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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강(李生剛, 1937년 3월 16일 ~ )은 한국의 국악 음악가이다.
일본 도쿄의 아사쿠사에서 태어났다.[1] 부친은 경남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출생으로 13세 때 일본에 건너가 그곳에서 교포 딸인 어머니 김위선(金渭先)을 만나 이생강을 낳았다. 해방후 부친과 함께 귀국해 부산 보수동에 정착했다. 1942년부터 1960년까지 이수덕, 지영희, 전추산, 오진석, 방태진, 이충선, 한일섭, 임동선에게 피리, 단소,퉁소, 소금, 태평소, 대금을 사사했다. 1947년부터는 5년간 한주환에게 대금산조를 사사했다. 1959년 경기 무악의 달인 지영희(池瑛熙, 피리 명인, 작고)으로부터 피리를 배웠다. 1960년 5월 처음으로 유럽 순회 공연을 했다. 한국국악협회 부이사장을 지냈다.
http://www.culturecontent.com/content/contentView.do?content_id=cp020600170001
이생강류 대금산조, 이생강이야기 - 문화콘텐츠닷컴www.culturecontent.com
https://youtu.be/Sicnb-PV28c
이생강_ 단소독주 "추야월(秋夜月)"(뉴힐하우스콘서트 명창명인열전 시즌1 '전통의 원형을 찾다' 이생강명인편)단소: 이생강 장구: 이호용 . 일시: 2018년 3월 19일 장소: 뉴호라이즌힐링센터www.youtube.com
《서편제》는 1993년에 개봉한 한국영화이다. 태흥영화에서 제작하였으며 임권택이 감독을 맡았다. 이청준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며 김명곤이 각색하였다. 주연으로 김명곤, 오정해, 김규철이 맡았다. 역대 한국영화사상 최다관객을 기록한 영화로 판소리와 한(恨)이라는 소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 영화이기도 하다.
진도아리랑 / 김명곤, 오정해 ('서편제(西便制)' OST, 1993)설명 '서편제(西便制)' OST, 1993www.youtube.com
김영동(金英東, 1951년 1월 29일 ~ )은 대한민국의 국악 작곡가이다. 종교는 불교다. 국립국악원 부설 국악사양성소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에서 대금을 전공했다. 1979년 〈개구리 소리〉와 〈애서당〉을 담은 동요국악곡집을 내놓으며 예사롭지 않은 눈길을 끌었다. 전통음악뿐만 아니라 연극, TV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음악도 작곡했는데, 이러한 작품으로는 〈조각배〉, 〈삼포로 가는 길〉이 있다. 또한 국악관현악 작품집인 〈매굿〉과 대금 연주곡집 〈상영산〉은 뛰어난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https://youtu.be/qJeqzEb1PAM
삼포가는 길 (TV 문학관 '삼포가는 길' 주제곡) - 연주곡 (Instrumental) (1982)1981년 TV 문학관 '삼포가는 길' 은 황석영의 소설 '삼포가는 길' 이 원작이다 TV 문학관에서의 주제곡은 김영동이 작곡하였다www.youtube.com
코메디언 이상해님의 부인 김영임(金英姙, 1956년 12월 27일~)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다
https://youtu.be/i_zkkVG5BVo
태평가 (太平歌 /TaePyong Arirang)- 김영임 (Kim Young-Im) Korean Folk Song[11/08] 태평가 (太平歌 /TaePyong Arirang)- 김영임 (Kim Young-Im) Korean Folk Song Singer : 김영임과 제자들 Kim Young-Im & her disciples ChungAng Traditional Orchestra In-Che...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