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긴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몰려 온 7월 17일 청주의 유일한 야외 수영장인 황금직지워터랜드에 더위를 잊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마침 한 방송국이 녹화를 하는 날이어서 더욱 사람들이 많았다. 아~~~역시 여름은 물이 최고다. |
다음검색
출처: MOON 원문보기 글쓴이: moon
첫댓글 생각보다 좁군요.에 보이는 이곳이 전부인가요
사
생각에는 놀이터나 물썰매등 놀이기구가 많은줄 알았어요...
입장료가 1만오천원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가고 싶어도 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