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는 태음인에게 이로운 음식입니다..
운동으로 땀을빼야 이로운 태음인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보면 담즙에 걸리기쉬운데.
이때 탱자를 우려낸물을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탱자란 산초과의 낙엽관목으로 줄기에 가시가 많습니다.
열매는 탱자인데 어린탱자열매를 말린것을 지실이라하고
자란열매를 파랄때 따서 쪼개말린 것을 지각이라 합니다.
등피나무의 어린 열매를 지실이라고도 합니다."
▶이런 지실은 소화가 안될때 옛날부터 사용해 왔는데
소화불량이나 위무력증에 사용합니다.
건위 소화작용, 복통을 멎게하는 작용과 처진위를
끌어올리는 작용이있다.
▶가슴이 답답하고 뻐근하며 옆구리가 결리면서 통증이
오는경우에는 탱자열매(지각)30g을볶아서 가루내어1회
6∼10g씩 하루3번먹는다.
▶위하수증에는 탱자(지실)100g을 물에 하루동안
담갓다가 잘게썰어 다시물에 한두시간쯤 달여
짜낸후 다시100ml가 되게졸여 한번에10~20ml씩
하루3번 먹는다.

▶과실에 체하여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에 생강, 탱자,
청피를 각각5g씩 섞어 달여먹는다
♥탱자(지실)엑기스 만드는법♥
▶우선 싱싱한 지실(탱자)을 깨끗이 씻어서 준비를 한다.
▶지실은 두가지로 분류가된다 아주여린 5월에
딴것과 7~8월에 딴것이있는데 아주여린지실은 성질이
아주 독하고 빠르다.
▶때문에 한의원에서 처방에의해 사용하여야 한다.
▶조금커다란 지실은 성질이 치우치지 않고 완만하여
일반인이 사용하기 좋다.
▶잘드는 칼로 납작하게 썬다.이때 칼에손이 베이지않게
주의하여야 한다.
▶향긋한 향과함께 약간 찐득함이 묻어난다.
▶차로 만들어 드실것은 깨끗한 종이에 지실을 골고루
펴서 햇볕에 말린다. 잘마른 지실은 약30그램
정도(반주먹)를 물2~3리터에넣고 센불로끓이다가
약한불로 졸이는데 약 2/3 정도 까지 졸여서
유리병에 담아놓고 겨울에는 따듯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면 되는데 이때 유기농설탕이나
꿀을첨가하면 더욱좋다.
▶향긋한 향과함께 약간 찐득함이 묻어난다.
▶차로 만들어 드실것은 깨끗한 종이에 지실을 골고루
펴서 햇볕에 말린다. 잘마른 지실은 약30그램
정도(반주먹)를 물2~3리터에넣고 센불로끓이다가
약한불로 졸이는데 약 2/3 정도 까지 졸여서
유리병에 담아놓고 겨울에는 따듯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시면 되는데 이때 유기농설탕이나
꿀을첨가하면 더욱좋다.
첫댓글 탱자효소가 향긋해 보입니다.
탱자를 씻을때 세제를 피하고 쌀뜨물에 밀가루를 조금 풀어서 씻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특히, 효소를 담을때는 세제가 미생물인 효모를 사멸시키는 등의 악영향을 끼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