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은 나 /松竹붓끝에 휘두르는바람이 춤을 춘다메마른 가지마다꿈틀대는 푸른 손끝티끌에 담긴 우주가 하나 되어 떠가네!************잊는다는 슬픔은만난다는 기쁨으로 금잔디 사이 사잇길 그날 그 자리에웃음 머문 햇살 스쳐가는 바람의 옷자락은 연둣빛 들녘에 서서 손 흔드는 너의 작은 미소🎈신문에도 났네요🎈[시조] '풀꽃은 나' 송정민 http://www.ynyonha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24
[시조] '풀꽃은 나' 송정민 - 영남연합뉴스
풀꽃은 나 송정민붓끝에 휘두르는바람이 춤을 춘다메마른 가지마다꿈틀대는 푸른 손끝티끌에담긴 우주가하나 되어 떠가네 ▶프로필-아호: 松竹-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한국문단 신인 문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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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민 시인
풀꽃은 나 송정민 붓끝에 휘두르는 바람이 춤을 춘다 메마른 가지마다 꿈틀대는 푸른 손끝 티끌에 담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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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배독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송죽 잘 지내고 있습니다.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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