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의 순기능과 역기능
ㅡ아쉬타
신문명연합
http://cafe.daum.net/sinmunmyung/qlkS/54
[2020.2.12.오전 05:25-06:32]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일반 대중들도 대부분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어둠의 편에 선 자들은 대개 축소 은폐하려고 하지만
숨은 컴퓨터 고수들이 한둘인가?
그들이 해킹을 하여 모든 소식들을 인터넷상에 뿌린다.
이 지구행성은 이미 하나의 인터넷 그물망으로 연결되어 있다.
옳은 소리를 거짓이라고 속이는 위정자들에겐
오히려 더 황망한 일들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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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첨단기술로 인간들 하나하나를
일거수 일투족 감시할 수 있는 체제를 이미 오래 전에 갖추고
자본주의 국가들은 은밀하게, 공산주의 국가들은 공공연히
자기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이용하고 있구나.
첫댓글 거짓으로 대중을 속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기술로 인간에 봉사할 생각을 해야 더 높은 차원의 기술도 내려올텐데
반대로 인간을 억압하기 위해 사용하다간 결국 카르마를 받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