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차 힐링터치반2강(김유정간사님)

[주님의딸]

수업 전날 큰딸의 공인중개사
최종합격통지서를 받았다
그리고 거절감 치유를 받았음을
확증으로 신앙초기 환상을
이야기했다가 쫒겨났는데
꿈속에서 그 교회 앞자리에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셨다

간사님의 대언에 기이한 일이
계속 풀어지리라 하셨다
그러자 남편을 향하여
당신이 먼저 교회가자는 말을
할 거라고 대언을 했다
앞으로 이루어 졌음을 보며 감사드립니다
밀알선교회에서 지선전도사님의
초청의밤을 다녀와서
성대가 부드럽고
음량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찬양을 시작하는데
강한 임재를 받아드린다
간사님의 목소리가 주님께 사로잡혀
은혜가 쏟아진다
솜사탕은 달달한 초콜렛맛이다
주님의 지팡이를 신기한듯 만져본다
선물로 복주머니안에
하트와 빛이 들었다
돌판에 명령이라는 나타프가 있으며
지팡이는 가느다란 가시가 덤성 나있다
항아리는 요강처럼 생겼고 생수가 있다
간사님의 해석으로
내면을 세밀하고 정교하게 성숙하게
온유와 겸손으로 다듬어라고 하신다

반원님 전체에게
소금과 재정이 풀어 진다고 하셨다

새벽에 파일을 다시 듣기하며
꿈속으로 들어갔다
큰산을 향하여 남편과 우리집 새차를 타고
놀러가는데 앞유리가 열려있다
갑자기 비가오고 창문을 겨우 닫고
도착하니 시시한 놀이동산이다
집으로 오는데
산 정산에서 용암이 분출하듯
물줄기가 급하고 강하게
쏟아 흘러내린다
골이 패인 곳을 지나고
한 곳은 오고 갈 때가 없다
차를 버리고 살려고
산아래로 내려가다
나뭇가지로 남편을 밀어 올린다
그러는 사이
구조대가 왔고 차도 무사하다고 한다
꿈에서 깨어났다

각양좋은 은사가
빛들의 아버지께로 부터 오나니
너희는예비하고 기다리라는 말씀을
주시며
'찬양하세 왕께 소리높여 찬양부르세'
찬양과
욥기 38편을 주신다

주님!
무지한 저는 아무것도 할 수없음을
알지도 못함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주님께서 이끄시는대로
따라갈 뿐 입니다
주님이 쓰시기 편한대로
고쳐 사용하옵소서

날마다 풍성한 것들로
채워주시고 또 주시는 주님
감개무량입니다

애틋한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하신
김유정간사님 축복합니다
다윗맘반장님. 반원님들
한마음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보듬어 주심에
주님께서 만땅으로
사랑을 채워 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김유정간사]

주님의딸님!
호수에 물이 가득 은빛으로 넘실댑니다
갓길에 큰나무들이 자라고 그곳에 자리를
펴고 쉼을 얻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님의 딸님과 가정을 통해 영광의빛이
이웃으로 확장되고 믿음의영향력을 내는
가정으로 세우고 있노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가 어디있느뇨 총명이 어디있느뇨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로다
금도네것이요 은도 네것이로다
지혜가 너를 영화롭게 할것이요
총명이 뛰어나게 할것이라

이모든 것을 넘치도록 누리게 하리니
겸손의띠를 두르고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지혜를 구하는 자
겸손한 자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의 간절함이 승리하였느니라
승리하였노라 하십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김유정간사님에게
채워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유정간사]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노주원 치유자]

주님의딸님^♡^
주님과 주님의 딸님이 햐얀 쪽배에 마주보고
앉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는 주님과 대화도 능숙해 보이고 안정감
있고 평안해 보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딸아
네믿이 나를 기쁘게 미소짖게 하는군아
네안에 나로인해 새로운것들이 싹트고 있구나
내가 너로인해 웃음이 절오 나오는 군아

사랑하는 나의 믿음의딸아
내가 너와 더블어 할일이 많다
너는 나에게 강건하기를 구하며
건강의 보장을 받고 확증을 받으라

내가너를 더욱 믿음의사람
순종의 사람으로 만들어 너를 세우리라
나의 형상 닮은 딸로 내가 만들어 주리라
주님께서더깊이 나와 받아갈 더큰 축복들
받아가라 말씀 하십니다

주님의딸님 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원하는
주님의 뜻이
나를 통하여 이루어졌음을 선포합니다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어둡던 이 땅이 밝아오네
슬픔과 애통이 기쁨이 되니
시온의 영광이 비쳐오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옷에 묻은 먼지를
훌훌 털어 버리고
자유하라 자유하라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또 다른 일을 행하리라 행하리라

나는 먼 데 있는자가 아니라
너와 가까이 있는 자임을
기억하라 기억하라

쉼없이 달려 온 너를
축복하고 축복하노라
함께 나아가자 하십니다

늘 새로움을 공급 받으시는
노주원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조주향치유자]

정미소에서 볍씨가 들어가 쌀로 바뀌어 자루에 담겨지는 모습입니다

내 사랑하는 딸아
농사를 짓고 탈곡을 하면 그 볍씨를 정미소에서 빻아 쌀로 바뀌면
우리가 밥을 지어 먹듯이
내가 너를 변화 시키는 중이란다
이 변화는 훈련을 통하여 되는 것인데
네가 지금 예품교회에 와서
훈련을 받는 것이 네가 온 것이 아니라 내가 인도한 것이야
내가 너를 훈련 시켜서 나의 일을 너에게 맡기리니
너는 순종함으로 잘 달려와라
이 훈련에 잘 통과하라
그 후에 엄청난 축복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리리라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주님의딸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주님의딸]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훈련에 순종하여
통과사인을 받을 때까지
전진하겠습니다

찬송가 246장
2절 그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찬양을 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를 구속한 자가
내가 아니더냐
조금도 의심치 말라
믿음으로 믿음으로 나아오라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말고
나만 바라보고 나아오라
조금도 부족함없이
차고 넘치는 은혜를
맛보게 되리라

너는 말씀을 사모하고 전하라
말씀이 하리라 이루리라
시행하리라 시행하리라 하십니다

말씀중에 보화를 캐내시는
조주향치유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