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경복궁역 사거리에서 종로 유권자에게 인사드리는 정동희)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으로, 종로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저는 통합 이후 종로가 아닌 서울 다른 지역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송파갑』지역에 출마코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송파을’ 배현진 후보와 나란히 ‘송파갑’ 정동희가
남매 콤비를 이루어 석촌호수를 중간에 두고 송파대전을 치르는 모습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2020년2월9일 운명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415총선 D-66일로, 오늘 통합선언이 예상됩니다. 저의 소속이 새로운보수당에서 통합신당으로 바뀌며, 저의 총선 전략도
바뀐다는 의미입니다.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선언으로, 종로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로
등록한 저는 통합 이후 종로가 아닌 서울 다른 지역에 출마하려고 합니다.
2005년부터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회사 사무실을 운영하여 낮에는
송파에서 생활한 지가 15년 지났습니다. 송파구 오륜동 올림픽공원을
틈만 나면 접이식 스트라이다 자전거로 돌아다니고, 잠실4동
재건축의 시작과 완성을 지켜보았고, 장인이 사시는 잠실6동
재건축의 시작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연립이 많은 송파1동
골목골목을 다녔고 방이동 수백개의 식당에서 지난 15년간 밥을 먹었습니다.
이 『송파갑』지역에
출마코자 합니다. 이러한 저의 계획이 성공한다면, ‘송파을’ 배현진 후보와 나란히 ‘송파갑’ 정동희가
남매 콤비를 이루어 석촌호수를 중간에 두고 송파대전을 치르는 모습이 전개될 예정입니다.
이와 동시에 최대한 시간을 내어 종로 황교안 후보 유세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아무래도 종로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직후부터 국회의원 차원에서는 조직이 무주공산 상태로
지금까지 비어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그 와중에 저는 2018년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정동희 지프차’를 타고 2019년12월16일 예비후보
등록일 전일 밤까지 종로를 누비고 다녀, 종로 유권자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던져주었습니다. 제가 ‘송파갑’에서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하는 동시에, 이틀에 한번씩은 몇 시간 시간을 내어 ‘종로’ 지원 선거 운동도 하여, 종로에서 황교안 국회의원이 탄생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송파 동희 정동희, 종로의 구원투수 정동희

(2019년 서울 종로구 평창동 글로리아빌딩에 잠시 주차한 정동희 지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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