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우연히 이 세상에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영원으로부터 우리를 기다리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는 그분 사랑의 계획에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였다.
그리하여 너에게 한결같이 자애를 베풀었다." (예레31,3)
<교황권고 "그리스도는 살아계십니다." 114항>
첫댓글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는 그분 사랑의 계획에 있었다"라는 말. . . 내가 가는 길의 방향을 잃고 있을때 이말을 떠올리고 싶네요.^^
첫댓글 "우리가 존재하기 전부터 우리는 그분 사랑의 계획에 있었다"라는 말. . . 내가 가는 길의 방향을 잃고 있을때 이말을 떠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