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은 이어 계속 말씀을 하셨다.
나는 너무 이상한 것이 많아 하나님을 안 믿을 수가 없다.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 나면서 그것을 좋은 쪽으로 하나님이 끌고 가셨다.
하나님이 하셨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처럼 우리 어머니가 기도 하셨을 것이고,
무엇인지도 모르고 기도하셨을텐데 내가 풀어진 것이다.
“축사하면 가위눌림의 현상이 없어 질까요?”라고 새로오신 자매님이 질문 하셨다.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그래서 와 있는 것인데요.” 라고 대답을 하셨다.
성령을 강하게 받았는데도, 무지하게 센 악한영이 알러지를 없어 지지 않게 하는데
휴거 할 때에 육의 질병이 다 고쳐질 것이다.
휴거될 때에 “용용 죽겠지!” “내 육의 껍데기만 잡고 있네!” 하며
내 영은 주님과 천국으로 휴거 되어 올라 갈 것이다.
앞에 찬양팀에서 찬양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 집사님이 오셔어
“ 내가 집사님의 과거 비밀을 잘 아는데……? ”
“SO WHAT!”
사람들은 내 과거 껍데기에 대해서만 자꾸 이야기 한다.
성경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라고 밤낮 외워 놓고,
그 집사님의 눈이 어두워 내가 새사람된 것을 못 본다.
아니면 새사람 된 것을 본 다음 시기 질투 귀신이 나와서 그러던지.
누가 뭐라고 해도 “SO WHAT! 하나님이 내 아버지야!” 라고 당당하게 말하시라.
요즘 간증들이 아이덴티를 기본으로 해서 쓰고 있는데, 이번주에도 강력한 간증들이 올라와서 우리가 엔죠이 한다.
그런데 아직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 오지 못해 요단을 못 건넌 사람도 너무 많고
그래도 요단을 건널까 말까 하는 사람은 형편이 좀 낫다.
요단을 건너지도 못하고 “여기가 좋사오니” 하며 광야에서 눌러 앉자 엎드려 진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광야에서 눌러 앉아 요단을 건너는 사람을 보고 이단이라고 손가락질을 한다.
그런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성령님이 우리의 사랑샘을 터치하시면 ....정신이 없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8-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