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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품교회 Jesus'Embrace Church
 
 
 
카페 게시글
17기-에바다조이스님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17-에바다조이스 추천 0 조회 145 24.09.03 21: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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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4 09:22

    첫댓글 주님을 변호사를 선임하였다는 고백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따님을 위하여 기도하니
    종이 위에 있는 낙서를 주님이 지우십니다.
    따님이 그 하얀 종이를 주님께 드리니
    주님께서 하얀 종이 위에 십자가를 그리십니다.

    따님을 "새롭게 하리라"고 하십니다.

    미국법은 잘 모르지만,
    한국법 기준으로는 선처를 해 주신 것으로,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처분입니다.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창50:20 말씀을 주십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축복하며,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4.09.04 10:20

    아멘 등대지기님의
    귀한 대언말씀 마음에 받습니다.

    자식땜에 마음이 상해보니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아주 조금 이해가 됩니다.

    새롭게 그려주신 십자가 마음에 새겨 저도 딸아이도
    새롭게 하심을 받겠습니다!
    아멘아멘 ✨️ 감사합니다 💕

  • 24.09.04 09:42

    아멘 아멘
    에바다 조이스님을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04 10:24

    이디엘님 아멘!
    축복해 주신대로 축복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

    이디엘님 마음에
    시온의 대로
    형통의 대로가 열려있습니다.
    그 길 끝에서 맞아주실
    주님께로
    전략질주 달려 나가는
    이디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4.09.04 11:11

    에바다조니스님
    제가 뉴욕에서 사는 동안 느꼈던
    가장 큰 공포는 바로
    이방인으로서 현지인의 법적문제에
    직면하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어디에도 비빌언덕 없고
    머리둘 데 없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나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표현이
    꼭 맞는것 같이 살았던 뉴욕의 삶이었답니다
    그럴때마다 생각했어요
    이방인에게도 오셨던 예수님과
    이방인을 바울에게 맡기셨던 주님을요,,
    미국은 희한하게
    오래살면 살수록 더 내가 이방인임을
    느끼게 되는 곳이예요!
    그러나
    에바다조이스님을 축복하시며
    언제나 하늘의 구름과 빛과 불로
    마음을 전달하시는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06 04:23

    주의장막님!
    나의 생활을 이해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위로가 됩니다.

    살면살수록 이방인임을 느낀다는것을 저도 절실히 느낍니다.

    기댈곳이 주님밖에 없는 광야네요!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이신
    주님 손만 붙잡고
    이 광야를 탈출해 내겠습니다. 💕
    주의장막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24.09.04 21:00

    아멘아멘~~~

  • 24.09.04 21:40

    우와...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 빠져들면서
    읽었언 것 같습니다.
    삶의 현장 곳곳에서 주님의 음성을 너무나
    글로 잘 담아주셔서 은혜가 정말 많이 됩니다.
    교회성도 한분이 제가 꿈에 나왔고, 제 아빠가
    변호사라고 하셨는데.. 갑자기 그 꿈도 생각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별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그 별은 에바다조이스님이라고 하시네요.
    예수님 같이 빛나는 새벽별,
    주님과 함께 빛을 내고 있는 자라 하십니다.
    세상사람들은 화려한 트리에 관심이 있지만,
    오직 별에 집중되어있는 에바다조이스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5 07:32

    하하하 엘리님!!
    Jesus!! 변호사가 아빠이신 것 축하드립니다!!
    아빠가 변호사면 끝난 게임이죠^^
    울다가 엘리님의 답에 크게 웃었습니다.
    울다가 웃으면 큰일난다고 했는데..
    의학적으로 제 몸에 별 문제는 없겠지요??

    Jesus 삶의 체험현장이라고 ㅋㅋ
    주님께서 친히 데리고 다니면서
    정신차리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ㅎ

    판사이신 아버지!
    변호사 예수님!
    공증사 성령님!
    이렇게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사단의 꾀에 쉽게 넘어지는 우리를
    마지막 심판대 앞에서도
    참소하는 마귀로부터
    공격의 틈을 막아
    천국으로 이끄시기위한
    삼위일체 철통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셨음을 깨닫습니다.

    좋은아버지의 딸
    엘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24.09.04 23:14

    "천국 국선변호사 예수님을
    나의변호사로 선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인 복사 스캔 합니다.
    (성령님 공증해 주세요)"

    읽기엔 한 편의 드라마 같지만
    풀어가는 내용은
    한 편의 설교 같이
    제 심령에 새겨집니다

    국선변호사이신 예수님
    공증자이신 성령님

    잘은 모르지만
    변호사님께는 일일이 다 보고해야
    제대로된 변호를 해주시겠죠
    주님께 시시콜콜한 것 까지 나누며
    그 날, 심판대 앞에 서는 날이 있음을 있지 않고
    오늘도 깨어 있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05 07:37

    윤난다 치유자님 아멘!

    싸이판 바다에서 만났던 그 주님을
    법정에서 다시 뵈었습니다 ㅎ

    어떤 상황에서든 아버지의 마음을 깨닫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저땜에 아버지 마음이 숯검댕이가 되었을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핑돕니다.

    변호사 주님께 낱낱히 회개함으로 고해
    인자하심이 영원 무궁한 아버지 계신 그 곳으로 가길 소원합니다!
    부끄러운 삶의 고백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난다 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4.09.05 02:33

    주님께서 함박웃음을 지으십니다.
    내가 낮은 마음을 기뻐하노라!
    나의 신실하고 충성된 종 에바다조이스야!

    주님과 에바다조이스님이 커플이 되어
    탭댄스를 추십니다.주님께서 발을. 내미시면 바로 에바다조이스님도 내미시며 한치의 오차없이 잘 연습하고 숙년된 커플의 댄스입니다.
    최상의콘비가 됩니다

    잠언 25:12슬기로운 자의 책망은 청종하는 귀에 금 고리와 정금 장식이니라
    13.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아가 2:1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2.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3.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예수그리스도"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 가지신 에바다조이스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05 07:44

    아멘아멘 빛노래님 귀한 대언과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께서 저의
    몸치 탈출을 시도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과 환상을 호흡으로
    최고의 복음전도
    🕺 💃 댄스 커플이 되겠습니다

    아가서의 귀한 말씀으로
    주님 사랑을 다시 상기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빛노래님의 물댄동산의 시원한 생명수로 생기를 얻습니다!

    빛노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4.09.05 00:44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스님
    저는 과거 저의 현지사역자 교통사고가 떠오릅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주님은 "지금가면 안된다! 지금 사고현장 가면안된다.!"
    (제가 외국인이라서 다 뒤집어 쓸 상황이였지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돕는 자를 붙이리라!
    강력한 예수피를 뿌리고 바르고 덮노라!
    악한 원수의 모든 돌담들이 무너지고, 파하여 집니다.
    끊어진 것같은 이시간에 하나님은 지속적인 말씀과 단단한 마음으로 세워가는 기간이라고 하십니다.
    믿음으로 일어서리라! 회복의 과정이며 이시간을 통해 많은 것들이 정리 되고,
    정화 되는 기간이라고 하십니다. 상황과 환경을 뛰어 넘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되리라 자녀와 남편과 에바다 조이스님에게 강력한 보호막이 처질지어다!
    많은 관계정리되고, 회복되어 열매로 안겨주리라 축복합니다.

    함께 회개하며 저도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에바다 조이이스님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05 08:24

    석류문 간사님 아멘아멘!!

    이곳에서의 삶이 한국에서처럼 100%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는 있으나
    안보이고 안 들리고 말못한채
    눈치 코치로 살다가
    법정안에서 그게 안 통하는 상황에 놓여서 많이 당황했나봅니다 ㅎㅎ

    모든 것을 누르고 참고만 살다가
    터진 제 울음소리가
    주님께 천둥같이 올라감을 느꼈습니다.

    간사님의 대언 말씀이
    제 삶 가운데 펼쳐질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몰라서가 아니요
    저의 때가 있기에
    바라고도 계시는 주님이 더 맘 아프시리라..
    저의 때를 앞당기기 위해 더욱 정결거룩 집중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석류문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24.09.05 09:11

    에바다 조이스 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글을 읽으며 저도. 목사님40일 회개 선포를 통해 나도 두더지 였음을 인정하고 싶지 안치만 인정 하고 첫번째 회개 화요 집회때 오늘 아침은 주신 시간 의 회개 를 하고 있는데 은혜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6 04:21

    사랑하는 보혈의 피님!!

    두더지 없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그러합니다!
    정죄감도 또 정당함도 갖지 않은채
    사랑이 많으신 주님께로 달려가시니 참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죄 사함받은 사람으로
    서로 사랑하고 격려하며
    주님나라 가는 그날까지 함께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보혈의 피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24.09.08 00:59

    할렐루야 ❤️

    짧은 터널이 보이고 또 짧은 터널이 보입니다
    그다음 터널은 금으로된
    터널이 보입니다
    잘 통과하도록 도우신다고 하십니다
    금으로된 터널을 통과할땐 빛과 같이 빛나리라 하십니다

    참 빛을 따라 잘 걸어가고 있다고 하십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계속 부어주시고 있다고 하십니다
    터널을 통과할때마다
    더 채워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더 부어주리라 부어주리라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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