여 억지로 조작한 종교다원 주의 주장을 펼친다.
(WCC의 바아르 선언문 중에서)
4.WCC는 종교 통합과 더불어 이 세상에서 하나의 인간 정부를 위하여 성령이 모든 인류와 창조물에 까지 역사하신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시뻘건 거짓말이다. 성령은 오직 구원받은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만 주어져 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WCC는 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발표한 선교선언문을 통해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기 위하여 모든 영역에 성령이 역사 하신다고 거짓 증거했다/ 성령을 악용하는 모습이다.)
5. WCC는 죄와 사망에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은 복음을 부정하고서 WCC가 목적하고 추구하는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WCC의 하나님의 선교로 페러다임을 완전 바꿔치기 해버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여긴 구원의 길과 구원의 문을 닫아 버렸고 없애 버렸고 사망권세에 갇혀 멸망하는 죄인된 이 세상 사람들이 구원 받지 못하게 완전 다른 길을 제시해 버린 WCC제10차 부산총회이었다. 하나님의 선교로서 말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WCC부산 총회는 그런 총회이었다.
(WCC가 부산총회 때에 발표한 선교선언문 중에서)
제5장 / WCC와 한국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NCCK는 한국교회 800만 중에 400만 명을 차지하는 큰 교세이다. 이들이 종교다원주의 WCC회원이고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유치하고 개최하였다. 이들은 WCC를 본받아 1987년부터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카톨릭과 하나 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가지고 매년 1월18일부터 25일까지 일주간씩 연중행사로 개최하여 왔으며 2009년도에 와서는 로마 카톨릭과 일치 하였으며, 일치한 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하나로 일치시키기 위한 협의회를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를 2014년 5월22일 서명하여 조약을 맺은 상태이다.
이러한 통합교단과NCCK의 행위는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에 대한 배교, 반역, 역적 행위이이다. 루터와 칼빈등 믿음의 선진들로 말미암은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면 기독교회는 더 이상 역사를 이어 가지 못하고 없어지고 만다. 이러하듯이 WCC는 기독교회를 없애 버리는 정체성을 가졌고 이에 가담하여 카톨릭과 일치 하였기에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정통 기독교회가 아니다.
하얀색이 검은 색과 섞이게 되면 회색이 되고 하얀색은 없어져 버리듯이 통합교단과 NCCK는 더 이상 역사적인 정통기독회가 아니다. 정통기독교 절반 400만을 카톨릭에 일치 시켜 없애버리는 무시무시한 통합교단과 NCCK임을 알라. 어느 이단 괴수가 이렇게 한국교회에게 큰 피해를 준적이 있는가?
1)나머지 한국교회는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와 함께 연합한 상태이다. 연합을 하면서 통합교단과 NCCK의 배교 행위와 역적 행위와 반역 행위를 ‘그대로 존중’하고서 연합했다. 이로서 한국교회는 WCC의 혼합주의 물결에 완전 젖어들고 말았다. 아래 사진은 그 모습이다.
(원안은 합동교단 당시 총회장이다. 합동교단은 WCC를 반대하는 것을 생명으로 태어났다. 그러니 지금은 그 생명과 정체성이 변종된 모습을 위 사진들이 대변해 주고 있는 WCC회원이며 WCC 총회를 유치하고 개회한 주최이며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통합교단과 NCCK회원들과 연합하여 한국교회총연합회를 창립했고 2017년 합동교단 102회 총회는 이것을 승인 통과 시켰다. 이러고도 칼빈의 개혁주의니 보수주의니 하겠는가? 보수주의도 이니고 개혁주의도도 아니고 혼합주의다.)
(통합교단과 NCCK는 WCC회원이며 이미 2009년도에 카톨릭과 일치해 버린 자들이고 일치 한것에 따라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2014년도에 창립했고 2017년 102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결의 통과 시켰다. 이러한 통합교단과 NCCK와 연합하여 혼합주의가 되어 버린 한국교회 모습이다. 한국교회가 이러함은 이단 차원을 훨씬 뛰어 넘어 버린 행위이다. /국민일보 기사 캡쳐)
2)종교다원주의 WCC 회원 통합교단과 NCCK와 나머지 한국교회 대부분이 참여하여 연합단체를 창립하면서 ‘각 교단이 갖고 있는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그대로 존중’ 한다는 것은 한국교회가 완전 WCC의 혼합주의 정체성을 나타내 보인 것이고 ‘대 국가적, 대사회적 사명과 통일한국의 대업을 목적’으로 태어난 것은 WCC의 인본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노선으로서 성경적인 기독교회 정체성이나 사역이 아니다. 이로서 한국교회는 WCC기독교로 개종당해 버렸고 변종된 상태가 아닐 수 없다.
(국민일보 캡쳐)
3) 통합교단과 NCCK가 카톨릭과 일치한 모습.
(통합교단과 NCCK는 기독교회가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묘사하고서 20009년도에 일치 시켜 버렸다. 기독교회는 카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 아니라 로마 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하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인 로마 카톨릭의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배격하고 성경적으로 개혁해서 본래의 기독교회로 회복하여 로마 카톨릭으로 인하여 끊어진 성경적인 기독교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은 본래의 기독교회로 역사를 이어온 것이다. 이를 위하여 그간 얼마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피 흘리며 죽임을 당했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통합교단과 NCCK는 이러한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를 온갖 우상을 다 숭배하는 로마 제국의 종교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는 정체성을 가졌으니 통합교단과 NCCK만큼 배교자들이 누가 있고 반역자들이 누가 있으며 역적들이 누가 있단 말인가? 그러고도 버젓이 기독교 간판을 달고 있고 이들과 함께 연합단체를 창립한 합동교단과 백석(대신)교단과 고신교단 등이다. )
(통합교단관 NCCK는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카톨릭에게 기독교회를 일치 시켜 놓고 두손 들고 만세 자세를 취했다)
(통합교단과 NCCK는 2014년5월22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카톨릭과 일치한 것에 따른 신앙과 직제협의회를 서명하여 창립한 모습)
제6장 / 맺는 말씀
한국교회는 1938년 일본 신사를 참배했다. 그리고 6.25의 비극을 맞았다. 2013년에 통합교단을 비롯한 NCCK가 주최가 되고 한국 대부분이 가담 하여 WCC제 10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핵심 당사자들은 이 행위를 이렇게 찬양했다.
(죄로부터 이영훈 WCC부산 총회 준비위원장, 감삼환 대표회장, 박종화 대회장)
한국교회 여러분 !
WCC가 부산총회를 개최하고서 무슨 일을 벌였는지 아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 죄인 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독생자를 죄로 삼으시고 저주의 심판을 하셔야 했었고 독생자 예수님은 희생제물이 되어 우리 죄를 지시고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목숨 다하도록 창으로 옆구리가 푹푹 찔리셔야 했었고 설점이 떨어져 나가도록 짐승처럼 채찍으로 맞으시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 없이 다 흘리시고 죽임을 당하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도록 여신 구원의 문과 구원의 길을 부정하여 없애 버리고 왜곡 시켜 없애 버리고 전혀 거짓된 다른 복음을 만들어 선언하고서 이를 지침서로 세계교회에 배포한 것이다. 그것이 『함께 생명을 향하여: 기독교의 지형 변화 속에서 선교와 전도』의 실체이다
이 죄악은 신사참배보다 백배 천배 악한 짓을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범했고 나머지 한국교회도 가담, 동참했다. 이로서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원수로 만들어 버렸다. 그리고서도 깨닫지 못하는 한국교회이다. 이방인들로부터 밟히고 밟혀도 깨닫지 못할 한국교회 영적 상태다.
마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눅 6:25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배부른 자여 너희는 주리리로다 화 있을진저 너희 이제 웃는 자여 너희가 애통하며 울리로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통합교단과 NCCK는 WCC를 탈퇴하고 카톨릭과 일치한 것을 파기 선언하고 NCCK를 해체하고 신앙과 직제 협의회를 철회하고 한국교회 앞에 공개 사과하고 입 다물고 잠잠하라. 통합교단과 NCCK와 연합하여 창립한 한국교회총연합회를 파기하라. 그리고 각자 성경 속으로 돌아가라. 자기 위치 자기 자리, 자기 본연의 사역으로 돌아가자. 그리고서 행여 주께서 긍휼을 베푸실까 잠잠히 기다려 보자. 한국교회가 범한 죄악이 너무 크고 중하다.
첫댓글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를 무당의 굿판으로 만드는 wcc를 철저히 배격해야 합니다
항상 이렇게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인쇄된 책에 잘못된 번역이 있고 여기서는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소책자도 20부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