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의 하루......

[주작]

개돼지는 언제나 調敎된다 개인의말

4시간 전

https://blog.naver.com/zero53/22122397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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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없고 학습능력도 없으며 인간의 지능(知能)도 없는 개돼지들에게는 확실히 딱 맞는 정부가 문틀딱 쩝쩝 정부다. 개돼지들은 앞으로도 돼지 사료 쳐먹으며 꽤애~~~~~애애액 거리면 될 것.

http://news.naver.com/main/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oid=001&sid1=100&aid=0009939941&mid=shm&mode=LSD&nh=20180306234535

꽉 막혔던 남북관계, 두 달여 만에 '정상회담 합의' 대반전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PG)[제작 이태호] 사진합성김정은 신년사→北 평창 참가→김여정·김영철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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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1049580&iid=24973647&oid=422&aid=0000305913&ptype=052

빨라지는 한반도시계…대북특사, 북미 '대화의 문' 여나

빨라지는 한반도시계…대북특사, 북미 '대화의 문' 여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특사 파견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한반도시계'도 빨라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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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은 기본적인 것도 모르면서 좌익 선동꾼들의 말에 놀아나며 잘난 척이나 하는 짐승들이다. 북이 비핵화(非核化)를 언급했다? 아 그래서 문틀딱 쩝쩝 선동무리들이 지금 잘하고 있다?? 북과 중국은 언제나 비핵화 찬성이였는데? 단지 이 비핵화라는게 서방(西方)이 생각하는 비핵화가 아니라 한반도에서 미군은 철수하라는 의미의 비핵화다. 주한미군 철수해서 한반도 남쪽에 미국의 핵 관련 프로그램이 존재할 가능성이 전부 사라져야 한다는게 바로 중국-북괴가 주장하는 비핵화의 의미다. 기본 중의 기본으로 상식의 영역에 속하는 소리인데 이런 것도 모르면서 어디서 감히 안보문제를 지껄이는 걸까?

새삼스러울 것도 없고 언제나 이래왔는데도 문틀딱 운동권 선동무리들이 지금 잘하고 있다니? 개돼지들의 열등(劣等)은 참으로 전세계에 비웃음만을 선사하고 있다. 북괴나 좌익무리들이 특별히 선동(煽動)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시골영감이 풀 뜯어먹는 소리' 수준의 패턴화가 오래되었는데도 속고 있으니 역시 개돼지라고 밖에 딱히 할 말이 없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41374

北, 핵포기 뜻 밝힌 것인가?

⊙앵커: 핵문제가 해결되면 NPT 복귀와 IAEA사찰을 수용하겠다는 김정일 위원장의 발언을 놓고 사실상 핵무기 포기의지를의미하는지 해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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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1029743

<北 사실상 `핵무기포기' 용의 밝혀>

`기존입장과 비슷..섣부른 판단 금물' 지적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핵무기 보유로 한반도에 긴장의 파고를 높였던 북한이 사실상 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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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크의 뉴스가 언제 나온 말인것 같은가?

2005년

에 나온 말이다.

똑같은 패턴에 똑같이 언제나 속는다. 어리석어도 어떻게 이렇게도 어리석을 수 있을까?

북이 말하는 비핵화란 적화(赤化)를 의미하는 것으로 반복되는 패턴의 언어혼란전술에 지나지 않다. 한국이 미국과 절연(絶縁)하는 것을 의미하는게 바로 북이 주장하는 비핵화라는 것도 모르는 열등저능(劣等低能)의 정신연령 초등학생들이 어디서 감히 정치를 말하는가? 우매(愚昧)한 이 나라 국민들은 좌익의 실체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운동권들은 북은 해방구이며 북의 무력은 민족자주이니 북을 위해 운동하여 반미반일(反美反日)을 민족사회주의(民族社會主義)의 기치 하에 당연히 해야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매국노 무리들로 수십년간 이 목적을 가지고 선동을 해온 도적때들인데 이딴 것들이 대안이라니? 운동권은 50년대 사고방식, 80년대 사고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삼류 사기꾼들인데 뭐? 대안세력?(爆笑)

쓰레기들 무리들이 착한 척을 했다고 쓰레기들을 지지한 게 이 나라 개돼지들의 지능 수준이라 필연이라면 필연이다. 지금 좌익 하반신 문제로 시끄러운데 공공연한 소문이였던 운동권 집단들의 학창 시절 윤간(輪姦) 능욕(凌辱) 건은 아직 터지지도 않았다는 거나 아는게 좋다. 사이비 종교의 수법을 그대로 써먹어가며 여자들을 정치적 명분과 폭력을 통해 착취했던 사이코패스들이 바로 좌익들로 삼류 에로 영화에서나 나올 짓을 실제로 했던게 좌익인데 뭐가 착하다는 걸까? 변태성욕자라도 착한 척하면 지지할 대상이 되는가? 이러니 왜 한국에서 사이비 종교가 이렇게도 많고 사기 무고죄가 넘쳐나는지 알기는 쉬운 일. 사기꾼들이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다. 개돼지들이 너무나도 어리석은 짐승들이여서가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월남이 왜 망했는지 알고 싶다고 월남 관련 자료 찾을 필요도 없다. 바로 지금 눈 앞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도축(屠畜)해야할 개돼지들 주제에 인간인 척 하고 있으니 돼지 농장 되는 길 밖에 없을 수밖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울려퍼진다. 바로 개돼지들이 발악하는 소리로.

뭐라고 지껄이기는 한데 언제나 의미는 없다. 이런저런 소리를 지껄이기는 하는데 전혀 의미는 없고 이것들이 지껄이는 소리는 만국공통어로 단 한마디로 압축해 설명가능하다.

꽤애애~~~애애애애애액~

[출처] 개돼지는 언제나 調敎된다|작성자 B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