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미술 단체 합동스케치 (교류전)의 기본 계획:
주변에 나라의 화가들( 아마 거의 아마추어)과 교류를 하여 친목과 각 나라에서
합동 스케치 하루로 공식행사는 마치고 나머지 2~3일은 함께한 분들이 별도 스케치 활동이나,
문화탐방을 정기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부담없이 매년 여건이 허락할때 까지
언제까지 지속할지는 모르나.. 할수 있는데까지 실시 하는것입니다.
공동 비용 발생 경우는 스케치날 저녁 회식: 금액에 대해 각자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Key words : 인접 국가 화가분들 친분맺기, 부담없는 하루 합동 스케치, 참석하는분들은
자율적으로 숙소및 식사, 합동 스케치이후 별도 구룹이나 단체별로 2~3일
별도 스케치나 문화탐방
일요화가회에 경우는 아무래도 해외이다 보니, 참석인원이 소수가 될것으로 보여.
전국 일요화가회 회장과 사무장(총무)에게 고지하여 희망하는 분들도 참석하게 할 생각이며
몇몇 지방 일요화가회 분들에게 참가 희망여부을 타진한 결과 모두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이럴경우 한군데서 주관하는 형식이 아니라...
저는 합동 스케치 장소와 시간 그리고 식당만 통지하는것으로 합니다.
희망 하는 단체와 개인은 자유롭게
각자 마음에 맞는 숙소와 식사, 그리고 합동스케치 이후에 스케쥴은 나름대로 짜서 시행하는 것으로 하여….
기획하는 저도 전체 기획을 할 필요 없이, 부담이 없도록 할 예정입니다.
단, 숙소 정보들, 식사 장소등, 스케치할 장소등은 정보 제공을 하여 참가하는 사람들이 공유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일본은 : 요꼬상이 의사통로 창구임
대만은 : Yugi Sakuma 씨가 의사통로 창구임.
북경은 : 인민대학원 올해 졸업하신 현재 교사인 선생님께서 통로역할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북경만 의사소통 문제로 통역을 활용할 생각입니다)
2019년은
1,일단 5월 오사카 정기전때 가서, 작품감상하고 그다음날 한일 합동스케치 하고
저녁 단체 식사하는것으로 하고.. 한국일화분들은 2일 더 묵든지, 희망자 즉시 귀국하든지
개별 자율로 할 생각입니다...
2, 베이징는 여행 최적시기는 4월달인데.. 5월달 오사카 계획이 있어서 10월달 11월달 고려인데
10월은 전국 일요화가회 대회가 있어서,,, 2020년으로 실시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항에 따라 유동적이지만 : 2019년 4월에 소규모로 북경스케치를
서울, 오사카,베이징, 타이페이 합동 스케치 실시 검토하고자 합니다.
스케치 장소 ; 아래 후보지 중 선택하여
(1.후통 2. 만리장성 4개중 한장소 3. 원명원, 4. 북경 중앙 민속촌)
3 타이페이는 제가 9/20날 방문해 보니 그야말로 이번 여름 한창 더울 때 날씨였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 그래서 적당한 12월~2월중 겨울에 가면 어떨까 합니다.
서울, 오사카, 베이징, 타이페이 화가들 각나라 모일때 서로 교차하여 참가할수
있는 계획으로 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