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 서울기독대학교 제자훈련 크리스마스펠로우십

[김윤규]

“가서 제자삼아라.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 (역 선교)

2020년 12월 10일 코르나 19 2.5단계 중에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인천 송도에서 이주민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석, 박사과정) 제자훈련과 크리스마스 펠로우싶을 인천 송도 국제 등빛 선회 센터에서 가졌다. (이주민 유학생 제자훈련 설립배경): 충청북도 충주에 위치한 소태그리스도의 교회(김윤규목사. 평택외항 국제선교회 대표)는 산골 마을에 선교적 교회를 세우고자 2017년 서울기독대학교와 평택 외항 국제선교회 선교 제자훈련 장학금수여를 체결(mou)하여 2017년부터 매 학기 마다 이주민 서울기독대학교 제자훈련 후 매 학기 장학금을 수여했으며, 학위취득 후 서울기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석. 박사과정)들을 본국과 타 문화권 (가톨릭, 힌두교, 무슬림, 불고, 정교회)으로 파송하는 시작하게 되었다. 핵심목표는 성서로 돌아가자(Return to the bible)=환원운동(Restoration Movement) 인 복음 전도 선교전략인 전도(E1), 확립(E2), 무장(E3)을 통한 복음의 역 수출(역 선교; Reverse Mission)하는 주요 사역이다.

김윤규목사(소태그리스도의교회.평택외항국재선교회 대표)는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 크리스마스 펠로우십 영어예배로 드려졌다. 김목사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하여 영어와 한국어로 통시 통역하면서 설교를 하였다. 가나 케디 목사가 요10;10의 성경 말씀을 봉독하였다. 김목사는 오늘 설교 제목은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Christ(예수님=구주)+mas(만나다/구주께) 합성어로 “구주께 경배함으로 즐거워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원히 메리크리스 가 될 것이며, 하늘나라는 크리스마스의 나라(계4,5장)이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을 만나는 날이며, 예수님께 전 세계 사람들은 나와와 경배와 찬양과 예배를 드려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 탄생은 영원한 생명이므로 인류 모두가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와야 한다고 설교하였다.

2부 교제시간은 2020년 코르나19 상황 속에도 감사했던 2가지를 개인적으로 돌아가면서 나누며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손영철 한국기독교직장 선교연홥회 (전)대표회장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귀한 교제의 시간을 함께함을 감사한다고 말씀하셨고, 저녁 만찬(자비)를 베풀어주셨다.

서을기독대학교 유학생 중 네팔 유학생 존나라안 목사(실전신학 박사과정)는 20년 코르나 19 때 네팔 현지 가서 선교 활동한 네팔 선교상황을 발표하였으며, 우간다 모세 전도사(신약학 박사과정)도 코르나 19 전에 고국인 우간다에 갔다가 박사과정 등록을 위하여 한국에 다시 나왔으나 코르나 19 양성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당시 돈이 없어 David KIM Pastor은 우간다 모세에게 한국돈 8만5천을 받아 코르나 19 음성 판명을 받고 교회사역과 박사과정에 등록하여 현재 잘 지내왔다고 간증하였다. 또한 우간다모세는 특별히 딤 후 2:1-3 경건의 시간을 PPT로 준비하여 많은 은혜 받았다. 다르마(현재 한국주재 네팔 교회를 담임하면서 목회사역에 대한 간증과 나이제리아 모세 목사는 조직신학 박사과정 논문심사 중이리고 말하면서 등을 나누었다. 이날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양곡을 서울기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 4개국과 한국인 5개국 다국적 인들이 모여 연합하여 크리스마스 송을 각자의 감정을 담아 연습하고 기쁘고 즐거워 한다. 찬양 곡은 세직선(세계 기독교 직장 선교연합회) 주최 복음 찬양 대회용으로 제츨 할 계획이다. 이어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은 퍼포멘트 연습을 동하여 한국어 전도 퍼포먼트(모션으로 에수 천당, 불신지옥, 사탄아 꺼져러, 사탄은 짖 밟아라)로 율동할 때 모든 사람들이 현제 코르나 19로 이지만 즐겨워 하고 기뻐하는 시간을 가지게되었다. 다 같이 하면서 이주민 서울 기독대학교 유학생들은 고국을 떠나 힘겹게 살지만 또한 코르나 19를 이겨내는 할력소가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이날 이주민 유학생들에게 푸짐한 선물과 아름다은 장소를 제공해 준 국제 등빛 선교회 김영미 대표는 국제행사를 지속적으로 준비하도록 기도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나이제리아, 우간다. 네팔, 가나, 손영철 대표회장, 세직선, 직목협, 국제 등빛 선교회등 6개국 5개국 대표들이 모여 코르나 19시대에 소규모적인 국제행사를 가졌다. 20-12-17 각 대표가 모여서 평가를 통하여 내년부터는 각국 유학생과 직장 선교회가 연합하여 행사를 통하여 학위취득 유학생들에 직장 선교사로 파송하기로 언급하였다.

이어 4부는 김윤규목사(귀츨라프 장학회 감사, 소태그리스도의 교회 담임 목사)는 제2회 귀츨라프 틈새 전도대회를 인천 송도 캠퍼스 타운 2번 출입구에서 네팔. 나이제리아, 가나, 우간다, 한직선(한국기독교직장 선교연합회, 국제 등빛 선교회, 직목협, 전문인선교사들과 연합하여 인천 송도에서 김윤규목사(귀츨라프 장학회 감사. 소태그리스도의 교회)가 코르나19 2.5단계에서 위험을 무릎쓰고 국제적 대회(6개국)를 개최하였다.

작금의 현실은 코르나 19 비대면 시대에 2.5단계로 어쩌면 상당회 위험이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목사는 이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계속 기도하여 왔으며, 전도대회 당일은 새벽 2시 30분부터 성령님께 전도대회를 의뢰하면서, 기도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진행되었다. 지금은 모이는 교회(Gathering Church=예배)가 폐쇄되고, 흩어지는 교회(Scattering Chuech=전도)까지도 중지되어있는 현실이다. 예배도 아닌 비대면을 예배라고 엉터리 같은 용어로 예배를 대신 하고 있는 비통한 현실이다. 그러나 지금이 어려운 시대라고 하지만 로마 시대에 카타콤에서도 예배는 드려졋고, 사우디아라비아 중동 땅 무슬림 국가에서도 직장 선교예배는 중단 된 적이 없었다. 예수님께서도 죽기 바로 순간까지도 십자가에서 좌.우 편 강도에게 전도(복음)을 전하셨다. 그러나 전도는 이제 믿는자들에게 까지 “요즘 같은 코르니 19시대에 ”전도 그렇게 하면 되냐“?등 비야냥 거림을 당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것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일들만 크리스천들이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회 귀출라프 전도대회는 2020년 8월15일 충남 보령에서 귀출라프 장학회 발족예배 후 2부에서 진행되었고, 그 후 제2회 귀츨라프 전문인 선교사 기념 전도대회를 2020년 12월 10일(목) 인천 송도 캠퍼스타운 2번 역에서 김윤규 목사(귀출라프 장학회 감사. 소태그리스도의 교회 담임 목사)를 개최하는 이유를 김 목사는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에게 제자 훈련(전도 훈련)을 2017년부터 서울기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후배 들에게 제자훈련 계힉 중 노방전도를 제자훈련에 포함하여 전도 훈련을 하고 있다.

김목사는 한국에 신학 공부를 하러 온 유학생(석, 박사학위 과정)들에게 매 학기 15시간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선교 제자훈련 장학금과 평택외항 국제선교회와 각 나라 유학생들과 선교 제자훈련 2017년 서울기독대학교와 협약식을 (MOU)식을 가진 후 전문인 직장선교사로 본국으로 파송하고 있는 역 선교(Reserve Mission)사역을 하고 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으로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 한국교회가 성서로 돌아가는(Return to the bible)로서 환원운동의 본질(Biblical Essence)이며, 성서적인 유일한 방법이다.

귀츨라프 전문인 선교사는 런던선교회 소속(루터교 선교사)으로 엠허스트 호란 동인도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통역관” “선의(船醫), 선목(船牧): 항만 선교사의 신분으로 1832년 7월 17일 한국 서해안에 도착, 조선 국왕 순조폐하께 통상교섭요청서한과 성경등을 선물드리고 고대도와 대청도, 간월도 등 홍성, 헤미 앞바다 뿐아니라 강화도와 황해도까지 다니면서 한국인을 만났고, 주기도문을 번역하고 전도문서과 성경을 나눠주며 기뻐하였다 . 감자등을 가져와 배급도 합니다. 8월 11일자” 항해기“에는 그의 소망과 서들러야할 일로” 십자가를 전파하는 일“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귀츨라프 선교사는 전도의 증인이었다.

제2회 송도 귀츨라프 틈새 전도법 소개

틈새 전도법(BreakTime Evangelism)는 말씀과 기도 후 틈새 전도하러 나간다(Go). 입과 발(행 8:35)로 틈새 전도를 계속하면 관계 전도로 이어진다. 틈새 전도는 개인의 일터에서 업무하면서 전도할 수 있는 (예:지하철, 은행, 우체국, 마트) 아주 기초적인 전도 법이다. 틈새 전도법 중 인사 전도는 전도의 접촉점이며, 오직 “영혼 구원”의 방법으로 인생의 최고의 가치 있는 삶이다. 인사 전도는 예)“안녕하십니까? 할 때 나는 낮아지고, 예수님 믿고(예수님만 높아진다) 천국 가시죠! 라고 인사로 시작합니다. 인사는 누구나 다 좋아하는 언어이다. 전도할 때 자존심(개인의 학벌, 현재, 과거의 사회적 지위, 재산, 잘난 것, 자랑)을 버린다. 예수님만 자랑하라. 미디어, 4영리, 브리지, 이미지, Guidepost, 만화 전도지, 각국 언어로 틈새전도 한다.

제2회 송도 귀츨라프 틈새 전도 대회 메뉴엘

서울기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제자훈련반들과 한국기독교 직장 선교 연합회, 직장선교 목회자 협의회, 세계 기독교 직장 선교연합회, 국제 등빛 선교회, 전문인선교사들은 송도 캠퍼스 타운에서 1차 전도로 2인 1조로 1번 2번 3번 4번 출입구에서 1시간 동안 관계 전도를 시작 하였다. 또한 전도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은 캠퍼스 타운 역을 중심으로 돌면서 여리고성 땅 밟기 중보기도하였다.

팀의 구성은 제1팀 모세목사(나이제리아)와 존라라안목사(네팔), 제2팀은 모세전도사(우간다), 테디 목사(가나), 3조 다루마목사(네팔), 김윤규목사(한국), 4조 김영미선교사(등빛 선교회대표) 손영철 한직선 대표회장(한국)으로 2명씩 팀 구성을 구성하였다.

이후 모든 회원들이 모여서 이미지 전도를합니다. 이미지 전도는 지금과 같은 코르니 19 2.5단계에서 입으로 말하지 않고도 전도가 되는 전도법과 100-1=0으로 전도 실시하였다.

전도는 왕도가 없다(전도 현장에서 복음전파는 누가 잘하고 못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 전 과 후는 성령님(행 1:8)께 맡긴다. 전도용 마스크로 물품을 나누어 주고 확인 후 버린 전도지나 유인물을 바로 수거 한다. (팀장님+팀원이 함께 기도한다). 외국인유학생들이 한국인을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 두 명 중 한 사람은 재빨리 구글 번역기를 이용하여 한국어를 찾아 보여 주면서 ”에수믿고 구원 받으라고“ 전도한다. 특히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냥 보내는 말고 4영리 11p-15p를 읽어 주거나 브리지 전도지 13p부분을 읽어주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한다, 믿는자에게는 또 다른 사람들을 전도 하라(재생산)고 권면한다. 팀장은 전도 전에 팀원 앞에서 전도 시범을 보인다. 전도는 오직 “영혼 구원”이다.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들은 “전도 퍼포먼트로” 로 전도한다. 전도의 멘토는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사탄아 꺼져라, 사탄은 밟아라로 퍼포먼트 전도 할 때 전도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복음을 받는자들에게는 엔돌핀이 솟아납니다.

제2회 송도 귀츨라프 전문인 선교사 틈새 전도 대회 간증 사례

◇다루마 목사(네팔 현지교회목사)는 한국에 온지 10년이 넘었지만 전도할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다.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한국인에게 전도에 참여하여 너무 좋았다면서 향 후 전도대회에 참여하겟다고 언급하였다. ◇모세 전도사(아프리카 우간다)는 한국에 온지 3년째로 서울 기독대학교 신약 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우간다 모세는 김윤규 목사와 지난 1년 간 한 주도 빠짐 없이 전도에 동참하였다. 김목사와 함께 서울 이슬람 사원에서 이슬람인들에게 틈새 전도해 오고있다. 특히 모세는 이슬람인들에게 코란과 성경을 비교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다. 오늘도 노방에서 speech 전도로 함께 동참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복음을 전했다고 말한다.

◇ 테디 목사(아프리카 가나)출신으로 전도에 열정이 많다. 지난 11월에 김 목사가 인천을 방문하여 함께 틈새 전도할 때 김목사의 전도 방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겨울 엄청 추운 겨울 노방에서 열심히 훈련된 전도했던 경험으로 송도에서 오늘도 "0+1=100", "최고의 선물" "만화" 전도지 들을 전하면서 "예수믿으세요" 라고 전하였다. 짧은 시간이었으나 다양한 반응의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는 시간이었다고 언급하면서 틈새 전도(전도 실천)로 전도할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진 바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0+1=100 이미지 전도로 많은 불신자들에게 전도하는 것을 목격한다. ◇ 모세목사는 (나이제리아) 현재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조직신학(박사)괴정 중이다. 모세 목사는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오늘 송도에서 한국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관계 전도로 전도하고 있다. 모세목사는 오늘 전도는 너무 좋았으며 계속 적으로 전도하고자 한다. ◇존라라안 목사는 실천신학과 재학 중이며 네팔 침례신학교 학장이다. 올 코르나 19동안 네팔에서 사역하다가 지난 9월에 입국하여 박사 논문 중이다. 존 목사는 네팔에는 전도 방법이 한국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네팔에서는 관계 전도를 하고있다고 말하면서 전도에도 열심이다. 현재 서울기독대학교 유학생 제자훈련 반장으로 섬기고 있다. 존은 작년 세직선에서 직장 선교사로 파송받은 선교사이다. ◇ 00여자 선교사는 가나 선교사로서 테디 목사의 아내이다. 그녀는 김목사에게 한국말로 예수 믿고 구원 받으리는 한국말을 노트에 기록하여 한국어로 전도한다. 그녀는 전도를 너무 기뻐하고 전도에 열정이 대단하다. ◇ 000여자 선교사는 나이제리아 모세의 아내이다. 그녀 역시 전도에 열정이 대단하다. 한국어로 된 전도지를 영어로 번역하여 지나가는 한국인들에게 전도를 열심히 한다. 앞으로 전도팀과 열심히 전도하겠다고 간증한다. 손영철 한국 기독교 직장 선교회 대표회장님으로서 외국인들과 함께 전도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씀하신다. 김영미 선교사는 국제 등빛선교회 대표이다. 외국인들과 함께 전도를 기쁘게 생각하다고 언급하였다.

김윤규 목사는 이번 송도에서 제2회 귀츨라프 전도대회를 통해서 코르나 19. 2.5단계 한국교회는 예배와 전도가 폐쇄되어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멈추어 안타까워한다. 하루속히 코르나 19에서 벗어나 오직 예수님만 우리의 피난처 되심을 되새기며 한국의 목사, 장로, 집사, 성도 ,직장모두가 이번 지극히 작은 서울 기독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사람에게 전도한 것에 대하여 도전 받고 다시 전도가 회복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한다. 특히 이번 소규 국제전도 대회를 통하여 서울기독대학교 제자훈련 반 유학생들과 한국 기독교 직장선교연홥회, 국제 등빛선교회, 평택외항 국제선교회가 연합하여 계속해서 전도 할 것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