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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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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낯선 걸음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88 23.09.17 21: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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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7 23:30

    첫댓글 걱정, 두려움, 설렘이 한꺼번에 몰려 왔겠어요. 그래도 용기가 대단합니다.

  • 23.09.17 23:49

    여행은 어긋나야 제맛이라고 했던가요? 첫날부터 가슴 조이는 경험을 하셨군요.
    앞으로의 여행기 더 기대됩니다.

  • 23.09.18 01:06

    시작부터 몰입하게 되는 글이네요. 정말 앞으로의 여행 더 기대되요. 글도 여행도 대단하세요.

  • 작성자 23.09.18 07:02

    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기대하지 마세요. 걷기만 해서 쓸게 없답니다

  • 23.09.18 07:57

    하하하. 너무 솔직하시네요. 계속 써 주세요. 독자 생각하셔서요.

  • 23.09.18 07:49

    정말 몰입하게 되네요.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 23.09.18 08:53

    우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 23.09.18 10:53

    같이 낯선 곳을 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18 10:53

    같이 낯선 곳을 여행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9.18 13:20

    그날의 설렘과 두려움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용기와 열정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그 길 위에 서 보리라
    또 다짐합니다.

  • 23.09.22 00:08

    참 부럽습니다.
    용기와 열정이
    그 길 꼭 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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