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어느덧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도 지나고 봄기운이 확연히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이번 모임은 예년보다는 좀 덜 모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일가들을 만나 무척이나 반가와들 하셨으며, 어른들로부터 과거 역경을 이겨낸 집안의 얘기도 많이 들었던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열렸던 在京 立巖宗親會 春季 모임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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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18년 3월 24일(토) 오후 6시~9시 30분.
- 그야말로 화기애애하게 밤 늦게까지 많은 정담을 나누었으며,
당구 애호가 4인방은 지하철 막차 시간까지 열띤 경기를 가졌음.
2. 장소 : 마포역 부근 중식당 "현래장"
3. 참석 인원 : 총 14명.
4. 모임 내용
1) 재경 종친회장님(영훈)의 인사 말씀
- 오랜만에 이런 모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한 송구한 마음.
- 문중 묘원 사업에 대한 어른들의 관심 요청
- 8월에 있을 문중 정기종회에 많은 참여 당부
- 앞으로 더욱 재경종친회가 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 당부
2) 집안 어른들의 조상에 대한 감사와 덕담
- 중광 할배, 중하 할배, 중팔 할배, 태삼아제, 영조 아제
3) 영한 형님이 수령한 문중 자료 인수 보고
- 지난 2월 하순 영한 형님이 기증 받은 영가세고, 동와집, 포암집 3권을 갖고 와서
인수 경위 설명 및 회람.
- 귀중한 문중 자료를 전해주신 월성 박씨 기증자에게 감사 표시를 논하기 위해 종회 이전에
포상위원회를 열기로 하였음.
5. 기타
- 이날 식대는 참석자 2만원씩 갹출하였고 (75세 이상은 면제),
부족분은 재경종친회 회장이신 영훈 형님께서 전액 지불하셨음. 끝

좌측부터 영한, 태훈, 태호, 중팔, 중하, 영조, 중광, 태삼, 태종, 영훈, 태일, 영태, 태준. (존칭 생략, 영철은 사진 찍는 중)
첫댓글 준비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일정관계로 참석치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