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사 - 현장 종료

[배한익 07]

주택을 짓는 동안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배려 해주신 건축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안전하게 마무리 지을수 있도록 애써주신 팀원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작업일자 : 12/21(목)
#작업자
     팀      장  : 배한익(8시간)

     부  팀 장  : 박석영(8시간)
     팀      원  : 이동원(8시간),김정섭(8시간)

     지      원  : 최원구(8시간)

작업일자 : 12/22(금)
#작업자
     팀      장  : 배한익(8시간)

     부  팀 장  : 박석영(8시간)
     팀      원  : 이동원(8시간),김정섭(8시간)

     지      원  : 최원구(8시간)

작업일자 : 12/23(토)
#작업자
     팀      장  : 배한익(9시간)

     부  팀 장  : 박석영(9시간)
     지      원  : 최원구(9시간)

[축복에통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도 많고요.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저때문에 힘드셨죠. 단가가 장난이 아닐정도로 높게 올라서 수많은 곳을 인터넷으로 뒤져보내기는 했지만 쓰시던 제품들이 아니어서 더 작은 일손들이 들어가니 피곤하시겠죠 .그러나 제입장에서는 단가차이를 통해서 예산을 줄였지만 수량이 더 많이들어가서 예산금액을 초과 해버네요. 그래도 더많이 들어가므로 튼튼하고, 따뜻하고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집지으시고자 계획하는분들 열심히 인터넷 뒤지세요 예산절감이 많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배한익 07]

선생님 정말로 우여곡절이 많은 현장이였네요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배려로 열심히 작업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철수 이후의 공정도 많은데 문의 사항 있으시면 항상 전화 주세요,, 그리로 제가 이후 보일러,도배,타일등 작업에 대한 주의 사항등을 정리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참조하셔서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석영]

건축주님의 배려로 안전하게 시공을 완료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추운 날씨였지만 어머님께서 늘 따뜻한 떡과 차를 내어주셔서 든든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새 집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