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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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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너의 재주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68 25.03.16 22:3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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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6 23:13

    첫댓글 재주가 대단하시네요.
    문제를 조율하는 역량과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3.17 08:35

    부끄럽습니다. 내 놓을 재주가 없어 꺼낸 차선책 같은 것이었어요

  • 25.03.16 23:26

    정희연 선생님은 아무나 못하는 토목 공사를 잘하잖아요. 그것도 큰 재주입니다.

  • 작성자 25.03.17 08:37

    직업으로 하는 일을 재주로 내놓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 25.03.17 00:27

    성실하고 가족을 잘 챙기고 직장 생활 열심히 하는 것, 다 재주겠지요.

  • 작성자 25.03.17 13:44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것이라 내 놓을 것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17 06:21

    문제를 조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지닌 선생님이 계신 현장은 항상 든든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17 13:47

    챙기긴 하는데 범위가 넓어서 어려움이 많고 외부에서 일하다 보니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3.17 11:07

    저도 곽주현 선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성실하여 타지 생활하면서도 빠뜨리지 않고 글을 쓰고,
    가정 잘 건사하고,
    모임하면 솔선하여 운전하시고 등이 큰 장점이 아닐까요?
    무엇보다 직장에서도 인정받고요.
    갈등을 중재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꼭 배우고 싶습니다.

  • 작성자 25.03.17 13:51

    선생님께서 다방면으로 다 잘하시고, 저는 직장 내 우물 안에서만 그렇습니다. 하하하.

  • 25.03.18 09:46

    전문적인 재주에 소소한 재주까지. 부럽습니다, 선생님.

  • 작성자 25.03.19 18:51

    모든 분들이 너무 글을 잘 쓰셔서 기가 살짝 죽을락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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