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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2일차 감사 일기 챌린지
유니온 추천 0 조회 69 23.11.02 10:0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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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02 10:28

    첫댓글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비록 복구 할 수 없지만 바다에 빠진 핸드폰을 찾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심한 독감으로 고생하지만 잘 지나갈 것에 감사합니다.
    본인도 아플텐데 가족들의 회복을 위해 여러가지로 애써주는 아내에게 감사합니다.

  • 23.11.02 13:53

  • 23.11.02 14:25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ᆢ

  • 23.11.02 14:46

    사랑하는 분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이미 엄청난 축복속에 있었슴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길로 갑니다. 잘 가고 있나요?

  • 23.11.02 16:35

    나 자신과 가족들에게 빛채움을 했습니다

    모든 인연에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에 감사합니다

  • 23.11.02 17:15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합니다^^

  • 23.11.02 19:39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시원한 바람 한 자락에도 몸이 기뻐하니 감사합니다.

    흙을 밟을 수 있는 발과 다리 온 몸에 감사합니다.

    맛나는 음식을 느낄 수있는 혀의 감각에 감사합니다.

    존재자체가 신비와 감사입니다.

  • 23.11.02 20:16

    가족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3.11.02 20:51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내가 빛채움하는 이들을 사랑하는구나~!가 새삼 알아져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마련된 이세상에 감사합니다.

  • 23.11.02 21:20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먹거리에 대한 감사가 냉장고 정리로 이어져 감사합니다. 선선한 마음으로 하게 되니 감사합니다. 구석에 처박혀 방치됐던 양념을 정리하며 정화도 같이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 23.11.02 21:58

    가족과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무의식 심화 상담을 하는 이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이 알아지니 감사합니다.
    정말 내담자를 돕고 싶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된 에너지 장에서 상대 자아 탐구를 하고 있어요.
    내 평생, 이런 마음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이러한 시간 들이 감사합니다.

  • 23.11.02 22:39

    가족과 반아이들 가족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온가족 독감이 고열없이 모두 순탄하게 지나감에 감사합니다.
    스스로 테스트 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음 속 작은 마음가짐도 역인이다 역천이다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 23.11.02 22:42

    가족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지만 하루를 잘 보내서 감사합니다.

  • 23.11.04 07:42

    가족 친정식구 반아이들 빛채움했습니다.
    계획하지 않아도 잘 맞아지는 일들에 감사합니다.
    분노가 없는 삶에 감사합니다.
    내가 친절하고 따뜻해지니 감사합니다.
    바라는 것들이 이미 주어진 것임이 감사합니다.

    모두 빛채움♡.

  • 23.11.02 23:05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했습니다.

    생각나는 순간마다 미용고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용고사후에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들에 감사합니다.

    어떤 일이 생기든 신의 뜻임을 잊지 않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02 23:30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싶어하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 23.11.02 23:41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단순하게 살아가려는 삶이 감사합니다. 내가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23.11.02 23:44

    가족 지인에게 빛채움했습니다.
    미용고사로 정화하는 일상에 감사합니다.

  • 23.11.03 06:29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1.03 06:55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1.03 06:59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1.03 07:31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1.03 07:57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1.03 07:59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1.03 08:13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감사기도 드립니다.
    김명화 문제해결되어 기쁩니다.

  • 23.11.03 08:25

    가족과 지인들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나무를 통해 정화하는 방법을 소개해주신 소소님께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일들을 자연스럽게 처리해나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빛채움^^

  • 23.11.03 10:41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1.03 10:44

    가족 및 지인에게 빛채움합니다.

    며칠째 고열로 본인 몸 가누기도 힘들면서 내게 컨디션을 묻고 격려해주는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둘째의 고열이 점차 떨어지니 감사합니다.
    네식구 모두 독감을 앓고 더 단단해질 것이니 감사합니다.

  • 23.11.03 22:23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1.03 23:15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 23.11.03 23:51

    모두에게 빛채움했습니다.

  • 23.11.03 23:51

    모두에게 빛채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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