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에서 홍익행>
미국이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2차대전 이후로
하늘에서 키우는 나라가 된 곳입니다.
미국이 성장하는 동안
2차대전이 일어나고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국제사회에서 모든 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런 것이 자연의 섭리가 움직인
것입니다.
2차대전 이후
베이비부머가 태어나고
이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하는
주역들입니다.
이 세대가 성장 하면서
미국사회가 일어났고 국제사회의
모든 에너지를 끌어모아 성장한 미국이
그 역활을 할때가 되었는데 역활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미국을 키웠다 하면
국제사회의 힘으로 알게 모르게 미국이
큰 것입니다.
컸다면
미국이 국제사회에
뭔가가 할때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역활을 못하니
미국이 힘들어 진 것입니다.
사람도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키울 때가 있고 또 다 성장했다면
그 의무 또한 같이 커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큰 미국사회와 성장한 사람들이
이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우왕좌왕 한 것이 15년이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을 키운 것은
1차적인 산업이고
2차적으로는 이 국제사회를
어떻게 평화지대로 만들어 내고
복지사회를 만들어 내느냐?
이런 역활을 미국이 담당해야 합니다.
인류평화의 초석이
미국에서 부터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신복지 사회를
어떻게 건설 하느냐?
이것은 "인류평화사업" 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복지는
복지가 아닙니다.
그런데 복지를 한다고 하고 있으니
여기에 계속 자금을 쏟아 부어도
성과가 일어나지 않고
어려운 사람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복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로 정부를 도우고
사회를 도우는 그런 기획사가 되어야
하는 곳이 대한민국사회 입니다.
유튜브정법강의 6759강 naya
https://youtu.be/RaDXNKgul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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